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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6 May 2026

11:41 AM
"기관 암호화폐 시장 진출 추세 뚜렷...규제 장벽 존재"

온도파이낸스(ONDO), 로빈후드, 바빌론랩스(BABY) 임원들이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 중인 컨센서스 2026에서 진행한 패널 토론 중 "월스트리트 금융 회사들이 암호화폐 인프라, 토큰화 실물자산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규제 장벽은 아직 존재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중 아인 드 보드(Ian de Bode) 온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최근 브로드리지 및 예탁결제원(DTCC)의 파트너십을 보더라도, 월가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은 이제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로빈후드의 니콜라 화이트는 "이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 은행은 없다. 그들은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우리와 논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럼에도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은 건재한 기존 금융 인프라와 규제로 인해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10:36 AM
분석 "BTC, CME 갭 채우며 중기 목표가 $9.3만"

비트코인 CME 갭이 9만30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으며, 해당 구간이 중기 상승 목표가로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엑스윈 재팬 리서치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CME 갭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지표다. CME 비트코인 선물은 평일에만 거래되는 반면 현물은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가격 공백이 발생한다. 이 같은 갭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이 아니라 유동성과 포지션이 비어 있는 영역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미결제약정(OI) 수치가 높을수록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과정에서 가격이 CME 갭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하나의 갭은 이미 메워졌으며, 다음 갭은 9만3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다. 다만 현물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시장은 뒤늦게 진입한 롱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해 단기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 이후 시장이 안정되면 상단 갭을 향한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것이다. CME 갭이 반드시 메워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중요한 시장 신호로 볼 수 있다. 포지셔닝, 유동성, 시장 심리가 교차하는 영역으로 향후 가격 흐름의 핵심 기준점 역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10:23 AM
'승률 80%' 하이퍼리퀴드 고래, BTC·ETH 3배 숏포지션 $1960만 손실 중

시장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BTC· ETH 3배 숏포지션을 보유한 하이퍼리퀴드 고래(pension-usdt.eth·0x0ddf로 시작)의 미실현 손실이 196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고래는 하이퍼리퀴드에서 80% 이상 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달 초 총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BTC· ETH 3배 숏 포지션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10:16 AM
파키스탄 소식통 "미국·이란 간접 협상에 진전 조짐"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전쟁에 정통한 파키스탄 소식통이 "현재 파키스탄 정부의 중재 하에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희망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조용히 진행된 협상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0:13 AM
미 국토안보부 "이란 전쟁, 백악관 기자만찬 총격 용의자 범행 동기 가능성"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달 백악관 기자만찬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 미수 총격 사건 용의자의 잠재적 범행 동기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지목했다. 해당 용의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고위 관계자의 암살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이터가 입수한 국토안보부 정보분석실의 4월 27일(현지시간) 초기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분쟁이 "앨런(용의자)의 총격 감행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보고서는 앨런이 소셜 미디어에 전쟁 중 미국의 행동을 비판한 게시물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각 주·지방 법집행기관 및 연방기관에 배포됐으며, 비영리단체 프로퍼티 오브 더 피플(Property of the People)이 기록 공개 요청을 통해 입수했다.

09:56 AM
비트와이즈 CIO "스테이블코인 시장, 2030년 $4조 성장 가능"

빅테크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 실험이 현재 약 3000억달러 규모인 시장을 오는 2030년까지 4조달러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미국 배달 앱 도어대시가 현재 스트라이프와 협력해 4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배달원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지급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메타 역시 솔라나(SOL)와 폴리곤(POL) 블록체인을 활용해 필리핀 및 콜롬비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지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시범 사업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스테이블코인이 장기적으로 수조달러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내 전망에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09:43 AM
아서헤이즈 "ZEC 목표가, BTC 10분의 1"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ZEC 목표 가격은 BTC의 10분의 1(약 8193달러) 수준이다. 아직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현재 ZEC는 571.9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서 헤이즈가 제시한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ZEC는 현재 시세 대비 약 1332.6% 상승해야 한다.

09:39 AM
미·이 종전 기대감에 글로벌 국채 금리·달러 동반 하락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6일(현지시간) 글로벌 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반 하락했다. 악시오스(Axios)는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MOU)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으며, 직후 유가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와 관련 네덜란드 자산운용사 DHF캐피탈의 바스 코이만(Bas Kooijman)은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고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6.4bp 하락한 4.351%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고,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는 8.5bp 내린 2.991%,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bp 떨어진 4.958%를 나타냈다.

08:53 AM
미-이란 핵 합의안, 농축 중단·제재 해제·호르무즈 통행 제한 해제 포함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합의안에는 이란의 핵 농축 활동 중단 약속, 미국의 제재 해제 및 수십억 달러 규모의 동결 이란 자금 해제, 양측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해제 등의 조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08:52 AM
분석 “BTC, $9만 단기 상승 목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 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BTC는 연일 강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급등만 이어지는 것보다 중간중간 횡보와 조정을 거치는 것이 보다 건강한 움직임일 수 있다.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 역시 계속되고 있어 수급에 의한 강세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경우 곧 50주 이동평균선(MA)이 위치한 90,0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