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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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반등했지만 추세 반전 아니다...수요 회복 안 돼"
전날 BTC가 반등하면서 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지만, 추세가 완전히 뒤집혔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미결제 약정(OI)이 이전 고점 대비 크게 줄었고, 특히 최근 하락 구간에선 가격과 함께 OI도 같이 감소했다. 현물 매도보다 청산 및 선물 포지션 정리가 하락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과정이 시장을 안정시킬 수는 있지만 신규 수요가 회복된 건 아니다. 바이낸스로 입금되는 자금 유입 비율은 0.012로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 역시 강한 매집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구조적인 수요가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얘기다. (현재와 같이) 레버리지가 낮은 환경에서의 가격 반등은 숏 스퀴즈를 유발하기 쉽지만, 이 때 나타나는 가격 반등은 수요 확대가 아닌 숏 포지션 청산 때문이다. 시장의 상승세 전환을 보려면 지속적인 자금 유입과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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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현물 거래량 2년만 최소...작년 10월 이후 반토막"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2024년 초 이후 최소 수준을 기록,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2월 750억 달러, 게이트가 250억 달러, 바이비트가 200억 달러의 현물 거래량을 기록했다. BTC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투자자들의 리스크 수용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10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미결제 약정이 급감했고, 시장에서 약 80억 달러 규모 자금이 증발했다. 해당 사태 이후 주요 거래소 거래량은 반토막이 났다. 현재의 거래량 감소 국면은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맞추려는 트레이딩보다는 자금 보존을 우선시하며 트리거를 기다리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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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 지수 34...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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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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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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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상치 659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아울러 같은 기간 데이터 센터 매출은 623억 달러(예상치 603.6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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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질라, 포럼으로 리브랜딩... 기존 ETH 매집 전략 변경
이더리움(ETH)에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이더질라(ETHZilla)가 사명을 포럼(Forum)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13% 이상 상승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지난해 180 라이프 사이언스(180 Life Sciences)에서 이더질라로 사명을 변경, 이더리움 매집 투자 회사로 사업을 전환한 바 있다. 다만 지난해 8월 이더질라가 매입을 시작한 이후 이더리움 가치는 50% 이상 하락했고 이에 전략을 변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더질라는 69,802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1.45억 달러 상당으로 이더리움 보유 기업 중 여섯번째로 큰 큐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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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AI 인프라 업체 t54, $500만 시드 투자 유치...리플 등 참여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 개발 업체 t54랩스(t54 Labs)가 최근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t54의 시드 라운드는 애너그램, PL캐피털, 프랭클린템플턴 등의 주도 하에 리플, 버츄얼벤처스, 블록체인코인베스터스, ABCDE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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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내부자 거래'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및 美 정치인 제재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플랫폼 내 내부자 거래를 통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두 사용자에게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벌금 및 플랫폼 이용 정지 등 제재를 받은 사용자는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정치인 카일 랭포드(24세), 구독자 수 기준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편집자 아르템 캡터(Artem Kaptur) 등이다. 이들은 칼시 플랫폼 내부 징계 조치와 더불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내부자 거래 사례로 보고됐다. 한편 칼시는 "두 사용자는 내부자로서 알아낸 정보를 통해 성공 확률이 낮은 시장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거래 성공률로 베팅에 성공했다. 이는 칼시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포착됐고, 여러 사용자가 관련 거래 데이터를 제보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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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공급량 50%,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바닥 신호"
비트코인 공급량의 절반 가까이가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취득가가 시세보다 높은 경우) 상태에 놓여있으며, 이는 바닥이 나왔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랜드(Crypto Rand)는 자신의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의 50%가 손실 상태다. 과거 세 차례 이러한 현상이 목격됐는데, 그때마다 비트코인은 정확히 바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유통량의 48.7%, 약 970만 BTC가 손실 상태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이같은 수치는 2022년 11월, 2018년 12월, 2015년 1월 폭락 당시 관측된 바 있으며, 세 번 모두 약세장의 바닥과 겹쳐 회복세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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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단기 상승세, 200주 이평선 근접"
비트코인이 최근 24시간 5% 이상의 단기 상승세를 보이며 67,000 달러선을 탈환한 가운데, 장기간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200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발표에도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현재 약 68,330 달러 부근에 위치한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BTC의 급락세 지속으로 올들어 반납한 해당 이평선은 그동안 장기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BTC의 이번주 종가가 해당 선 위에서 마감될 시 추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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