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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3 February 2026

02:05 AM
트레이더 "BTC 실망스러운 움직임...$4.2만 기다린다"

약 71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DonAlt)가 "비트코인이 또 다시 실망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공격적인 롱 포지션을 취하더라도 7만1000 달러 이상 가격이 올 때까진 기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서히 손실만 늘리는 꼴이 될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서두르지 않고 있다. BTC가 4만2000 달러까지 하락할 때나, 8만6000 달러를 상방 돌파해 시장 구조가 변화하는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거래일 대비 4.76% 내린 6만4411.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1:55 AM
美 미주리주, BTC 전략준비금 비축 법안 하원 상업위 회부

미국 미주리주의 비트코인 전략준비금 비축 법안(HB2080)이 하원 상업위원회 심의 단계로 넘어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는 경우 하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이후에는 상원 회부 및 주지사 서명을 거쳐 법안이 시행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미주리주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별도 기금을 설립해 비트코인을 매수 또는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정부 기관 및 주민들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도 있다.

12:41 AM
분석 “BTC, 바닥 다지는 중”

최근 비트코인(BTC) 투자자들의 순실현손익(Net Realized Profit & Loss) 7일 지수이동평균(EMA)이 2월 6일(현지시간) 기준 –12억4000만달러까지 급락한 뒤 현재 –4억8000만달러 수준으로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시장은 여전히 매도 우위 환경에 놓여 있고, 바닥 형성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항복(capitulation)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2:18 AM
비탈릭, 2일 동안 $331만 ETH 매도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지난 2일 동안 1694 ETH(331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비탈릭은 지난 2일 이후 8651 ETH(1797만 달러)를 평단가 2077 달러에 매도했다. 비탈릭은 지난달 30일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해 투입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남은 매도 예정 물량은 1만676 ETH다.

12:01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내린 5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1 February 2026

03:01 PM
코인니스 뉴스 제공 시간 안내

코인니스 실시간 암호화폐 투자 정보는 월요일 아침 7시부터 일요일 0시까지 매일 24시간 제공됩니다. 일요일 0시부터 월요일 아침 7시 사이에는 중대 이슈가 발생할 경우에 한해 투자 정보가 제공됩니다.

02:10 PM
블루아울 유동성 위기, BTC 다음 강세장 촉발 가능성 제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모·프라이빗크레딧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탈(Blue Owl Capital)이 환매 대응을 위해 14억달러 규모 자산 매각에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비트코인(BTC)의 다음 강세장을 촉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발표 이후 OWL 주가는 주간 기준 약 14% 하락했으며, 연간 기준 50% 이상 급락한 상태다. 핌코의 전 CEO 모하메드 엘에리언(Mohamed El-Erian)은 이를 두고 “2007년 베어스턴스 붕괴와 유사한 ‘탄광 속 카나리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 제로금리·양적완화(QE)는 이후 비트코인 탄생과 장기 강세장의 배경이 됐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에도 대규모 유동성 공급 이후 BTC는 4000달러 미만에서 6만50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한 바 있다.

12:48 PM
비트파이넥스 “양자컴퓨터, 비트코인에 즉각적 위협 아냐”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양자컴퓨팅이 현재 수준에서 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을 해독하려면 수백만 개의 안정적인 큐비트와 대규모 쇼어 알고리즘(Shor’s algorithm) 실행 능력이 필요하다”며 현존 장비는 해당 수준과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개키 노출을 최소화하는 지갑 구조 전환, 격자 기반 서명(lattice-based signatures) 도입, BIP-360 제안 등 커뮤니티 차원의 대응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양자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시점은 2030년대 중후반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12:18 PM
케빈 워시 통화정책, 암호화폐 시장 변수로 부상

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Kevin Warsh)의 통화정책 방향이 시장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워시를 매파적 인물로 인식하며,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및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페퍼스톤(Pepperstone) 애널리스트 딜린 우는 “워시가 공격적 긴축에 나설 경우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액시스(Axis) 공동창업자 지미 쉬에 역시 “지명 직후 BTC가 14% 하락한 것은 그의 매파적 통화 철학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워시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가치저장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해온 점을 들어, 연준 정책 리스크에 대한 헤지 자산 내러티브가 강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07:03 AM
마라홀딩스, 프랑스 전력공사 자회사 지분 64% 인수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프랑스 전력공사(EDF)의 자회사인 엑자이온(Exaion) 지분 64%를 인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인수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마라홀딩스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