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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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블랙록 IBIT $9.8억 유입...6개월래 최대
블랙록 IBIT(BTC ETF) 주간 유입액이 9억 8,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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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재단, $300만 USDT 아베 예치...디파이 유나이티드 활동 일환
바빌론(BABY) 재단이 아베(AAVE)에 300만 USDT를 예치할 예정이라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는 켈프다오 해킹 여파에 대한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업계의 공동 대응 이니셔티브인 '디파이 유나이티드' 활동의 일환이다. 바빌론은 아베에 예치할 300만 USDT 중 200만 달러를 V3, 100만 달러를 V4에 할당할 예정이다. 이자는 아베로 다시 유입돼 디파이 생태계 회복에 사용될 계획이다. 디파이 유나이티드는 켈프다오 해킹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프로젝트로, 아베와 맨틀의 주도 하에 다수의 디파이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주말 기준 rsETH 안정성 회복을 위해 총 69,642 ETH(약 1.61억 달러)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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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우선 협상 제안…핵 협상은 연기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가 미국 관리 1명과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해상 봉쇄 해제 협상을 우선 타결하고 핵 협상은 이후로 미루자는 새로운 제안을 전달했다. 이번 제안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트럼프 행정부와의 합의를 위해 이란 지도부 내부에서 핵 양보 범위를 둘러싼 이견을 우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미국 관리 3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국가안보·외교 수석 참모진과 이란 문제를 논의하는 상황실 회의를 열 예정이다. 관리 중 한 명은 이번 회의에서 이란과의 협상 교착 상황과 향후 군사적 조치 가능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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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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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협상 교착에 원유 선물 2% 이상 상승
27일 원유 선물이 장 초반 2% 이상 오르며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운송량이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글로벌 원유 공급에 차질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유 선물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트레이더들은 페르시아만에서 석유 수출이 재개되는 시점뿐 아니라 역내 생산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감안하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이 석유를 수출하지 못하면서 국내 경제 및 여론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수출 인프라에 장기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의 수출 정상화 전망 시점을 5월 중순에서 6월 하순으로 늦추는 한편, 4분기 WTI 원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75달러에서 8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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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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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랩스 등, 아비트럼 동결 ETH 해제 거버넌스 제안...rsETH 담보금 충당
아베랩스(Aave Labs), 켈프 다오(Kelp DAO), 레이어제로(LayerZero), 이더파이(EtherFi), 컴파운드(Compound) 등이 아비트럼(Arbitrum) 거버넌스에 아비트럼 보안위원회가 지난 4월 21일 동결한 30,765.67 ETH를 동결 해제해줄 것을 제안하는 안건을 공개했다. 제안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아베랩스, 켈프다오, 세르토라(Certora)가 공동 관리하는 2-of-3 Gnosis Safe(SAFE) 주소에서 관리되며 rsETH 담보 안정화에만 사용되고 최종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자산은 아비트럼 다오로 반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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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예측시장 도박법 적용 뉴욕주 상대 소송 제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플랫폼에 도박법을 적용하지 못하도록 뉴욕주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뉴욕 당국은 코인베이스(COIN), 제미니(GEMI)를 예측시장 자회사의 도박법 위반으로 고소한 바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은 예측시장 관할권은 주 정부가 아닌 연방기관인 CFTC가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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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고발 이력 美 하원의원, 前 하원의원장 내부자 거래 의혹 제기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안나 파울리나 루나(Anna Paulina Luna)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내부자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루나 의원은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의 포트폴리오가 의회 입성 후 약 17,000% 상승했다며, 낸시 펠로시의 남편은 이미 법안 등이 통과되기 전에 미리 기술주 옵션 거래를 진행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국 의회는 주식 거래 규칙(STOCK법)이 존재하지만, 위반했을 경우 벌금은 200달러에 불과하다. 다만 작전 관련 예측 시장 수익을 얻은 특수부대 병사는 최대 50년 형에 처할 위기다"고 현재 미국 의원의 주식 투자에 대한 수위 약한 제재에 비판했다. 안나 파울리나 루나는 지난해 7월 제룸 파월 연준 의장을 형사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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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토큰 1,300만달러 물량 언락...일부 거래소 유입
온체인 분석가 온체인스쿨프로(onchainschool.pro)가 X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약 1,300만달러 규모 FF 토큰이 언락(Unlock)됐으며, 관련 물량이 여러 주소로 나뉘어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가운데 약 100만달러 규모 토큰은 이미 중앙화 거래소(CEX)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매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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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 거래소 공조로 한 달간 암호화폐 사기 286만달러 차단
싱가포르 매체 자오바오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이 코인베이스(Coinbase), 업비트(Upbit) 등 암호화폐 플랫폼과 공조해 한 달간 약 286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 사기 피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3월 16일~4월 15일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TRM 랩스 분석 도구를 활용해 투자사기·정부기관 사칭·구인 사기 등을 적발했다. 수사 당국은 피해자 대상 90건 이상 직접 개입을 진행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반(反)사기 대응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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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회의장, 이스라엘 국방장관 발언에 "헛소리" 반박
이란 이슬람의회 칼리바프 의장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의 발언을 "헛소리"라고 비판했다. 칼리바프 의장은 "그들이 분노하고 저 범죄자 장관이 헛소리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결했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들의 음모를 완전히 무산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카츠 장관은 23일 영상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며,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이란 정권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이란의 "가장 취약한 곳"에 "파괴적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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