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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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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May 2026

09:16 AM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산업, 2015년 AI와 유사한 전환기”

비트와이즈(Bitwise) 알파 전략 총괄 제프 박(Jeff Park)이 현재 암호화폐 산업이 2015년 전후 AI 산업과 유사한 ‘좁은 전환 구간(narrow window)’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일부 인물만 AI 혁명을 인식했으며, 대중화까지는 약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산업 역시 무허가 화폐(permissionless money)와 온체인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이미 증명됐지만, AML·KYC 규제와 기존 금융 인프라 등이 확산 속도를 제한하는 가장 어려운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BTC는 기술 진화가 만든 화폐 실험인 반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화폐 진화가 만든 기술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은 단순 탈중앙화가 아니라 ‘기술의 금융화(technological financialization)’라고 주장했다.

07:33 AM
이란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하지 않을 것"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7:23 AM
이란 외교부 "파키스탄에 대표단 파견 계획 없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07:19 AM
이란 외교부 "미·이란 협상 프레임워크 도출…조기 합의 장담 못 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양측이 협상 프레임워크에 도달했지만,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잠정 양해각서(MOU)에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관할권은 연안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06:51 AM
분석 "BTC, 바이낸스로 10일 연속 순유입...잠재적 매도 신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10일 연속 비트코인이 순입금되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 매도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16일 기준 바이낸스 주간 평균 BTC 유입량은 378 BTC 수준이었지만, 오늘 기준 1,190 BTC로 증가했다. 10일 동안 약 3배 급증했다. 특히 18일에는 하루 동안 3,600 BTC 이상이 유입됐다. 그 결과 바이낸스 지갑 내 BTC 잔고는 4월 24일 기록한 저점 61만 6,000 BTC에서 한달 만에 63만 2,000 BTC 규모로 약 1만 6,000 BTC 증가했다. 보유자들이 거래소로 BTC를 입금하는 것은 차익 실현, 포지션 축소, 보다 방어적 자산 재배치 등 목적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에서 지속적인 유입 흐름이 나타면 잠재적 매도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32 AM
데이터 "지난주 바이낸스 준비금 $2.36억 감소"

체인캐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바이낸스의 준비금 규모가 약 2억 3,6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체인캐처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을 제공 중인 주요 중앙화 거래소 중 지난주 바이낸스에서 가장 큰 금액 감소가 관측됐다. 이어 게이트에서 9,843만 달러, 데리비트에서 7,22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바이비트에는 3억 9,300만 달러, 비트겟에 3억 4,200만 달러, HTX에 1,314만 달러 규모의 준비금이 늘었다. BTC 지갑 잔고가 감소한 곳은 상위 10개 거래소 가운데 제미니(Gemini)가 유일했다"고 설명했다.

04:58 AM
비트디어 설립자 "BTC 채굴, 유럽 태양광 잉여 전력 '바이어'될 수 있어"

우지한 비트메인 및 비트디어 설립자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는 유럽 내 태양광 발전의 공급 과잉에서 파생되는 잉여 전력의 '바이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태양광 발전 카니벌라이제이션(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현상은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태양광 발전 보급 속도가 기존 전력 시스템의 유연성 확보 속도를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터리 저장장치, 전력망 확장, 수요에 따른 유연한 반응 등은 필수적이다. 비트코인 채굴과 컴퓨팅 수요에 잉여 전력을 소모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적절하게 설계된 유연한 전력 수요는 잉여 재생에너지의 최종 구매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4:25 AM
코인베이스 CEO "전통 금융 시스템, RWA 도입 필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X를 통해 전통 금융 시스템에 아직 업데이트가 필요한 주요 영역들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24시간 연중무휴 글로벌 거래 △스테이블코인 활용 차세대 결제 시스템 △AI 기반 리스크·신용·컴플라이언스·자문 △혁신 친화적 규제 △접근성 확대 △누구나 가능한 저비용 자본 조달 △사운드 머니(Sound Money, 정부나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고 장기적 가치가 잘 보존되는 돈) 등이다. 이와 관련 그는 "이 모든 것이 금융 시스템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전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이를 실현하려면 엄청난 수준의 기술 혁신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3:39 AM
루비오 "이란과 합의 여전히 가능…26일 서명도 가능"

알자지라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히면서도, 어떤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과의 잠재적 합의가 이르면 26일(현지시간) 서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2:51 AM
분석 "BTC 약세 전환"

BTC가 약세 구간으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0x리서치는 X를 통해 "우선 스트래티지의 장기 보유 전략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마이클 세일러가 일부 BTC 매도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5월 7일부터 BTC 현물 ETF에서 약 27억 달러 규모 자금이 빠져나갔다. 기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포지션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거시 변수로는 인플레이션이 중요하다. 인플레이션과 BTC 수익률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유가 상승은 향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채권 시장은 이미 연내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TC와 ETH 옵션 내재 변동성은 역대 최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 시장 전반적으로 거래량과 레버리지가 낮아 작은 재료에도 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BTC 핵심 분기점으로 7만6088달러 구간으로 이번 주 시장 흐름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