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6 October 2025

03:31 PM
오픈도어, BTC 결제 지원 시사

미국 온라인 부동산 거래기업 오픈도어 CEO 카즈 네자티안은 오픈도어가 곧 BTC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오픈도어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03:22 PM
컨센시스 인퓨라, 토큰 발행 시사

컨센시스 창립자 조셉 루빈은 인퓨라(Infura) 등 자사 제품군에 토큰 기반 경제가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퓨라는 컨센시스 산하 웹3 API 제공사다.

02:08 PM
A7A5,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중 시총 1위

키르기스스탄에서 발행된 러시아 루블 스테이블코인 A7A5가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A7A5 시총은 약 5억 달러 수준이며,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2억 달러의 43% 가량을 차지한다. 한편 EU는 A7A5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01:16 PM
BTC 최다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 3분기 BTC 투자 수익 $39억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3분기 비트코인 보유분의 가치 증가액이 39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BTC 가격 124,000 달러 기준 스트래티지가 보유 중인 BTC의 가치는 약 787억에 달하며, 약 314억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4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기준 BTC를 매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01:13 PM
4분기 첫 주 '레이어1' 섹터 강세...'선택적 알트시즌' 전망

10월 첫째 주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등 암호화폐 시장 내 훈풍이 부는 가운데, 카테고리 별로는 '레이어1' 섹터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레이어1 섹터 암호화폐들은 평균 12.54%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레이어2 부문이 같은 기간 11.32% 상승하며 뒤를 이었지만, 밈코인, 디파이, 게임, AI 등 기타 주요 섹터는 5% 이하의 소폭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탈중앙화 프로토콜 TYMIO 설립자 조지 베르비츠키(Georgii Verbitskii)는 "이전 사이클처럼 광범위한 알트코인 랠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이 상승 일변도를 그리기 보다는 선별된 고품질 프로젝트들만이 강세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12:53 PM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포함 고위험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 2~4% 권장"

미국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의 핵심 투자 조직 GIC(Global Investment Committee)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를 포함한 고위험 자산군에 포트폴리오 비중을 2~4% 할당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진단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보고서는 "투자자들은 본인의 위험 부담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최대 4%까지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권고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배분은 과도한 변동성을 가져오지 않는다"며 "GIC 자산 배분 모델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지만, 우리는 다중자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암호화폐에 유연하게 투자금을 할당할 수 있는 재무 설계사와 고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12:45 PM
짐 팔로타 패밀리오피스, $2억 규모 블록체인 투자 주도

미국 유명 투자자이자 기업가 짐 팔로타(Jim Pallotta)의 패밀리오피스가 2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 펀드의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며 해당 펀드의 자금 조달을 주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팔로타의 패밀리오피스 랩터그룹(Raptor Group)은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집중 투자하는 동명의 벤처 기업이 조성 중인 두 번째 펀드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 중이다. 랩터 디지털은 기존 투자자들에게 첫 번째 펀드의 자본을 반환한 뒤 몇 주 내 출범 예정인 펀드를 위해 패밀리오피스 및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2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2:37 PM
스탠다드차타드 "스테이블코인 성장, 신흥시장 은행서 최대 $1조 이탈 가능성"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성장하고 채택률이 증가하면서 3년 내 신흥시장 은행에서 최대 1조 달러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스탠다드차타드(SC)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예금자들이 달러화 연동 디지털 자산의 안정성과 유동성에 매료되며, 향후 3년동안 신흥시장 은행에서는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자본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SC 암호화폐 리서치 애널리스트 제프리 켄드릭은 "스테이블코인은 개발도상국의 가계와 기업에 흔지 은행에 대한 대안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 위기 이후 은행의 핵심 기능이 비은행 부문으로 이동하는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보고서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28년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으며, 이중 2/3는 신흥시장에서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43 AM
BNB 신고가 랠리에 자오창펑 순자산 123조원으로 '껑충'

바이낸스 코인 BNB의 급등세에 자오창펑(CZ) 바이낸스 설립자의 순자산이 6일 기준 873억 달러(약 123조 3,810억원)까지 급증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이에 따라 CZ는 세계 21번째 부호로 올라섰다. 이와 관련 워처구루는 "BNB의 최근 상승세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다. BNB 지난 몇 달 동안 강세를 지속해왔다. 이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상의 활동량 급증 때문일 수도 있으며, BNB체인의 보급화가 가격 상승에 기여했을 수도 있다. 물론 BNB체인 기반 디파이 앱, NFT, 일일 사용자 수 증가, BNB 수수료 지불액 증가, 토큰 소각 등 모두 BNB 가치 상승의 원인일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BNB 상승세는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1:35 AM
분석 "BTC 신고가 독주, 알트시즌 취소 아닌 '지연'"

비트코인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도미넌스(시총 점유율)이 순간 59%까지 급등한 것이 알트코인 시즌의 '취소'보단 '지연'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V트레이더(Vtrader) 설립자 스티븐 그레고리는 "지난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급증하고, BTC 상승세가 연출된 것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서 동결된 자금 10억 달러가 시장에 풀린 것이 원인일 수 있다"며 "강세장에서 투자자들이 BTC에 먼저 투자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알트코인 시즌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를 뚜렷하게 상회하지 못한다면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순환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트겟 최고경영자(CEO) 그레이시 첸은 "진정한 알트시즌이 오기까진 아직 몇 주 남았을 수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5% 이하로 떨어지면 알트코인 모멘텀을 촉발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