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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8 December 2025

◆ 12:03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0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7 December 2025

◆ 10:27 PM
시큐리타이즈 CEO "유동성 없으면 자산 토큰화도 성장 어려워"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도밍고(Carlos Domingo)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토큰화 자산 시장의 핵심은 단순한 접근성 확대가 아니라 유동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토큰화를 한다고 비유동 자산이 갑자기 유동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맨해튼 부동산 지분부터 포켓몬 카드까지, 원본 자산이 비유동적이면 토큰도 그대로 비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시장은 기존 유동성이 큰 현금·미 국채 중심으로 토큰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향후 기술 발전 시 자산 유동성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 07:00 AM
국내 투자자 62.2% "산타랠리 온다"…12월 상승 기대감 우위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7.6%(전주 26.7%)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6.1%(전주 29.9%),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6.5%(전주 43.5%)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은 약화되고 비관 정서가 커졌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3.4%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4.9%,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1.9%를 기록했다. 12월 상승장을 의미하는 '산타랠리'가 올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62.2%가 "온다"고 답했다. 나머지 37.8%는 "산타랠리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6 December 2025

◆ 02:39 PM
프로캡BTC, 스팩 합병 완료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세운 프로캡BTC(ProCapBTC)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SPAC)인 콜럼버스 서클 캐피털(BRR)과 합병을 완료하고, 다음주 월요일(현지시간)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 01:44 PM
비탈릭 "온체인 가스 선물 시장 필요"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온체인에서 가스 선물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가스비는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2년 동안 수수료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어렵다. 가스 선물 시장이 도입되면, 미래 수수료 시장의 기대 값을 형성하고, 사용자들이 향후 가스비 상승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 특정 기간 동안 사용할 가스를 미리 예약 혹은 선구매하는 기능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08:32 AM
자오창펑 "인생의 즐거움은 불확실성에 있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3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에서 열린 미디어 그룹 인터뷰에서 '죽기 전 이루고 싶은 다섯 가지 소원' 관련 질문에 "소원은 하나로 충분하다. 인생의 즐거움은 불확실성에 있으며, 결과를 아는 게임은 협력이나 노력이 필요한 과정보다 재미가 없다. 인생의 어려움 자체가 재미의 일부라는 얘기다. 내 인생 소원은 모두의 건강"이라고 답했다.

◆ 06:09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 / 숏 51% 1. 바이낸스: 롱 49.31% / 숏 50.69% 2. 바이비트: 롱 49.09% / 숏 50.91% 3. 게이트: 롱 51.43% / 숏 48.57%

◆ 05:14 AM
비트마인, $6867만 ETH 추매 추정

비트마인(BMNR) 추정 주소가 4시간 전 2만2676 ETH(6867만 달러)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비트마인 추정 주소는 전날에도 4만1946 ETH(1억3078만 달러)를 추매한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 05:12 AM
ETH 현물 ETF 2거래일 연속 순유출...1109억원

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7520만 달러(1109억원)가 순유출된 것으로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었다. 블랙록 ETHA에서만 7520만 달러 순유출이 나타났고, 나머지 ETF에서는 유출입이 집계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순유출로 ETH 현물 ETF는 지난주(12월 1일~5일) 누적 순유출을 기록하게 됐다.

◆ 05:02 AM
분석 "일본 금리 인상 전망으로 BTC 비롯 위험자산 시장 유동성 위축"

일본의 금리 인상 전망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확대되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 시장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일본은행(BOJ)은 12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본의 초저금리 환경을 활용해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 매력도가 이번 금리 인상으로 떨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엔화 강세는 위험자산 회피와 동시에 나타나며, 최근 BTC 회복을 주도했던 유동성 조건이 다시 경색될 수 있다. 시장에서도 이미 일본의 금리 인상을 전망하고 있지만,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일본의 금리 인상은 시장에 포지션 조정을 강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