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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2 October 2025

10:25 AM
스탠다드차타드 "BTC 연말 $20만 간다"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190억달러 규모 강제청산을 겪었음에도 BTC가 20만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SC)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대규모 강제청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BTC는 연말까지 20만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청산 이후 시장이 진정세를 찾으면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한 "BTC 현물 ETF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02:38 AM
FIU, 빗썸 현장조사 31일까지 연장…'오더북 공유 중단' 압박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한 현장조사를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데일리안이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빗썸의 '오더북(호가창) 공유'에 대한 부정적 시그널을 보내며 사실상 관련 사업을 중단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FIU는 지난 1일부터 빗썸의 해외 거래소 오더북 공유와 관련한 현장 조사를 진행해왔다. 해당 조사는 당초 지난 17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02:23 AM
분석 “부채 상쇄 위해 美 정부가 금 가격 부양…다음은 비트코인”

최근 금 가격 급등은 사상 최대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정부가 의도한 상황이며 비트코인 가치 재평가를 위한 사전 작업 중 하나라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크립토리서치가 전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 전문가 사이에서는 미국 정부가 부채를 관리하고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금 가격 상승을 용인하고 있다는 이른바 ‘골드 퍼스트 이론’이 주목받고 있다. 골드 퍼스트 이론은 막대한 금을 보유(8100톤)한 미국이 금 가격 상승을 통해 부채를 상쇄하고 인플레이션을 흡수한다는 것이 골자다. 동시에 직접적인 통제 밖에 놓여있는 비트코인이 이 과정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가격을 억제(눌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재무부 발행 채권 수요를 충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있다. 이는 석유달러(석유를 구매할 때 달러를 사용하는 것)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이는 정부가 원하는 만큼 금 가격이 충분히 오를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것이다. 또 금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지면 안 되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가격을 누르고 있을 수 있다. 가령, 이달 초 발생했던 대규모 청산 사태를 두고 미국 정부가 의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단, 골드 퍼스트 이론의 확장판은 금 가격 상승 이후에는 미국이 비트코인 부양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한다. 금이 국가의 방주라면, 비트코인은 인류의 방주”라고 강조했다.

02:12 AM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블랙록 끌고 피델리티 밀고’

21일(현지시간) 미국 BTC 현물 ETF에 4억 7527만 달러(680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2.08억 달러)와 아크인베스트 ARKB(1.62억 달러)가 나란히 순유입세를 주도했고, 피델리티 FBTC와 비트와이즈 BITB에도 각각 3415만 달러, 200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02:01 AM
바이낸스, XEC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이캐시(XEC)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하드포크 지원을 위해 11월 15일 21시(한국시간) XEC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1:41 AM
지토 서브DAO, 수익 전액 바이백 활용

지토(JTO)의 서브DAO인 크립토이코노믹스(Cryptoeconomics)가 수익 전액을 JTO 바이백에 활용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거버넌스 제안 JIP-24 통과 후, 모든 블록 엔진 및 블록 어셈블리 마켓플레이스(BAM) 수수료는 지토 DAO로 귀속됐고, 전액 바이백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 8월 이후 현재까지 바이백 규모는 총 250만 달러 상당이다. 바이백 물량은 전월 수익에 비례하며, DAO가 승인하는 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01:32 AM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테서, $45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기업 테서(Tesser)가 캐슬아일랜드벤처스 주도 시드 라운드에서 4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로브벤처스, 안테미스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테서는 블록체인 결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은행이나 여타 핀테크 업체와 결제하지 않고 기관들의 결제 시간 단축을 지원하겠다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12:30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29...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12:08 AM
비트마인, 팔콘엑스서 $1.7억 ETH 출금

ETH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비트마인 소유로 추정되는 신규 주소 2개가 팔콘엑스로부터 45,814 ETH(1.77억 달러)를 이체받았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12:03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5...공포→극단적 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9포인트 내린 25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