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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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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ugust 2025

12:51 PM
분석 "스테이블코인, 2030년 국가간 결제 12% 차지 전망"

암호화폐 투자사 키록(Keyrock)과 남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2030년까지 전세계 국가간 결제의 약 12%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현재 2,730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전세계 송금 시장 내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3%에도 못 미쳤다. 하지만 2030년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1조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12:36 PM
체코 경찰, $4,500만 BTC 뇌물공여 다크넷 설립자 체포

체코 경찰이 올해 초 체코 법무부 장관의 4,500만 달러 규모 BTC 뇌물공여 사건과 관련된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설립자 토마스 지리코프스키(Tomas Jirikovsky)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코 경찰은 "토마스는 자신의 죄를 은닉하고, 유죄 판결을 피하고자 법무부 장관에세 468 BTC를 뇌물로 바친 범죄자다. 체포 당시 그는 집 지붕 위로 올라가 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체포돼 현재 구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마스 지리코프스키는 체코의 프로그래머이자, 마약 밀매, 무기 밀거래 등과 관련된 불법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시프 마켓플레이스(Sheep Marketplace)의 개발자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그가 1,500 BTC가 훨씬 넘는 물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11:38 AM
전날 BTC·ETH 현물 ETF 거래량, 애플 주식 거래량과 맞먹어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현물 ETF 거래량 합계가 약 115억 달러를 기록하며 애플 주식의 일거래량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전했다.

11:35 AM
트위터 창업자 "BTC, P2P 전자 현금으로 사용돼야"

트위터(현 X)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잭 도시가 "비트코인이 당초 설계된 대로 P2P 전자 현금이자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잭 도시의 결제회사 블록(구 스퀘어)은 최근 중소기업 대상 비트코인 뱅킹 서비스, 모듈식 비트코인 채굴 시스템 등을 출시한 바 있다.

10:48 AM
대만 상장사 와이즈링크, 비트코인 투자 공식화...대만 최초

대만 상장사 와이즈링크(WiseLink)가 재무 전략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채택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대만 상장사 중 비트코인 투자를 공식화한 것은 와이즈링크가 처음이다. 이를 위해 와이즈링크는 최근 홍콩의 명품 시계 거래 업체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탑윈인터내셔널(Top Win International)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와이즈링크 최고경영자(CEO) 차이 쿤 황은 "지금이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실행할 가장 좋은 시기"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세계적인 통화정책 변화에 따라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비트코인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10:28 AM
英 상장사 볼츠캐피털, 신임 COO로 블록체인 전문가 영입

비트코인 투자를 공식화한 영국 상장사 볼트즈캐피털(Vaultz Capital)이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엑스(BlockEx)의 설립자 출신 블록체인 전문가 알렉산더 노박(Aleksander Nowak)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전략 이행을 지원한다는 게 볼츠캐피털 측의 설명이다. 지난 13일 기준 볼츠캐피털은 총 135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수 단가는 115,008 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10:16 AM
외신 "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비트코인 불법 채굴 기승"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 불법 비트코인 채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타지키스탄 검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불법 암호화폐 채굴로 인해 타지키스탄 정부가 입은 피해는 약 352만 달러로 추산됐다. 해외에서 채굴용 장비를 불법 수입하고, 전력을 빼돌리는 방식으로 국가의 에너지 공급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또 카자흐스탄 당국은 최근 2년간 현지 에너지 공급업체 직원들이 채굴 기업에 50 MWh 규모의 전력을 불법 제공한 사실을 적발한 바 있으며, 피해 규모는 1,6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0:10 AM
마이클 세일러 "美 정부, 비트코인 '준비 자산'으로 인정"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를 통해 "미국 정부는 이제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하며 전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트윗을 언급했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미국이 보유한 BTC 가치가 약 150억~20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은 암호화폐를 신규 매입하지 않고, 압류된 자산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09:50 AM
이더리움 TVL $950억 회복…2022년 1월 이후 처음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락업예치금(TVL)이 95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더리움 TVL이 950억 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1월 이후 처음이다.

09:48 AM
분석 “스트래티지, 이르면 다음달 S&P500 편입 전망”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이르면 오는 9월 S&P500 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편입 조건을 모두 만족한 상태다. 이것이 실현되면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연기금, 401(k) 플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이는 디지털 자산이 미국 경제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으로, 앞으로는 암호화폐를 금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