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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6 February 2026

10:45 AM
분석 "비트코인 바닥 아직"

비트코인 CME 선물 프리미엄이 축소됐으나, 과거 저점 때 나타난 백워데이션(선물<현물 가격)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CME 선물은 만기가 길수록 현물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만기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곡선은 비교적 완만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18년과 2022년 시장 바닥 구간에서는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게 형성됐고, 장기물 베이시스(현·선물 가격 차)가 더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현재는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10:11 AM
텔레그램 TON 월렛, BTC·ETH·USDT 이자 옵션 제공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월렛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를 대상으로 온체인 이자 옵션을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모포(Morpho), TAC, Re7와 협업했으며, 사용자는 새로 도입된 볼트(Vault)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를 예치해 이자를 얻을 수 있다.

09:38 AM
분석 "비트코인 특정시간 급락 패턴 루머 사실무근"

최근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실제 데이터는 이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올해 1월 1일 이후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전 10시~10시 30분 구간 누적 수익률은 0.9%였으며, 오전 10시~10시 15분 구간은 -1%로 일관된 하락 패턴은 확인되지 않았다. 두 구간 모두 나스닥 움직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이른바 '오전 10시 급락'은 위험자산 전반의 가격 재조정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매일 오전 10시 알고리즘 매도로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내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08:31 AM
토큰화 주식 시총 $10억 돌파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탈중앙화 금융(DeFi)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전했다.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가 6억5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엑스스톡(xStocks)이 2억32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08:16 AM
도이체방크 계열 올유니티,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 'CHFAU' 출시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 자회사 DWS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올유니티(AllUnity)가 스위스프랑(CHF) 스테이블코인 CHFAU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CHFAU는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이며, 초기에는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올해 안에 다른 블록체인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유니티는 작년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도 선보인 바 있다.

07:41 AM
익명 트레이더, 폴리마켓 '내부자 베팅'서 하루만에 $3.9만 꿀꺽

익명의 트레이더가 폴리마켓의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의 폭로 대상이 될 암호화폐 기업' 베팅에서 솔라나 생태계 트레이딩 플랫폼 액시옴(Axiom)에 5만 700 달러를 베팅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룩온체인은 "당시 액시옴에 대한 베팅률은 15.1%에 불과했는데, 이 트레이더가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되면서 다른 트레이더들이 그를 따라 베팅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이 트레이더는 하루만에 포지션을 정리하고 3.9만 달러의 수익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잭XBT는 26일(현지시간) 특정 암호화폐 기업의 내부자 거래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으며, 현재 액시옴은 28%의 베팅률로 1위를 기록 중이다.

06:36 AM
WSJ 기자 "테라·루나 사태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 제인스트리트 때문만은 아니었다"

테라·루나 사태 및 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원인은 제인스트리트가 아니라 처음부터 망가져 있던 테라·루나의 알고리즘 때문이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샘 케슬러(Sam Kessl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X에 있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마치 집단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내부자 거래는 테라·루나를 망하게 한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권도형은 UST 알고리즘이 페깅을 유지하게 할 거라고 했지만, 그는 거짓말을 하고 감옥에 갔다. 테라폼랩스와 점프크립토는 UST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렸다. 물론 제인스트리트도 내부자 거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을 수 있고, 이게 테라 폭락을 촉발하는 데 일조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미국 법원은 테라·루나 붕괴와 암호화폐 시장 연쇄 붕괴 책임이 누구에 있는지 판결을 내렸다. 이와 반대되는 모든 추측은 전혀 진지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복수 커뮤니티를 통해 제인스트리트 등 투자은행(AP)들이 특정 시간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테라폼랩스는 제인스트리트가 2022년 테라·루나 붕괴 당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로 고소했고, 커뮤니티에서는 테라폼랩스의 제인스트리트 고소 시점 이후부터 특정 시간 중 하락이 멈췄다며 각종 의혹이 추가 확산되고 있다.

05:57 AM
애널리스트 "제인스트리트 X 게시물 삭제설은 허위...이미 글 없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시장 하락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X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이미 삭제할 게시물이 없는 상태였다고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퍼지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의 양은 정말 놀랍다. 제인스트리트는 이미 삭제할 게시물이 없었으며,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 등 아카이브 툴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커뮤니티에는 제인스트리트가 테라폼랩스 측에서 제기한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X 게시물을 급히 삭제했다는 설이 퍼진 바 있다. 테라폼랩스는 제인스트리트가 2022년 테라·루나 붕괴 당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05:39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57% / 숏 47.67% 1. 바이낸스: 롱 52.33% / 숏 47.67% 2. OKX: 롱 52.39% / 숏 47.61% 3. 바이비트: 롱 51.42% / 숏 48.58%

04:44 AM
펌프닷펀 관련 주소, $2122만 PUMP 크라켄 입금

펌프닷펀(PUMP) 볼트와 관련된 주소가 1시간 전 크라켄에 112억 PUMP(2122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전체 PUMP 공급량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7월 PUMP 상장 당시 펌프닷펀 볼트 주소로부터 200억 PUMP를 수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