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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5 October 2025

11:03 AM
FTX 설립자 SBF "바이든 정부, 내 입 막으려 체포 강행" 주장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SNS 플랫폼 GETTR을 통해 "바이든 전 미국 정부는 나의 입을 막으려 체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0년 당시 나는 중도 좌파 성향이었지만, 바이든과 게리 겐슬러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목격한 후 중도 성향으로 돌아섰다. 이후 나는 비공개적으로 공화당에 수천만 달러를 기부했다. 몇 주 후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반대 세력 SEC, DOJ는 나를 표적으로 삼았고, 내가 로비하고 있던 암호화폐 법안이 표결을 앞둔 몇 주 전이자 의회 증원을 하기로 예정된 바로 전날 밤에 나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한편 SBF는 수감 중에 자신이 직접 SNS 계정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대신 포스팅을 통해 말을 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0:33 AM
바이낸스, YB USDT·USDC 마진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0시(한국시간) YB/USDT, YB/USDC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0:31 AM
분석 "BTC, 신규 유입 고래 영향력 커져...'투기 단계 진입'"

일본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XWI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온체인 보유자들의 NUPL(미실현 순손익)을 분석한 결과, 신규 유입 고래들의 영향력이 커지며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트코인은 강세 사이클 후반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이며, '투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XWIN 측은 "현재 BTC 홀더들의 NUPL은 +0.52를 기록 중이다. 이는 시장이 '낙관' 분위기에서 '환희'로 전환되는 구간이다. 현재 BTC 유통량 중 약 97%는 평단가 위에서 수익을 보고 있다. 다만 뚜렷한 조정이나 횡보를 거치지 않고서는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나아가 단기 보유자들이 보유한 BTC가 실현 시가총액의 44%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신규 고래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단기 보유자들의 시총 지배력 상승은 강세장의 끝단계에서 관측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ETF 유입,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증가, 기관 참여 등이 매도 압력을 흡수하며 보다 안정적인 시장 사이클로 흘러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10:15 AM
M2캐피털, AVAX 전략 투자 나스닥 상장사에 $2100만 투자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M2홀딩스의 투자 계열사 M2캐피털이 나스닥 상장사 AVAX원(AVAX One)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에 2,1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AVAX원은 아발란체(AVAX) 생태계 네이티브 토큰 AVAX에 전략 투자하는 최초의 나스닥 상장 AVAX 트레저리 기업으로, 이번 투자는 M2캐피털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 규제 친화적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M2캐피털은 이를 통해 기관 중심의 AVAX 보유 확대 및 시장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00 AM
바이비트, ZBT 상장 예정

바이비트가 ZBT 현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09:57 AM
TD코웬 "온체인 자산 규모, 2030년 $100조 돌파 전망"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글로벌 온체인 자산 규모는 현재 약 4조 6,00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되고 있지만, 5년 내 100조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정치, 규제 측면의 추진력이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다. 주요 금융 기관들 역시 블록체인 상의 자산 이동을 위한 공통 프로토콜로 모여들고 있다. 대형 기관들이 공통된 표준을 채택한다면, 온체인 자산은 이제 시범 단계에서 대규모 생산 단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토큰화의 물결은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추세"라고 강조했다.

09:53 AM
아덴, 총상금 7억 원 규모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 개최

벅스코인(BGSC) 재단이 운영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아덴(ADEN)이 총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 규모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0월 15일 18시부터 11월 1일 0시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거래량(Volume)과 PNL(수익률) 두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각 25만 달러의 상금이 할당됐다. 1위는 25,000달러, 2위는 15,000달러, 3위는 1만 달러를 받게 되며 순위에 따라 250위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참가자는 아덴 플랫폼에서 직접 나스닥(NASDAQ) 및 S&P 지수 추종 파생상품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아덴 측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트레이더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17일간의 거래 챌린지를 통해 탈중앙 파생상품 시장의 잠재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09:51 AM
비트와이즈 CIO “최근 급락, 구조적 변화 아닌 일시적 현상”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수입품 관세 발언으로 촉발된 암호화폐 시장 급락(플래시 크래시)에 대해 “구조적 변화가 아닌 일시적 조정”이라고 진단했다. 호건은 “이번 급락은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에 의해 발생했다. 대형 기관의 파산이나 기술적 결함은 없었고, 투자자들의 공포 반응도 제한적이었다. 디파이 프로토콜인 유니스왑(UNI) 하이퍼리퀴드(HYPE), 아베(AAVE)는 정상 작동했으며, 일부 중앙화 거래소만 일시적 문제를 겪었다. 이번 급락은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성장 축인 규제 환경 개선, 기관 참여 확대, 전통 금융시장과의 경쟁 구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단기 조정 이후 중장기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09:36 AM
자오창펑 "프로젝트만 탄탄하다면 거래소가 알아서 모셔간다"

프로젝트가 탄탄하다면 거래소들이 경쟁적으로 해당 코인을 상장하려 할 것이라고 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설립자 겸 전 CEO가 말했다. 그는 자신의 X에서 "거래소 상장 시 제공하는 에어드롭이나 사용자에게 지불되는 비용이 아까운 프로젝트라면, 쓰지 않으면 된다. 프로젝트가 우수하면 거래소들은 모셔가려고 애를 쓸 것이다. 만약 거래소에 상장을 애원해야 한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탈중앙화된 세상에서 기업들은 자유롭게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수 있으며, 이를 강요하는 사람도 없다. 경쟁사를 신경쓰기 보다는 사용자를 잘 대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이 보유한 코인의 거래소 상장이 부진하다면, 거래소가 아닌 프로젝트 측에 불만을 제기해야 한다. 나아가 팬케이크스왑(CAKE)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는 상장 수수료도 없고 거래량도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09:33 AM
바이낸스, ZB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17일 20시 30분(한국시간) ZB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아울러 바이낸스 알파에도 RECALL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