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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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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vember 2025

02:06 PM
크로스체인 결제 표준화 추진...솔라나 등 참여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모나드, 폴리곤 등이 크로스체인 결제를 위한 공통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블록체인 지불 컨소시엄(BPC) 회원들은 성명을 통해 기존 지불의 용이성과 데이터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크로스체인 거래 경험을 향상시키는 공통 프레임워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스텔라개발재단, TON 재단, 미스틴랩스도 BPC에 멤버다.

11:52 AM
분석 "한국 개미들, 코인 버리고 주식 택했다...거래량 급감"

11월 들어 업비트의 일평균 거래량이 17.8억달러로 지난해 12월(90억달러) 대비 80% 감소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4개월 연속 감소세다. 우블록체인은 "거래량의 변동폭도 줄었다. 지난해 말 폭락장 속에서 업비트의 일일 거래량은 50억~270억달러를 오갔지만 올해엔 20억~40억달러로 줄었다. 이러한 추이는 빗썸도 마찬가지다. 이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됐음을 보여준다. 이들 자금은 주식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코스피 지수는 올들어 72%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한국은 알트시즌의 마지막 매수자였다. DOGE, PEPE, LUNA, XRP 등 알트코인의 포물선형 상승 국면마다 한국 투자자들이 있었다. 주식 시장의 광풍이 멈출 때까지, 혹은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만한 새로운 내러티브가 나타날 때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기다려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11:15 AM
스페인 연구기관, 2012년 매수한 BTC 매도 계획

스페인 공공 연구기관 ITER이 2012년 연구 목적으로 매수한 97 BTC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보유분을 처분한다는 설명이다. 수익률은 약 1만%이며 수익금은 양자기술 등 ITER이 추진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10:06 AM
타이거리서치 "센티언트, 오픈소스 AGI로 빅테크 AI 독점 타파"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센티언트: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오픈 AGI' 보고서를 통해 "센티언트(Sentient)는 오픈소스 기반 AGI(범용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독점에 맞서고 오픈소스의 한계를 돌파하려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보고서는 "센티언트는 소수의 기업이 아닌 인류 전체의 협력으로 AGI를 구축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완전한 개방성과 빌더의 공정한 보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나아가 그리드(GRID) 중심의 개방형 생태계는 모두가 함께 구축하는 오픈 AGI를 지향한다. 나아가 센티언트는 도비(Dobby)와 같은 커뮤니티 주도 암호화폐 특화 AI 모델도 개발하고 있다. 참여자가 늘수록 품질 관리와 운영이 복잡해지는 문제는 과제로 남아있지만, AI 산업에서 폐쇄와 독점에 대한 우려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센티언트의 시도는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08:56 AM
분석 “BTC, 1년 내 $7.9만까지 하락 가능성”

BTC가 1년 내 7.9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트레이딩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Kobeissi Letter)는 “최근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과도하게 누적되고 있다. 여기에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술적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루 평균 30만 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포스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체는 암호화폐 분석 블랫폼 코인코덱스의 가격 예측 데이터를 인용해 BTC가 1년 내 79,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08:35 AM
분석 "BTC $10.5만서 대규모 매도벽 형성"

BTC가 10.5만 달러에서 대규모 매도벽이 형성돼 있어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큐(skew)는 "BTC 가격이 회복을 시도하는 가운데, 매도 압력이 증가해 가격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 이는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가격을 더 낮추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계정인 머티리얼 인디케이터(Material Indicators)는 "이런 세력들이 BTC 가격을 9.8만~9.3만 달러까지 끌어내리려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가격이 10.5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해당 구간에 형성돼 있던 매도 주문의 일부 또는 전체가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BTC는 장기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06:17 AM
샘슨 모우 "BTC 강세장 아직 안끝났다"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가 “비트코인의 진정한 강세장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3% 인플레이션을 웃도는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BTC 강세장이 본격화될 경우 2026년경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나는 반감기 사이클 이론을 신뢰하지 않으며, 이번 흐름은 ETF 도입 이후 금이 보여준 것과 유사한 형태의 장기적인 상승 랠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06:14 AM
타이거리서치 "x402, 블록체인으로 AI 에이전트에 결제 권한 부여"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x402: 코인베이스가 여는 AI 에이전트 시대' 보고서를 통해 "x402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통해 AI 에이전트에 결제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존 인터넷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는 권한이 없어 사람의 승인 없이 자율적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없다. x402는 이를 해소해 인터넷의 소비 주체를 사람에서 기계로 바꾸려는 시도다. 기존 결제 시스템과 달리 은행과 카드사의 중개가 필요없고, 서버의 검증을 통해 AI가 직접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x402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처음 제안했지만, 여러 개발사와 x402 재단이 함께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있다. x402가 AI 결제의 공통 규격으로 성장한다면, AI 스스로 결제까지 가능한 인터넷 생태계는 실현 가능한 미래"라고 설명했다.

04:49 AM
바이낸스, 11/6 SAPIEN 상장...호들러 에어드롭

바이낸스가 다음 호들러 에어드롭에 사피엔(SAPIEN)을 선정하고 오는 6일 19시(한국시간) SAPIEN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0월 21일 9시부터 23일 8시 58분까지 BNB 심플 언, 온체인 일드 상품을 구독한 유저가 에어드롭 대상이다.

03:22 AM
美 법원, 정부 상대 $3.5억 규모 BTC 손배 소송 기각

미국 법원이 정부를 상대로 3억54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손실 배상을 요구한 플로리다 남성의 소송을 기각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법원은 수사당국이 압수한 하드드라이브에 BTC가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마이클 프라임은 지난 2019년 위조 및 신분 도용 혐의로 체포될 당시 하드 드라이브를 압수당했다. 당시 그는 수사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하드에 암호화폐가 없다고 진술했고 당국은 이를 토대로 해당 하드를 폐기했다. 하지만 그는 복역을 마친 후 해당 진술을 번복하고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