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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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양자컴퓨터, 암호화폐에 단기 영향 미미"
양자컴퓨터 관련 이슈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2026년 자산 가격에 실절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그레이스케일이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론적으로 양자컴퓨터는 현재 암호화 표준을 무력화하고, 퍼블릭 키를 통해 프라이빗 키를 도출해 블록체인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론이 실현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 블록체인이 양자 내성 암호로 전환해야 한다. 향후 블록체인 평가 기준에 양자 위협 대응 수준이 포함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시장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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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22…연중 5번뿐인 ‘극단적 할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연간 다섯 번 정도 밖에 기록하지 못한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겸 애널리스트 마툰(martuun)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코인베이스 내 비트코인 가격이 같은 시점의 글로벌 거래소 가격보다 얼마나 높거나 낮은지 나타내는 지표다. 이와 관련 마툰은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22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와 같은 극심한 할인 폭은 연중 다섯 번 정도 밖에 관측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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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망 총정리..."핵심 금융 인프라 부상"
코인텔레그래프가 업계 주요 전문가가 내놓은 2026년 스테이블코인 전망을 정리했다.
1. 글로벌 핵심 금융 인프라로 부상: 스테이블코인이 디파이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시스템의 핵심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 눈에 띄지 않는 형태로 온라인 상 자금 흐름을 뒷받침 하는 금융 배관 역할 수행.
2. 규제 기반 스테이블코인 원년: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주류 결제 시스템에 통합되고 은행, 핀테크, 기업, 리테일 결제망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본격적으로 채택.
3. 스테이블코인 규제, 시장 분열 및 시스템 리스크 확대 우려: 국가별 상이한 규제 체계로 인해 시스템 리스크와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음. 운용 비용 증가, 컴플라이언스 부담 확대, 유동성 단절 등 다양한 부작용 초래 가능성.
4. B2B·급여 결제 등 유틸리티 확대: 스테이블코인이 기업 결제, 재무 운영, B2B 정산, 급여 지급 등 일상 금융 흐름 등으로 확산될 것.
5. 토큰화 예금, 스테이블코인 경쟁자 부상: 토큰화 예금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지배력을 위협할 수 있음. 은행들이 허가형 원장(permissioned ledger)과 프로그래머블 머니 기능 등을 접목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에 나서면서, 규제 기반 안정성과 보안이 요구되는 영역에서는 토큰화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을 대체할 가능성.
6. 신흥국, 스테이블코인 기반 포용 금융 인프라 구축: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국가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일상 결제, 송금, 자산 보존 수단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 스테이블코인이 포용적이고 효율적인 가치 중심 금융 시스템 인프라로 진화.
7.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재편: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금융 기반 레이어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될 것. 2300억 달러 규모 비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방치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이를 USDS 등 디파이 기반 솔루션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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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우크라이나 사용자 대상 카드 기반 출금 중단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번 주부터 우크라이나 사용자들의 카드 기반 출금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법정화폐 결제 서비스 비피니티(Bifinity)를 통해 바이낸스를 사용하던 우크라이나 사용자들의 비자, 마스터카드 등 카드 기반 출금이 막혔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결제 방식 변경에 대한 발표는 비피니티 서비스를 이용했던 우크라이나 사용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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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870만 건 '사상 최대'
올해 4분기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건수가 870만 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수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결과로, 단순한 수치 부풀리기가 아닌 생태계 실질 확장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성장은 ▲레이어2 네트워크 확장 ▲RWA(실물자산 토큰화) 발행 증가 ▲스테이블코인 채택 확대 ▲지갑 및 인텐트 인프라 발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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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XRP 단기 방향, $1.85 지지 여부가 관건"
XRP의 단기 흐름은 1.85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에 달려 있다고 워처구루가 분석했다. 매체는 "내년 1월 10억 XRP 규모 에스크로 물량이 락업 해제된다. XRP가 핵심 지지선 위에서 간신히 버티는 상황이라, 이 물량이 단기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1월 XRP의 향방은 1.85달러 지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상승 시나리오가 유효하려면 해당 지지선을 지켜낸 뒤 2.00달러 부근에서 거래량이 회복되고, 2.08달러 하락 추세선 저항을 돌파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기존 하락 구조가 무너질 수 있다. 반대로, 1월 전 1.85달러를 하향 이탈하면 다음 지지선은 1.77달러가 될 가능성이 크고, 매도 압력이 강할 경우 1.6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에스크로 물량이 풀리면서 기술적·심리적 부담이 겹치며 악순환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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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부분 알트코인, 내년 본격 도태될 것"
2026년까지 대부분 알트코인이 살아남지 못한 채로 정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알트코인이 항상 회복한다는 가정은 매우 위험하다. 지난 1년간 대부분 알트코인은 2022년보다 더 가혹한 시간을 보냈다.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 재정 운영 부실, 과도한 하락으로 인해 내년 알트코인들이 본격적으로 정리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알트코인이 도태될 가능성이 높지만, 예외는 존재한다. 펀더멘털과 가격 괴리가 큰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온체인 활동 증가, 락업예치금(TVL) 및 거래량 확대, 수수료 수익이 상승하는데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프로젝트야말로 장기 생존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으로 아비트럼(ARB), 아베(AAVE), 니어 프로토콜(NEAR) 등이 있다. 아비트럼의 경우 가격이 신저가를 찍는 동안 생태계는 200% 성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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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옵션 투자 기관 투자자 증가 추세"
기관들이 기존 비트코인에 활용하던 옵션 전략을 알트코인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알트코인 옵션을 거래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 거래사 STS 디지털은 "가격 변동에 대응하고 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기관 투자자들이 과거 비트코인에 사용하던 옵션 전략을 알트코인에도 적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가령 커버드콜(기초자산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뿐만 아니라, 하락장에서 수익을 노린 풋옵션(약세 베팅) 매도, 하방 헤지, 상승장에 대비한 콜옵션(강세 베팅) 매수 등 다양한 전략을 알트코인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지난 10월 10일 가격 폭락의 원인이 된 강제청산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익스포저를 조절하기 위해 이 같은 옵션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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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수요 증가·규제 명확성, 내년 암호화폐 상승 견인 전망"
가치 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와 보다 명확해진 규제 환경이 내년 암호화폐 강세장을 견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CNBC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가장 강력한 투자 동력은 여전히 거시경제적 요소"라며 "정부 부채 증가, 지속적인 재정 적자,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는 투자자들이 전통 자산을 넘어 다른 투자처를 찾도록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정부 부채와 재정 적자, 법정화폐 가치 하락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며 수요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거시적 불균형이 단기간 내 해소될 가능성은 낮으므로, 수요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데 규제 환경이 상당히 개선됐다. 이 역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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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장기 보유자 매도세 둔화…ETH 고래는 매집 속도"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의 매도세가 약 6개월 만에 멈춘 가운데, 이더리움(ETH) 고래들은 연말들어 매집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가 멈췄다. 단기 반등을 기대할 만한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BTC를 155일 이상 보유한 장기 홀더의 BTC 보유량은 7월 중순 1,480만 BTC에서 12월 기준 1,430만 BTC로 감소했으나 최근에는 매도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 고래들의 매수세는 강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뉴스레터 밀크로드(Milk Road)는 “이더리움 고래 주소들은 지난 26일부터 약 12만 ETH를 매집했다. 1,000 ETH 이상을 보유한 지갑들이 전체 공급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2024년 말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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