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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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하락으로 알트코인 매집 전략 기업들도 타격
알트코인 기반 암호화폐 재무전략(DAT)을 구사하는 기업들이 지난주 하락으로 대규모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솔라나(SOL)에 집중 투자하는 포워드인더스트리(FORD)는 약 2억4500만 달러,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집중 투자하는 ALT5 시그마(ALT5)는 3억 달러, 이더리움(ETH)에 투자하는 비트마인(BMNR)은 약 20억 달러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알트코인 기반 DAT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자금 압박에 따른 마진콜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시장에도 DAT 모델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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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언스캐피털 CEO "주말 폭락 피해 안 컸지만 시장 위축 화난다"
디파이언스캐피털 설립자 아서 청(Arthur Cheong)이 자신의 X를 통해 "10월 11일 폭락 당시 펀드가 일부 손실을 입었지만, 손익 변동 기준 다섯 손가락에도 꼽히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태로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에 대해 화가 나고 실망스럽다. 특히 해외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가격을 대부분 결정하는 알트코인 시장이 붕괴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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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거래' 의혹 하이퍼리퀴드 고래, BTC 숏으로 $2148만 수익 중
지난 11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직전 비트코인 숏 포지션에 진입,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하이퍼리퀴드 고래가 현재 2148만 달러 규모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해당 주소의 소유주를 사기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의 최고경영자(CEO) 였던 가렛 진(Garrett Jin)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고래는 현재 약 4400 BTC(48억4600만 달러) 규모 숏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레버리지 비율은 10배, 진입 평단가는 11만 5,288 달러, 청산가는 12만 4,26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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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 "며칠 전 BTC 폭락, 매수 기회 아닌 시장의 경고"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가 "지난 11일 비트코인 폭락은 매수 기회가 아니라 시장의 경고였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의 다음 폭락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려 구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최근 현물 금 급등은 BTC가 디지털 금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BTC는 언제든지 바닥을 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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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업계서도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원인 두고 갑론을박"
지난 11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원인을 두고 암호화폐 업계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과정을 시장의 자연스러운 디레버리징 및 과열 해소 과정으로 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마켓 메이커들의 고의적인 유동성 제거 등이 폭락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당시 대부분의 하락은 통제된 디레버리징(레버리지로 인한 시장 과열 해소) 과정에서 나왔으며,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의 미결제 약정은 260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블록체인 전문가 YQ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인상 발언이 나온 뒤 일부 마켓 메이커들이 유동성을 빼가기 시작했고, 일부 암호화폐는 98% 급락하기도 했다"며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1일 강제청산된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은 약 190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데이터 산정 과정의 미흡 등으로 실제보다 강제청산 규모가 축소됐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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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시간 암호화폐 선물 강제 청산액 $2억 돌파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4시간 약 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강제 청산된 포지션 중 82.72%는 롱 포지션이었으며, 이는 1.66억 달러 규모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2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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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해시플레어 사건서 압류한 $7479만 BTC 외부 이체
미국 정부 추정 주소가 암호화폐 전신사기를 벌인 해시플레어 사건에서 압수한 667.62 BTC(7479만 달러)를 3년 만에 외부 주소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미국 정부는 해시플레어 사건에서 약 5억7500만 달러를 압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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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감독청, 자산운용 업계 토큰화 지원 계획 발표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현지 자산운용 업계 혁신을 위한 토큰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펀드 토큰화 운영 지침, 대체 거래 모델 도입, 그리고 자산운용사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직접 거래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체계 로드맵 등이 포함됐다. FCA는 자산 토큰화를 통해 운영 비용 절감 및 투명성, 투자 접근성 개선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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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탐정 아이 "$7.35억 공매도 BTC 고래 정체는 비트포렉스 CEO"
X(구 트위터)에서 활동하며 약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인 온체인 탐정 '아이'(Eye)가 "최근 하이퍼리퀴드 및 하이퍼유닛에서 7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공매도 주문을 낸 고래 주소의 주인은 사기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의 최고경영자(CEO)였던 가렛 진(Garrett Jin)"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해당 고래의 온체인 이체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면 가렛 진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다. 또 하이퍼리퀴드 설립자의 X 계정 역시 그를 팔로우하고 있다. 2015년까지 후오비(현 HTX) 운영 이사로 재직했던 그는 홍콩 규제 당국에 의해 경고를 받기도 한 비트포렉스 거래소를 설립했고, 많은 사용자들은 비트포렉스의 파산으로 자산을 잃기도 했다. 또 그는 지난해 비수탁형 ETH 스테이킹 플랫폼 엑스해시(XHash)의 공동 설립자로 참여하기도 했는데, 그가 BTC를 팔아 마련한 ETH를 스테이킹한 것은 엑스해시로 흘러들어갔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의혹 제기에 가렛 진 본인은 X를 통해 "해당 자금은 나의 것이 아니며, 고객들의 것이다. 우리는 노드를 운영하며 그들에게 인하우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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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한국서 '가상화폐 결제' 상표 출원
마스터카드가 국내에 가상화폐 결제 관련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금융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이달 초 가상화폐 결제처리업과 가상화폐 전자이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증 서비스 등을 위한 ‘프라이스리스(priceless)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상표 출원 대리인은 국내 법무법인 KCL이 맡았다. 프라이스리스는 마스터카드의 브랜드 슬로건이자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리워드 플랫폼 이름과 같다. 한편 마스터카드는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을 지원하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마스터카드 멀티 토큰 네트워크(MTN)'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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