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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9 November 2025

01:38 PM
UAE 국부펀드, 3분기 $5.18억 IBIT 보유…직전 분기比 3배↑

아랍에미리트(UAE) 국부 펀드인 아부다비 투자위원회(Abu Dhabi Investment Council, ADIC)가 올 3분기 기준 5.18억 달러 규모의 블랙록 BTC 현물 ETF(IBIT)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12:53 PM
에이펙스, 글로바캡 인수 추진...토큰화 펀드 집중

3조 달러 이상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관리사 에이펙스 그룹(Apex Group)이 미 금융산업규제청(FINRA) 규제 준수 브로커 딜러인 글로바캡(Globacap)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인수건은 향후 에이펙스가 미국에서 규제 준수 토큰화 펀드를 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12:04 PM
분석 "매도-매수 힘겨루기 팽팽…횡보장 지속"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히 맞서면서 BTC가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RN리서치 책임자 티모시 미시르(Timothy Misir)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31,800 BTC를 거래소에 입금한 반면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4개월 만에 2.2% 증가했다. 장기 투자자와 고래들의 매수세가 개인 투자자와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를 상쇄하면서 BTC 가격이 9만 달러선에서 유지되고 있다. 또한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해소에 따른 매도 압력을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충분히 떠받쳐주지 못하면서 BTC 가격이 좁은 범위에 묶여 있는 상태다. 다만 미 연준의 12월 금리 결정 등 거시 요소가 현 상황을 반전시키고 암호화폐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11:47 AM
FTX 채권자 “불리시 등 대기업 3곳이 FTX 입찰 희망했으나 로펌이 방해”

FTX 재출범 준비 당시 대기업 3곳에서 입찰을 희망했으나 파산 담당 변호사들이 이를 거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FTX 채권자 위원회(UCC)를 역임했던 아루시(Arush)는 X를 통해 “우리는 FTX 2.0 재출범을 위한 컨소시엄 입찰을 진행했었다. 이를 통해 채권자들에게 수십억 달러 상당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당시 입찰을 희망했던 곳은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대출 플랫폼 피겨(Figure), 그리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중앙화 거래소 1곳이 있었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현금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FTX 채권자 상환금에 수백억 달러를 추가하는 내용의 지분 구성까지 제안했다. 하지만 파산 담당 로펌들이 이 거래를 막고 결국 청산을 강행했다. 로펌 입장에서는 매각보다는 청산이 더 많은 수수료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FTX 파산 담당 변호사들이 ‘FTX를 인수하려던 기업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포스팅을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설립자도 리포스팅 했다.

10:52 AM
짐크레이머 "BTC $9만 이상서 유지하려는 세력 있는듯"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X를 통해 "특정 세력이 비트코인을 9만 달러 이상에서 유지하려고 하는 것같다. 나는 비트코인을 좋아하지만, 이를 가지고 놀기 위한 파생상품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식 및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반대로 예측해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는 인물이다.

09:16 AM
피델리티 펀드, 3Q 메타플래닛 주식 742만달러치 매입

비트코인트레저리가 X를 통해 “운용자산 5조 달러 규모의 피델리티 펀드(인터내셔널 디스커버리 펀드)가 지난 3분기 메타플래닛 주식 300만 주(742만 달러)를 매집했다고 공시했다”고 전했다.

09:15 AM
월러스, 미리아드와 파트너십…온체인 예측시장 협력

수이(SUI) 기반 스토리지 프로토콜 월러스(WAL)가 X를 통해 탈중앙 예측시장 미리아드(Myria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리아드는 월러스를 활용해 온체인 예측시장을 구축했으며, 이용자는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1000만 달러가 예측시장에 유입되는 미리아드는 암호화폐 미디어 겸 데이터 플랫폼 디크립트(Decrypt)의 보도 등을 예측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07:38 AM
분석 “스트래티지, BTC 매도 가능성 낮아…고점에 물린 투자자들만 큰 손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MSTR)가 ‘부채 상환을 위한 비트코인 강제 매도’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현재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와 전환사채 만기 일정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부채 상환을 위해 보유 비트코인을 서둘러 처분해야 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부담이 가장 큰 쪽은 고점 근처에서 MSTR 주식 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이다. 스트래티지의 주요 자금 조달은 주가가 역사적 고점인 474달러 부근, 그리고 주당 순자산가치(NAV)가 정점을 찍던 시기에 집중됐다. 이후 NAV 축소와 프리미엄이 줄어들면서 MSTR 주가는 474달러에서 200달러까지 하락했고, 고점에 진입했던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떠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06:47 AM
채굴자들, 7일간 777 BTC 순매수

지난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777 BTC를 순매수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k)이 분석했다. 그는 "최근 30일 동안 채굴자들의 일일 BTC 매도 및 매수 흐름에 따르면 이 기간 중 BTC를 매도한 날은 총 11일로, 6048 BTC를 매도했다. 이외 19일 동안은 총 6467 BTC를 매집했다. 공황 매도 보다는 계산된 전략에 따라 균형을 유지했다. 특히 11월 17일 기준 7일 동안 채굴자들은 777 BTC를 순매수했다.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채굴자들이 매도에서 매수로 방향을 바꾼 것은 시장 안정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시장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채굴자의 매도 압력이 일단락됐다는 점에서 공급 사이클이 바뀌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59 AM
마이클 세일러 “BTC 변동성 꾸준히 감소...스트래티지 문제없다”

BTC 변동성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스트래티지 역시 80~90% 조정에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2020년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시작했을 당시 연간 변동성이 약 80%였으나, 현재는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증가하면서 향후 몇 년마다 변동성이 추가로 5포인트씩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S&P500 대비 약 1.5배 수준의 변동성과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추가로 하락하더라도 회사는 80~90% 조정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며 스트래티지의 경영 기반 또한 흔들림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