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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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10.4만 리테스트 가능성"
비트코인이 강세장 재개 전 10만4000 달러 선을 한 번 더 테스트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사이코델릭(Sykodelic)은 "현재도 시장엔 상당한 수준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존재하며, BTC가 10만4000 달러에 도달하는 경우 대규모 포지션이 강제청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LVRG 리서치 이사 닉 럭(Nick Ruck)은 "BTC는 수익 실현 움직임 및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을 겪고 있지만, 펀더멘털과 기관 관심은 여전히 견고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BTC는 10만8000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 구간은 주요 지지선이었지만 현재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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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BTC 매수 물량 급감…5년래 최저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 물량이 5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13일과 20일 총 368 BTC를 매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는 보유량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의 BTC를 매입해왔지만, 이번 분기의 보유량 대비 매입량은 0.1%에 그쳤다. 스트래티지의 순자산가치(mNAV) 대비 주가 역시 1.4배 수준으로, 한때 3.2배를 넘어섰던 수준과 비교해서는 많이 하락한 수준이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우선주 STRC 등을 통해 BTC 매입량을 늘리겠다고 밝혀왔지만, 현재로서는 BTC 매입량이 수년 내 최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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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46조...비자 3배
지난 1년 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46조 달러를 기록해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 거래량의 3배에 달한다고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시장 성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는 스테이블코인 성장이다. 과거 투기에 주로 사용됐던 스테이블코인이 지난 2년 동안 미국 달러를 대체하는 빠르고 저렴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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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로스트, 일본 웹3 인프라 더블점프도쿄와 파트너십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FC)가 일본 웹3 인프라 기업 더블 점프 도쿄(Double Jump Tokyo·DJ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DJT의 월렛 엔스위트(N.suite)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및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운용 프레임워크 공동 설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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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토큰 출시 첫날 팀 물량 매도 의혹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리미트리스가 자체 토큰 LMTS 출시 첫날 팀 물량을 내다 팔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LMTS가 출시된 후 팀 내부자 추정 주소가 몇 시간 동안 약 300만 달러 규모 LMTS를 매도(덤핑)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리미트리스 창립자 CJ(@cjhtech)는 “해당 주소(0x3eB로 시작)는 우리 팀 주소가 아닌 ‘바나나건(Banana Gun)’ 툴을 사용한 스나이퍼 봇이다. 또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주소(0xBF3로 시작)는 바이백 전용 주소로, 에어드롭 참여자 이탈에 따라 특정 가격 구간에서 자사 토큰 매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부 바이백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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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1.50억, 청산 비율: 롱 67.17%
BTC 청산 규모: $1.05억, 청산 비율: 롱 76.65%
SOL 청산 규모: $2733만, 청산 비율: 롱 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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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브레비스 “영지식 기술로 이더리움 100배 확장 가능케 할 것”
영지식 증명(ZK) 기술 기업 브레비스(Brevis)는 무한 컴퓨팅 레이어(Infinite Compute Layer) 비전 아래, 블록체인 상 복잡한 연산을 효율적으로 검증하는 ZK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자체 개발한 피코 프리즘(Pico Prism) 영지식 가상머신(zkVM)으로 이더리움 블록 증명 속도에서 업계 최고 수준 성능을 입증했으며, ‘검증의 장(The Proving Grounds)’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ZK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코인니스는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100배 개선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브레비스 공동 설립자 겸 CEO 마이클을 만나, zk 기반 컴퓨팅의 강점과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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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만 해킹 피해 ‘버니덱스’ 결국 운영 중단
지난달 840만 달러 상당 해킹 피해를 입은 탈중앙거래소 버니덱스(Bunni DEX)가 경영난을 이유로 결국 운영을 중단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버니덱스는 플랫폼 재개를 위해 자금 마련에 나섰으나 이를 확보하지 못했다. 플랫폼 재개에 필요한 자금은 최대 수백만 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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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BTC 최근 하락, 일시적 조정...지금은 매수 기회"
최근 비트코인 하락은 일시적인 조정이며, 현재 시점은 매수 기회라고 반에크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BTC 선물 미결제 약정은 10월 초 520억 달러를 기록한 후 현재는 약 18% 감소했으며, 그만큼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청산됐다. 현재는 레버리지가 정상화됐고, 금의 가격 움직임과 비교했을 때 저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 BTC의 온체인 활동은 충분히 성숙해 있으며,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이라는 인식 역시 퍼져가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는 최대 공포 이벤트(max fear event)로, 매수를 노렸던 투자자들은 현재 국면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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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젬허브(GemHUB, GHUB)가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해 이더리움 zkEVM 확장성 프로젝트 스크롤(SCR)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크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레이어2 확장 솔루션으로, 영지식증명(zkRollup)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지원한다. 양사는 젬허브 프로젝트 내 스크롤 체인 기술의 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또 비피엠지는 케이뱅크와 협력해 태국 및 두바이에서 진행중인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에도 스크롤 기반의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결제 시장과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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