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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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 중 욕설 섞어 비난"
악시오스(Axios)가 미국 정부 관계자 2명과 소식통 1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욕설을 섞어가며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확전을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두고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쳤다"고 말하며 질책했고, 이스라엘의은 곧장 베이루트 공습 계획을 중단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 공습이 계속될 시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네타냐후 총리의 자국 내 부정부패 혐의 재판 당시 자신이 도움을 줘 수감을 면하게 해줬다는 점을 상기하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요지는 "너는 정말 미쳤다. 내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감옥에 있었을 것이다. 내가 너를 구했다. 지금 모두가 너를 미워하고, 이 일 때문에 모두가 이스라엘을 미워한다"는 것이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분노한 상태"로 네타냐후 총리에게 "도대체 뭘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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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AI 기업, 중국 핑계로 권력 독점"..기업 지분 국유화 옹호
비탈릭 부테린이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이 발의한 파격적인 ‘AI 국유화’ 법안에 인용 답글을 달며 동의의 뜻을 내비쳤다. 샌더스 의원은 OpenAI, xAI 등 선도 AI 기업들이 인류 공동의 지식을 무단 학습해 부를 축적한 만큼, 지분의 50%를 일회성 주식세로 징수해 연방 국부펀드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테린은 이에 공감하며, 2010년대에는 ‘인류 공헌’을 외치던 프런티어 AI 기업들이 2020년대 들어 중국 핑계로 권력을 독점학고 있다. 안보와 민족주의 뒤에 숨어 독점권을 챙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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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헤즈볼라, 상호 공격 중단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루트에 어떤 병력도 파견하지 않을 것이며, 이동 중이던 병력도 모두 복귀시켰다. 고위 대표를 통해 헤즈볼라와도 좋은 대화를 나눴으며, 모든 사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공격하지 않고,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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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전문가들, 스트래티지 BTC 매도에 갑론을박”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32 BTC를 매도한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5월 26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평단가 77,135달러에 32 BTC를 매도해 약 25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해당 자금은 우선주 STRC의 배당금 지급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843,700 BTC)의 약 0.004% 수준이다. 이와 관련 TD 코웬의 랜스 비탄자(Lance Vitanza)는 "이번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 자산 대비 미미한 수준이며 스트래티지의 장기 비트코인 매집 기조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 역시 "스트래티지가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BTC 매도를 주요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낮다. 향후에도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리스크 디멘션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코너스(Mark Connors)는 "이번 매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보다 자본 구조 안정성을 우선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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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TON, GRAM으로 리브랜딩..생태계 강화
더 블록(The Block)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는 공식 채널을 통해 TON의 네이티브 토큰을 과거 미 SEC와의 규제 갈등으로 포기해야 했던 원래 이름인 ‘그램(Gram)’으로 리브랜딩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두로프가 주도하는 ‘TON을 다시 위대하게’ 캠페인의 4번째 단계다. 앞서 텔레그램은 TON 네트워크의 전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속도를 10배 높이고 수수료를 6배 인하했으며, 텔레그램이 직접 TON 재단을 대체해 최대 검증인으로서 생태계를 책임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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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TV "레바논 공격 중단 안 되면 미국과 휴전 합의 결렬 가능성 높아"
이란 국영TV는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중단되지 않을 경우 이란과 미국 간 휴전 합의가 결렬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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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옵션 기반 디파이 구조 검토해야… 청산 위험 줄일 수 있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부채 기반 담보대출(CDP)과 강제 청산 대신 옵션을 활용한 새로운 디파이(DeFi) 구조를 제안했다. 그는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을 통해 "디파이의 기반을 CDP와 청산 메커니즘이 아닌 옵션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현재 구조에서는 가격 급변 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지만 옵션 기반 구조에서는 목표 익스포저와 실제 익스포저 간 차이가 보다 완만하게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측시장과 유사한 지연형 오라클을 활용할 경우 실시간 오라클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가격 조작이나 오작동에 따른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실시간 오라클에 의존하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보다 이러한 구조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을 더 안심하고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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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코웬 "BTC 하락 이유는 많지만, 중간선거 해 6월 조정은 반복된 패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저민 코웬(Benjamin Cowen)이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BTC) 하락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BTC가 6월까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4년 주기 사이클 이론은 종종 비판받고 조롱받지만 지금까지 제시된 다른 어떤 이론보다도 높은 설명력을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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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프로토콜 레디언트캐피털(RDNT)이 공식 채널을 통해 운영 종료 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레디언트는 "2024년 10월 발생한 해킹 사고 이후 18개월 동안 복구를 추진했지만 자금 회수와 신규 자본 유치에 실패했다. 프로토콜을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프로토콜은 유지보수 체제로 전환된다. 프론트엔드는 계속 운영되며 스마트컨트랙트도 온체인에서 유지된다. 이용자들은 예치금 인출, 대출 상환, 포지션 관리 등을 계속 수행할 수 있다. 피해 복구 포털은 계속 운영되며 향후 회수되는 자산은 피해 이용자들에게 반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래디언트캐피털은 지난해 10월 해킹으로 5300만 달러 규모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RDNT는 현재 3.65% 내린 0.0014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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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캔에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ETH 선물투자로 큰 손실은 입은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또다시 강제 청산 위기에 놓였다. 현재 그는 2200 ETH(433만 달러) 규모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진입가는 2009달러, 청산가는 1946달러다. 제프리 황은 현재까지 ETH 선물 투자로 약 3500만 달러(529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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