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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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 $107,22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109,100으로 시작하면서 $188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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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9...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29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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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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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4Q 암호화폐 시장 견인 핵심 요인, 유동성·정책·스테이블코인”
4분기 암호화폐 시장을 지지할 3가지 요인은 △유동성 상황 △정책 발전 △스테이블코인 성장세 등이라고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이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글로벌 광의통화(M2)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BTC 가격은 M2 유동성 공급량에 일정 기간 후행하는 경향이 있다.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이 리스크 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킬 가능성이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 및 거래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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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DIG “스테이블코인, 수급 불균형 시 달러 대비 가치 변동”
USDC, USDT, USDe 등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는 미국 달러에 페깅돼 있지 않고, 시장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한다고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회사 NYDIG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YDIG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 그렉 치폴라로는 보고서를 통해 "USDC, USDT, USDe 등은 시장의 수급에 따라 변동하는 거래 자산일 뿐, 고정 환율이 보장되지 않는다. 1대 1 페깅은 착각이다. 가격 안정은 보장된 것이 아니라 차익거래에 기반한 시장 메커니즘일 뿐이다"라며 "실제 지난주 암호화폐 급락 시장에서 USDe는 바이낸스에서 0.65달러까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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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자, 하드월렛 해킹으로 $305만 XRP 피해
홍콩 하드월렛 제조사 엘리팔(Ellipal)의 하드웨어 월렛이 해킹돼, 한 미국 사용자가 305만 달러 상당의 XRP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체인 분석가 ZachXBT는 "탈취된 자금은 최근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동남아시아 플랫폼 후이원(Huione)과 연계된 장외 거래 채널을 통해 세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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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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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다수 암호화폐 채굴사, AI 사업 전환 가속"
다수 암호화폐 채굴사들이 AI 인프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채굴사들은 경쟁 심화와 채굴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채굴 시설을 AI 데이터 센터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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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초기 투자자, $1029만 UNI 윈터뮤트로 이체
5년 전 3000만 UNI를 수령한 초기 투자자 주소가 지난 5시간 동안 윈터뮤트로 169만 7000 UNI(1029만 달러)를 이체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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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바이낸스 알파 상장 토큰 중심 대규모 자동 봇 거래 확인"
바이낸스 알파에 상장된 토큰을 중심으로 대규모 워시 트레이딩(자전매매)를 수행하는 그룹이 확인됐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분석했다. 더 데이터 너드는 "지난 3월 25일 생성된 다수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BNB를 출금한 뒤 하루 수천 건에 달하는 알파 상장 토큰 수집 종 거래를 반복 수행하고 있다. 동일한 실체가 통제하고 있는 자동화 트레이딩 봇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그룹은 최근 COAI 토큰 거래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차익 거래형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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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27%/ 숏 51.73%
1. 바이낸스: 롱 48.03% / 숏 51.97%
2. OKX: 롱 49.22% / 숏 50.78%
3. 바이비트: 롱 49.29% / 숏 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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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 BTC 투자 기업 주식 투자로 '24조원' 손실
블룸버그가 "최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전략 투자하는 상장사 주식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은 약 170억 달러(약 24조원) 규모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상장사 이름으로는 메타플래닛,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이 언급됐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상장사들은 단순히 BTC에 투자해 보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신주를 발행하거나 자본을 조달해 사업 확장 및 추가 투자에 나섰다. 이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에는 여러 리스크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기업이 보유한 BTC 가치가 하락하면, 기업의 자산 가치는 더 빠르게 떨어진다. 특히 기업의 주식이 실제 보유 자산 대비 과도한 프리미엄이 얹혀 거래됐을 경우 프리미엄 붕괴 가능성이 높다. 개인 투자자들의 24조원 규모 손실은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10X리서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부리던 '금융 마법'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10X리서치는 "비트코인 자체는 계속 진화할 것이고, 강력한 자본력과 거래에 정통한 경영진을 갖춘 트레저리 기업은 여전히 의미있는 알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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