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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 June 2026

10:43 AM
스트래티지 STRC, 배당률 4개월째 11.5% 유지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 STRC의 배당률을 11.5%로 4개월 연속 유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달 STRC가 최저 97.11 달러까지 하락하긴 했지만, 월 마감 가격이 액면가인 100 달러에 근접한 99.62 달러를 기록하면서 추가 배당 인상 없이 가격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배당금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현금에서 나온다. 스트래티지는 STRC가 100 달러를 초과했을 때 조달된 자금만 BTC 매입에 투입하며,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10:18 AM
바이낸스, 4일 증권대차 서비스 출시...토큰화 주식 사업 확장 일환

바이낸스는 공식 SNS를 통해 증권대차 서비스(Fully Paid Securities Lending, FPSL)를 오는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FPSL은 이용자가 보유한 적격 증권 자산을 다른 시장 참여자에게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는 증권대차 서비스다. 대여된 증권은 공매도, 차익거래, 마켓메이킹 등에 활용된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증권사나 수탁기관이 중개하는 일반적인 금융 서비스다. 바이낸스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보유 자산 기반의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18 AM
빗썸, GNO 유의촉구 및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보안 문제 의심 정황 확인 및 시세 변동성 증대 우려로 노시스(GNO)의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9:44 AM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서 $16.7억 이탈...3주 연속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16억7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3주 연속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지난 3주 동안 누적 순유출액은 42억1000만 달러로 늘었다. BTC 관련 상품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14억3800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ETH 관련 상품에서도 2억5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XRP, HYPE, NEAR 등 일부 알트코인 상품에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미국 클래리티법 진전 등 호재 요인을 압도했다. 이번 순유출로 전체 상품 운용 자산(AUM)도 1480억 달러에서 1410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07:55 AM
유니타스 랩스, 테더골드 담보 기반 수익형 금토큰 출시

온체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레이어 유니타스 랩스가 테더골드(XAUT)를 담보 자산으로 활요하는 수익형 금토큰 엑스골드(XGL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엑스골드는 유니타스 운용 전략에 따라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07:35 AM
플랜비 "BTC $6.1만 하락 가능성 50% 이상"

BTC가 6.1만 달러를 하회할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비트코인 시장 분석가 플랜비(Planb)가 내다봤다. 그는 X에서 "현재 시장에서는 올해 2월 기록한 6만달러 수준이 바닥이었다는 의견과 약세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이터가 아직 바닥 형성 신호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BTC가 6만1000달러 또는 5만3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06:52 AM
분석 "지난 주 IBIT 대규모 매도, $2900만 수수료 지불"

코인뷰로(Coin Bureau) CEO 닉 퍼크린(Nic Puckrin)이 지난주 블랙록 현물 BTC ETF(IBIT)에서 발생한 대량 매도를 두고 "전략적 매매가 아니라 신속한 자금 회수를 노린 대형 투자자의 급매였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의 분석을 인용한 그는 "해당 거래는 1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익스포저(노출)를 단 한 번의 거래로 처분한 것으로, 수수료로만 2900만 달러를 지불했다. 매도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매도 이후 BTC 가격은 5% 하락했다"고 부연했다.

06:28 AM
분석 "BTC 선물 시장, 10월 청산 사태 이후 회복 못해"

BTC 선물 시장이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 청산 사태 여파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당시 주요 거래소에서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7만1000 BTC가 증발했다. 명목가치 기준으로 110억 달러 이상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후 시장 환경은 계속 어려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트레이더들은 포지션 규모를 다시 늘리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제외한 나머지 플랫폼의 BTC 기준 미결제약정은 아직까지도 10월 10일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청산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서면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점유율도 30%에서 36%로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해당 사건 이후 유동성이 높은 플랫폼을 선호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06:17 AM
분석 "XRP, 강한 매도세에 15주래 최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500만 XRP 이상이 빠져나갔지만 이보다 더 강한 매도세로 XRP 가격이 15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XRP가 최근 1.3384달러에서 1.3208달러로 하락해 장중 1.314달러까지 밀렸다가 1.32달러 부근으로 소폭 반등했다. 거래량이 5503만건을 기록하면서 1.332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것이 하락을 촉발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반등 시도마다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매집 신호가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현물 XRP ETF도 누적 유입액이 약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하락 추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단기적으로는 1.31달러가 지지선이며, 이탈 시 1.28달러와 1.20달러가 다시 변수가 된다. 반대로 1.34달러를 돌파하면 1.34~1.40달러 구간에 쌓인 대규모 숏 포지션 물량이 연쇄 청산되며 가파른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06:04 AM
아서 헤이즈, '올해, HYPE 수익률 1위 간다'에 $10만 베팅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HYPE의 연말 성과를 두고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에게 10만 달러 내기를 제안했다. 그는 "연말까지 달러 기준 HYPE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어떤 자산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데 10만 달러를 걸겠다. 당신이 생각하는 우승 후보는 어떤 암호화폐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에 카일 사마니는 "거래 성사. 나는 SOL에 베팅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