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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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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July 2025

10:00 AM
비트마트 글로벌 가입자 1200만명 돌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가 2025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6월 말 기준 글로벌 가입자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일평균 현물 거래량은 120% 이상 증가했으며, 파생상품(선물) 거래량도 5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마트는 상반기 동안 3세대 거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으며 파생거래, 자산 관리, 법정화폐 인프라, 웹3 월렛, AI 등 전 분야에서 서비스 구성을 고도화했다고 덧붙였다.

09:53 AM
분석 "BTC 단기 보유자, 비싼 가격에 매수...조정 시그널"

BTC 단기 보유자 매수 평단가가 11.7만~12.2만달러에 집중된 가운데, BTC 가격이 11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단기 투자자들은 이미 높은 가격대에서 진입했으며 11만~11.5만달러 사이 유동성은 부족한 상태다. 이러한 에어갭(air gap)에서는 CME 선물 갭과 비슷하게 가격이 되돌림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가격 조정이 올 경우 이 가격대는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09:13 AM
日 오사카 증권거래소, 암호화폐 파생상품 상장 검토

일본 거래소그룹(JPX) 산하 오사카 증권거래소가 암호화폐 선물, 옵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요코야마 류스케 오사카 증권거래소 CEO는 "암호화폐 상품은 고려할 만한 섹터다. 해외 다양한 상품을 충분히 살펴보고 일본에 도입하는 게 적절할지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ETF 상장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9:11 AM
분석 "알트코인 시즌 임박했다"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이 규제 명확성 개선, 유동성 증가, 온체인 활동 급증에 따라 알트코인 시즌이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시그넘은 코인텔레그래프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올해 초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재정 불확실성 등은 알트코인 전반에 걸쳐 매도세를 유발했다. 그러나 최근 시장 환경이 바뀌고 있다. 규제 명확성에 따른 영향이 알트코인으로 확대되면서 자금이 실사용 사례가 있거나 지속 가능한 토큰 모델을 갖춘 프로젝트로 이동할 수 있다. 이미 일부 섹터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최근 6% 이상 하락한 점 역시 알트코인 시즌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09:02 AM
14년 휴면 고래, 50 BTC 신규 주소 이체

3963 BTC를 보유 중인 14년 휴면 고래가 30분 전 50 BTC(591만 달러)를 신규 주소(bc1q8로 시작)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08:42 AM
분석 "BTC 장기 보유자 비율 감소...고점 신호"

글래스노드가 "BTC 단기 보유자 대비 장기 보유자 공급 비율(LTH/STH)이 최근 30일 동안 11% 하락했다. 이는 BTC 물량이 장기 보유자에서 단기 보유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이전 최고가 도달 전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08:29 AM
퍼지펭귄 팀, $564만 PENGU 바이낸스 입금

퍼지펭귄 팀 관련 주소가 1.5억 PENGU(564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이 주소는 2024년 12월 PENGU 배포 주소로부터 13.5억 PENGU를 수령했으며, 이 달 들어 총 4.9억 PENGU(1767만 달러)를 거래소에 입금했다.

08:24 AM
펀더멘털 글로벌, ETH 투자 목적 $2억 조달

나스닥 상장사 펀더멘털 글로벌이 ETH 전략 투자를 위해 2억 달러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이번 사모 투자에는 갤럭시디지털, 크라켄 등이 참여했다. 갤럭시디지털은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펀더멘털 글로벌의 ETH 자산을 관리하고 자산 운용 및 인프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07:33 AM
업비트 MAGIC 유통량 계획표 변경

업비트가 매직(MAGIC) 측의 요청에 따라 유통량 계획표 변동 사항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07:30 AM
'269억원 횡령' 中 기술기업 임원, 징역 14.6년

중국 베이징 법원이 기술기업 전직 임원 펑(Feng)에게 회사 자금 1억 4천만 위안(한화 269억원)을 횡령하고 암호화폐로 세탁한 혐의로 징역 1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디크립트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펑은 쇼트폼 영상 플랫폼에서 인센티브 지급을 승인하는 직책을 맡고 있었으며, 외부 공급업체와 공모해 허위 청구서를 제출하고 회사 자금을 개인이 통제하는 계좌로 이체했다. 이후 해당 자금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전환돼 해외 8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분산 입금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