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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6 November 2025

06:17 AM
샘슨 모우 "BTC 강세장 아직 안끝났다"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가 “비트코인의 진정한 강세장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3% 인플레이션을 웃도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BTC 강세장이 본격화될 경우 2026년경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나는 반감기 사이클 이론을 신뢰하지 않으며, 이번 흐름은 ETF 도입 이후 금이 보여준 것과 유사한 형태의 장기적인 상승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06:14 AM
타이거리서치 "x402, 블록체인으로 AI 에이전트에 결제 권한 부여"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x402: 코인베이스가 여는 AI 에이전트 시대' 보고서를 통해 "x402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통해 AI 에이전트에 결제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존 인터넷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는 권한이 없어 사람의 승인 없이 자율적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없다. x402는 이를 해소해 인터넷의 소비 주체를 사람에서 기계로 바꾸려는 시도다. 기존 결제 시스템과 달리 은행과 카드사의 중개가 필요없고, 서버의 검증을 통해 AI가 직접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x402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처음 제안했지만, 여러 개발사와 x402 재단이 함께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있다. x402가 AI 결제의 공통 규격으로 성장한다면, AI 스스로 결제까지 가능한 인터넷 생태계는 실현 가능한 미래"라고 설명했다.

04:49 AM
바이낸스, 11/6 SAPIEN 상장...호들러 에어드롭

바이낸스가 다음 호들러 에어드롭에 사피엔(SAPIEN)을 선정하고 오는 6일 19시(한국시간) SAPIEN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0월 21일 9시부터 23일 8시 58분까지 BNB 심플 언, 온체인 일드 상품을 구독한 유저가 에어드롭 대상이다.

03:22 AM
美 법원, 정부 상대 $3.5억 규모 BTC 손배 소송 기각

미국 법원이 정부를 상대로 3억54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손실 배상을 요구한 플로리다 남성의 소송을 기각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법원은 수사당국이 압수한 하드드라이브에 BTC가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마이클 프라임은 지난 2019년 위조 및 신분 도용 혐의로 체포될 당시 하드 드라이브를 압수당했다. 당시 그는 수사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하드에 암호화폐가 없다고 진술했고 당국은 이를 토대로 해당 하드를 폐기했다. 하지만 그는 복역을 마친 후 해당 진술을 번복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03:02 AM
블랙록 순유출액 커진다…BTC 현물 ETF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

5일(현지시간) 미국 BTC 현물 ETF 가운데 5개가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블랙록 IBIT의 자금 유출액이 커지면서 전체 집계치는 순유출로 마무리됐다.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BTC 현물 ETF에서 총 1억 3594만 달러(한화 1966억원)가 순유출됐다.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만 3억7444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블랙록 IBIT는 지난달 29일 -9048만 달러, 이달 3일에는 -1억 8784만 달러, 5일에는 -3억 7444만 달러로 유출 폭이 커지고 있다. 반면 이날 피델리티 FBTC에서 1억1330만 달러가,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8294만 달러가, 비트와이즈 BITB에서 1697만 달러가, 반에크 HODL에서 368만 달러가,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에서 2161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03:02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8242만, 청산 비율: 숏 68.4% BTC 청산 규모: $6719만, 청산 비율: 숏 65% GIGGLE 청산 규모: $1379만, 청산 비율: 숏 68.19%

02:37 AM
분석 “BTC 옵션 시장, 약세 베팅 수요 급증”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약세 베팅) 미결제약정(OI) 규모가 크게 늘었다고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트레이더들이 추가 조정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데리비트의 행사가 8만 달러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행사가 9만 달러 풋옵션은 19억에 달한다. 행사가 12만~14만 달러 콜옵션(강세 베팅) 미결제약정을 합한 수준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높은 가격의 행사가 콜옵션 상당 부분은 단순 상승 베팅이 아닌 현물 보유자들이 추가 수익을 노리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오버라이팅 전략의 결과로 보인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자산을 그대로 두고 높은 행사가의 콜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얻는 방식으로 수익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02:02 AM
타이거리서치 “코인베이스 인수 전략은 생태계 확장 위한 조치”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코인베이스의 완성된 퍼즐: 웹3 생태계를 품기위한 인수 전략’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생태계 전략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업계 내에서는 베이스 체인에서 BASE 토큰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베이스 토큰이 높은 밸류를 받기 위해서는 결국 생태계 자체가 잘돼야 하기에 좋은 프로젝트를 온보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된다. 지금까지의 프로젝트 인수는 이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었다. 향후 코인베이스는 자사 인프라를 통해 프로젝트들이 베이스 체인에 손쉽게 온보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프로젝트는 리퀴파이·에코를 비롯한 생태계 도구를 활용해 법률·기술·자금 조달 등 기존의 진입 장벽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1:26 AM
4년간 BTC로 월급받은 美 마이애미 시장 ‘수익률 300%’

지난 4년 동안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받아온 미국 마이애미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가 현재 약 300%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수아레스 시장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10만 달러를 하회했을 때 조금도 걱정하지 않았다. 나는 BTC가 3만 달러일 때 급여를 받기 시작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는 300% 수익률이지만, 최고점이던 12만 달러대 기준으로는 400% 수익이었다. 개인적으로는 BTC 가격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 본질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01:21 AM
분석 “온체인 지표 견조…시장 붕괴 단계 아냐”

최근 시장 투심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7억 달러(약 2조 4545억 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고 대부분은 롱(공매수) 포지션이었다. 또 장기 보유자(LTH)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실현하는 반면 단기 투자자들은 강제 청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 거래소 잔액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코인을 매도하지 않는 대신 셀프 커스터디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시장 안정화 단계와 일치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MVRV(실현가치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현재 1.8로,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이는 현재 시장 상황이 잠재적인 매집 구간임을 보여준다. 역사적으로 MVRV가 1.8~2.0 범위로 하락하는 것은 종종 중기 시장 저점이나 초기 회복 국면이었다. 또 손익 지표상 대규모 차익 실현도 거의 마무리 됐고 스테이블코인 공급량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온체인 지표를 전반적으로 살펴봤을 때 지금은 시장 붕괴가 아닌 전환기, 합리적인 시장 재편 단계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