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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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 고위 관료들, USDT 뇌물·자금세탁 혐의로 잇달아 조사
중국 충칭시 고위 관료 2명이 USDT를 이용한 뇌물수수 및 자금세탁 혐의로 잇달아 조사를 받고 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한 사업가가 충칭시장에게 3,080만 USDT(약 454억 원)를 전달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당국이 콜드월렛을 확보해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별도로 이체된 1,550만 USDT(약 229억 원)가 또 다른 고위 관료에게 흘러간 정황이 드러났다. 한편 현지 로펌 대표도 연행됐으며, 소식통은 변호사 비용 명목으로 자금세탁을 도운 핵심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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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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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이란 암호화폐 자산 약 $5억 압류"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가 이란 압박 작전의 일환으로 약 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을 압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베선트 장관은 2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3월 지시한 '경제적 분노 작전(Operation Economic Fury)'의 성과를 설명하며 "모든 곳에서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란 정권과 거래하려는 의지 자체를 꺾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란 관료들의 퇴직연금과 해외 부동산도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5억 달러 수치는 앞서 공개된 제제 금액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지난주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이란 연계 암호화폐 지갑 제재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3억 4,400만 달러 이상의 USDT를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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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연준 불협화음 예상에 하락...FOMC 후 현물 ETF서 $1.4억 순유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퇴임 후에도 이사회에 잔류하며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 향후 연준 내 정책 불협화음 예상으로 비트코인이 하락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크라켄(Kraken) 수석 이코노미스트 토머스 퍼퓨모(Thomas Perfumo)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동결 표결에서 4명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이는 1992년 10월 이후 단일 결정에서 가장 많은 반대다. 차기 의장으로 상원 인준을 앞둔 케빈 워시(Kevin Warsh)로 인수인계가 깔끔하게 이뤄지지 않아 연준 내 정책 엇박자 가능성이 제기된다. 파월이 의장직 종료 후에도 이사회 투표 위원으로 남겠다고 밝힌 점 역시 권력 균형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FOMC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3,8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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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이달 업비트는 10종, 빗썸은 7종 암호화폐 원화 마켓 상장"
4월 업비트, 빗썸이 각각 10종·7종의 암호화폐를 상장했으며, 원화 마켓에 상장된 암호화폐는 12종에 달한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타이거리서치는 "특히 펄(PRL)의 경우 상장 당일 거래량이 5500% 급증했다. 상장 전날 거래량은 63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상장 당일에는 3억5284만 달러 거래량이 집계됐다. 원화 마켓 상장은 강력한 유동성 폭발 사건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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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알로라(ALLO)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5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ALL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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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 5시간 동안 바이비트서 $2160만 ETH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0a8로 시작)가 지난 5시간 동안 바이비트에서 9,600 ETH(2,16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X를 통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의 현재 보유량은 17,811 ETH(4,02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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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사 카스트, SEC 고문 출신 영입...美 시장 겨냥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카스트(KAST)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선임 고문을 맡았던 스테파니 앨런(Stephanie Allen)을 기업·정책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선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앨런은 SEC 재직 당시 대외, 대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자문하고 대변인을 맡았으며,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자문역도 수행했다. 카스트는 이번 인사가 북미·중남미 시장 확대를 가속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카스트는 지난 3월 시리즈A 라운드에서 8,000만 달러을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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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마켓, 이용자 생성 예측 시장으로 폴리마켓·칼시와 경쟁 예고
예측시장 플랫폼 XO마켓이 폴리마켓, 칼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기존의 주요 플랫폼들이 넷플릭스처럼 내부 팀이 시장을 선별하여 제공하는 방식이라면, XO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예측마켓을 만들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유튜브와 개별 채널과 비슷하다는 게 XO마켓 측 설명이다. XO마켓은 지난해 11월 메인넷 베타 출시 이후 1억5000만 달러 이상 거래량, 3만명 이상 이용자, 600개 이상 활성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 마켓 메이커가 독점하던 유동성 공급 영역을 일반 이용자에게도 개방하는 XO볼트(XO Vaults)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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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산운용사 앨버타, $2.2억 상당 스트래티지 주식 매수
캐나다 정부 지원 자산운용사인 앨버타 인베스트먼트가 스트래티지(MSTR) 주식 138만주(약 2억1900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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