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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4 October 2025

◆ 10:45 AM
애니모카브랜드, 두바이서 가상자산 임시 라이선스 획득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으로부터 암호화폐 브로커-딜러 임시(원칙적)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 09:58 AM
미 의원 비판 쏟아지는데…자오창펑 “운 좋게 사면”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CEO 자오창펑이 "(사면을 얻어내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나는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이곳저곳 난도질을 당했지만, 내 평판에는 상처 하나 없다. 어느 누구도 나와의 거래를 끊지 않았다. 가족과 친구들, 암호화폐 커뮤니티도 모두 내 곁에서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오창펑에 대한 사면권을 행사했으며,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암호화폐 유명인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09:51 AM
올 3Q 현물 거래량 $4.7조…전분기比 30%↑

올 3분기 기준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이 4조 7000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3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큰인사이트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올해 들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였던 거래량은 3분기 들어 회복세를 보였다. 이 기간 바이낸스 현물 시장 점유율은 43%로 1위 자리를 수성했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31.3%로 늘렸다. OKX와 바이비트 등은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각각 2, 3위 자리를 지켰다.

◆ 09:09 AM
블룸버그 "JP모건, 연내 대출 담보로 BTC·ETH 허용"(종합)

JP모건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대출 담보로 허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JP모건은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는 대신, 제3의 커스터디 기관을 통해 담보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과거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언급했지만, 최근에는 "BTC를 살 권리는 있다"는 등으로 입장을 일부 선회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JP모건의 이번 계획은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를 전통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08:23 AM
익명 고래, 바이낸스서 $1.6억 BTC 출금

익명 고래 주소(bc1q8e로 시작)가 지난 1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1470 BTC(1억630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 08:21 AM
美 하원의원 “트럼프, 로비 대가로 자오창펑 사면...범죄자에 특혜”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민주당 최고위원 맥신 워터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오 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사면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터스 의원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가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는 암호화폐 범죄자들에게 특혜를 베풀고 있다. 자금세탁과 아동 학대, 마약 밀매 등 불법 거래를 방조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자오 창펑을 사면한 것은 충격적이지만, 트럼프의 행보를 고려하면 놀랍지는 않다. 자오 창펑은 수개월 동안 트럼프와 그의 가족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였고, 트럼프 일가가 추진한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다. 이번 사면은 사실상 그 대가로 이뤄진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전형적인 페이 투 플레이'(pay-to-play·유료 게임) 거래 사례"라고 지적했다.

◆ 08:14 AM
분석 “시장 ‘백기투항’ 국면…알트 시즌 반드시 온다”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이 X를 통해 “시장 심리가 카피출레이션(Capitulation·항복) 단계에 진입했다. 대부분 알트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양적긴축(QT) 종료 임박 ▲금 수익 실현 구간 진입 ▲거시경제 안정 국면 ▲미·중 협상 타결 확률 60% 상회(폴리마켓 기준) ▲연준 금리 인하 시 머니마켓펀드(MMF) 7.4조 달러 암호화폐 시장 유입 가능성 등 다섯 가지 요인에 따라 알트 시즌 열차는 곧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일반 열차가 아니라 고속열차”라고 분석했다.

◆ 07:15 AM
비트겟 CEO “알트코인 시즌, 내년에도 어림없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이 “알트코인 시즌은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지난 암호화폐 급락 사태로 알트코인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물론 이전에도 초기 웹3 프로젝트 대상 투자가 고갈된 상태였지만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이로 인해 알트코인 개인 투자자들은 잠재적 보상에 비해 지나친 리스크를 짊어지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는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결제 인프라 등 실사용 사례가 존재하는 소수의 프로젝트만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 06:49 AM
美 에너지부 장관 “BTC 채굴·AI 데이터센터, 산업용 전력망 접근 허용해야”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BTC 채굴 및 AI 데이터 센터가 대형 산업시설용 전력망에 직접 접근 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전력망 규제 기관인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서한을 발송해 이같이 촉구했다. 이와 함께 FERC에 오는 2026년 4월 30일(현지시간)까지 답변을 내놓을 것을 요청했다.

◆ 06:24 AM
시그넘, 멀티시그 기반 BTC 대출 플랫폼 출시

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과 디파이 기반 대출 스타트업 데비파이(Debifi)가 멀티시그(다중서명) 기반 BTC 대출 플랫폼 멀티SYG(MultiSYG)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담보 이동 시 5명의 당사자 중 3명 이상의 서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재담보(이미 담보로 제공된 자산을 다른 거래의 담보로 사용하는 관행)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