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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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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arch 2026

04:25 PM
분석 "시총 상위 500개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2월부터 감소세 지속"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온체인 데이터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0개 암호화폐의 현물 거래량은 2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래스노드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탄력성을 유지하며, 2월 대부분 기간 동안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03:53 PM
외신 "BTC 옵션 시장서 '$8만 회복' 베팅 증가 추세"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8만 달러 회복'에 베팅하는 트레이더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더블록은 "1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7만 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았다. 또 이날 발표된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망치와 부합해 8만 달러 회복을 바라보는 옵션 트레이더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단순히 옵션 시장 내 구축된 포지션 규모로 볼 때 비트코인이 6월 말까지 8만 달러를 회복할 확률은 약 35% 수준이다. 이제 옵션 트레이더들은 수개월간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나가고 최악의 상황은 끝났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듯 하다"고 진단했다.

03:53 PM
반에크 리서치 총괄 "BTC 채굴업체 AI 사업 전환, 금광 쥐고 있는 격"

반에크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전력과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전환함에 따라 관련주가 추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업체들이 금광을 쥐고 있는 격이 됐다"며 "이들 기업 주식은 시가총액 및 메가와트를 감안할 때 다른 데이터센터 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01:18 PM
스트라이브, 179 BTC 추매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자산관리사 스트라이브(ASST)가 179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현재 스트라이브는 1만3311 BTC를 보유 중이다.

01:17 PM
영란은행,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규제 개정 가능성 시사

영란은행이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개정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영란은행 부총재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은 관련 규제안을 재검토할 용의가 있으며, 논의에 업계의 건설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기존 규제안은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영란은행의 철저한 감독을 받아야 하며, 100% 고품질 자산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01:08 PM
애널리스트 “현물 ETF, 가격 하락에도 128만 BTC 보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비트코인 현물 ETF들은 BTC가 50% 가까이 하락했음에도 약 128만 BTC(공급량의 6%)를 보유하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 현물 ETF는 연초 이후 순유출을 기록 중이지만, 곧 순유입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ETF 출시 이후 현재 누적 순유입 규모는 약 560억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01:07 PM
렛저 "미디어텍 칩셋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서 암호화폐 탈취 취약점 발견"

암호화폐 월렛 제조사 렛저(Ledger) 내부 보안 연구팀이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펌웨어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전 세계 약 25%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 중이다. 해당 취약점은 스마트폰에 물리적 접근 시 USB 연결을 통해 암호화된 데이터를 해독, 암호화폐 월렛의 프라이빗 키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렛저 측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2:01 PM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 고소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WSJ는 지난 2월 23일 바이낸스 내부 조사관들이 이란 연계 테러 자금망으로 흐러 들어간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포착했으나 경영진이 이들을 해고하고 조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바이낸스는 해당 보도가 악의적 의도를 갖고 사실을 왜곡했으며, 바이낸스는 테러 자금을 지원할 동기가 전혀 없다고 강조해왔다.

11:27 AM
분석 “BTC, $7만 안착 실패…중동 리스크에 투심 위축”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 상단 돌파에 재차 실패한 가운데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이와 동시에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호위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한 이후 시장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Fx프로(FxPro)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단기적으로 BTC 73,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는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이 핵심 저항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시장 흐름을 반전시키는 것을 막고 있다. 역사적으로 50일 SMA는 중기 추세를 가늠하는 신호로 활용돼 왔다. BTC가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향후 며칠 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8:52 AM
토큰화 시장 규모 올 들어 66% 성장…$236억 규모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약 66% 증가, 236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채, 채권, 머니마켓펀드 등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펀드가 약 105억달러로 전체의 4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토큰화 금 및 원자재가 약 65억달러, 토큰화 주식이 약 40억달러 규모로 뒤를 이었다. 사모신용 및 수익형 상품 등 기타 분야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