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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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시장구조법 지지 철회...상원 마크업 연기 가능성"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후,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이 무산될 수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해당 사안이 실제로 상원 은행위원회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은행위원장 팀 스콧 의원실에 논평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코인베이스가 오늘 상원에 마크업 연기를 요청했고, 이후 법안 지지를 공식 철회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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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가 “현재 수이 네트워크가 복구됐으며 정상 가동 중이다. 문제가 지속될 경우 앱 또는 브라우저를 새로 고침하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수이는 5시간 전 메인넷이 네트워크 지연 현상을 겪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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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美 상원 암호화폐 규제 초안, 현 제도보다 후퇴…부결이 낫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X를 통해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초안 내용을 검토한 결과, 해당 법안은 오히려 현재보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지지할 수 없다. 현 초안이 담고 있는 핵심 문제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이 있다. 초당적 협의를 위한 상원의 노고는 높이 평가하지만, 현재 초안은 기존 제도보다 훨씬 후퇴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차라리 법이 통과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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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경제 전망 부합시, 후반기 금리 추가 인하 가능"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안나 폴슨(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경제 상황이 전망에 부합한다면 2026년 후반에 금리를 소폭 추가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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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OM)가 비용 등 여러 문제로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만트라 최고경영자(CEO) 존 패트릭 멀린(John Patrick Mullin)은 X를 통해 "지난해 4월 발생한 폭락 사태와 시장 침체 장기화, 경쟁 심화로 현재의 비용 구조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은 개발·마케팅·인사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만트라 생태계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현재 86만 달러 수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2월(451만 달러) 대비 81% 급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M은 24시간 전 대비 2.46% 오른 0.079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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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금 시총, 지난해 177% ↑... "RWA 토큰화 시장 성장 견인"
지난해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토큰화 금이 시장 성장의 약 25%를 견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CEX.IO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큰화 금의 시가총액은 1년간 16억 달러에서 44억 달러로 177% 급증했다. 신규 지갑도 11.5만개가 추가됐다. 연간 거래량은 1780억 달러로, 전 세계 금 투자 상품 중 두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토큰화 금은 실물 금의 시총보다 약 2.6배 빠르게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현물 금 ETF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금 거래 유동성이 온체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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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금 15% 할당 전략, 자산운용 표준보다 3배 더 번다
금과 비트코인에 15%를 할당한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기존 자산운용의 표준인 '60대40 포트폴리오(주식에 60%, 채권에 40%을 할당하는 일종의 공식)'의 성과를 크게 웃돌았다고 비트와이즈가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금과 비트코인에 15%를 할당한 포트폴리오의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0.679로, 표준 포트폴리오의 약 3배에 달했다. 이에 대해 비트와이즈는 "레이 달리오가 제시한 달러 가치 하락 대비 15% 헷지 전략의 실효성을 뒷받침한다. 하락장에서 금이 방어 역할을, 회복기에는 비트코인이 상승 탄력을 제공해,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 기회까지 동시에 확보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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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주가 5%만 더 오르면 'BTC 매입 목적 신주 발행' 가능해져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주가가 5% 추가 상승하는 경우 BTC 추가 매입을 위한 신주 발행 기준을 만족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주가가 637엔에 도달하는 경우 최대 2억1000만주의 신주 발행이 가능해지며, 확보된 자금은 대부분 BTC 매입에 투입될 전망이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3만5102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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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시장 거래시간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해 말 미국 시장 거래시간대에 매도 압력이 집중됐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벨로(Velo)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BTC는 미국 시장 거래시간대에 약 8% 상승률을 보였으며, 유럽 시장 거래시간대에는 3%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 시장 거래시간대에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매체는 "미국시장 거래시간대에 강세가 나타나곤 있지만, 이 움직임을 미국 투자자들이 주도한다고는 볼 수 없다.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음수인 상황에서도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어 전 세계 투자자들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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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금융사 방킨테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투미 지분 인수
스페인 대형 금융사인 방킨테르(Bankinter)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투미(Bit2Me)의 소수 지분을 인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방킨테르는 지난해 8월 테더가 참여한 비트투미 투자 라운드에도 참여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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