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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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미국 정부, BTC 실제 매입 나설 수도"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Cathie Wood)는 미국 정부가 BTC 전략비축에 따라 BTC를 매수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브레인스톰(Bitcoin Brainstorm)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비축된 BTC는 압수한 물량으로 한정돼 있으나 초기 정부의 목표는 100만 BTC였다. 결국에는 실제 매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중간 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암호화폐는 매우 중요한 정치적 이슈다. 대통령 임기 후반 생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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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월 9일 17시 18.8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06,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9만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3.9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89, 맥스페인 가격은 310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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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33조 달러로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가 아르테미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암호화폐 친화 정책과 지난해 7월 발효된 지니어스법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클 USDC가 18조3000억 달러 거래량으로 1위를 기록했고, 테더 USDT는 13조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USDT의 시총이 USDC보다 크지만, USDC가 디파이 등에서 더 높은 활동성을 보이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매체는 "지난해에는 월마트, 아마존 등 대형 유통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하고, 트럼프 가문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도 USD1을 출시하기도 헀다. 오는 2030년이면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56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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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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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비트노미얼 예측시장 출시 공식 승인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파생상품 거래소 겸 청산소 비트노미얼(Bitnomial)의 예측시장 출시를 공식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예측시장 서비스에 대한 비조치 의견서(No-action letter)를 발행해 운영 시 복잡한 보고 업무를 일부 면제해 주겠다는 것이 골자다. 다만, 비트노미얼은 웹사이트에 거래 데이터를 공개해야 하며 CFTC가 요청할 경우 데이터를 즉시 제공해야 한다. 앞서 CFTC는 비트노미얼의 예측시장 출시에 대한 원칙적 허가를 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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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ETF 자금 유출 완화, 암호화폐 매도세 거의 끝"
JP모건은 ETF 자금 유출이 완화되면서 암호화폐 매도세가 거의 끝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은행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자금 유출이 1월에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조정은 시장 스트레스보다는 포지셔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월에 바닥을 다졌다는 신호는 무기한 선물 및 CME 선물 포지션 지표를 비롯한 다른 지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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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에 상장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그룹(Coincheck Group)이 토론토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투자 운용사 3iQ의 지분 9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인수액은 1.12억 달러다. 인수는 2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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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은 자신의 회고록 중국어 제목이 바이낸스 인생(币安人生)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영어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4~6주 안에 출판될 예정이다. 그는 이 제목이 어떤 밈코인이나 상장 계획과는 무관하며 자신은 그러한 자산에 투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책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币安人生 밈코인은 최근 바이낸스에 현물 상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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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라일리 "디지털 자산, 투기 수단에서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전환"
투자은행 B.라일리(B. Riley)는 디지털 자산이 2026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여 규제가 성숙해지고 기존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대거 도입함에 따라 투기적 수단에서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규정의 명확화, 실물 자산 토큰화 증가, 강화된 거버넌스 체계, 그리고 은행 원장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의 상호운용성 향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디지털 자산의 거래 방식뿐 아니라 사용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회사(DATCO)들은 단순히 토큰을 매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운영 중심의 사업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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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9만 하회...CME 갭 메우기 가능성"
BTC가 9만 달러를 하락하면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갭을 메우는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윈센트(Wincent)의 수석 디렉터 폴 하워드는 "이달 초 ETF 자금 유입과 비트마인의 ETH 매수 등이 초기 랠리를 주도했지만, 현재는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CME 갭을 메우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장은 방향성이 모호한 변동성 장세로, 단기 매매에 유리한 환경이다. 1월은 통상 암호화폐 가격이 큰 움직임 없이 비교적 평탄한 흐름을 보였던 시기"라고 설명했다. 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Vetle Lunde)는 "이달 초 유입된 ETF 자금은 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보다는 리밸런싱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말 주식 등 다른 자산 대비 암호화폐의 성과가 부진했던 만큼 비트코인을 고정 비중으로 편입한 펀드들이 비중 조정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또한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업체 키락(Keyrock)의 CEO 케빈 드 파툴(Kevin de Patoul)은 "이번 하락은 추세 전환보다는 구조적 변화의 일부로 봐야 한다. 비트코인 펀더멘털에는 아무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 부채 수준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전략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이 이러한 흐름을 바꾸지는 않는다. 이제는 더 큰 기관들이 더 많은 자금으로, 보다 정교한 방식으로 리스크 관리 및 포트폴리오에 BTC를 활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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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4년 사이클 유효성 논쟁, 이달이 변곡점"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 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달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BTC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약 18개월 뒤인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 고점을 기록했다. 2022년과 2021년에는 모두 11월 21일 경 사이클 저점을 형성했다. 또 2023년 1월에는 단기 고점, 2024년 1월에는 ETF 승인 이후 연중 저점, 작년 1월에는 11만 달러 부근 고점 등이 형성되는 등 1월 마다 주요 변곡점이 나타났다. 여기에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청문회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이벤트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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