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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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해시레이트 변화를 분석해 저점 매수 시점을 찾는 온체인 지표인 해시 리본(Hash Ribbons)에서 매수 시그널이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 데이터 애널리스트 온체인 마인드(OnChainMind)는 "채굴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후 회복 국면에서 해시리본의 매수 시그널이 나타났다. 이 패턴은 과거 강한 상승장 직전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7월에도 해당 시그널이 나타난 후 BTC는 9.8만 달러에서 12.3만 달러까지 약 25%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BTC가 강한 상승세로 돌아서려면 9만 달러 사수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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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BTC 비롯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27%로 4개월 만 최고치로 상승,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국채 금리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유럽 관세 위협 및 이에 따른 유럽 국가들의 미 국채 투매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글로벌 차입 비용의 기준점으로, 이 수치가 오르면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업 대출, 자동차 할부 금리 등이 일제히 올라 경제 전반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국채 금리 변동성에 따라 하락세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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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720일 이동평균선인 8만6000 달러 구간에 근접하면서 매수 적기가 도래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BTC는 지난해 11월 이후 대부분의 이평선을 하회했으며, 마지막 지지선인 720일 이평선에 근접했다. 이 구간은 과거 최적의 분할매수(DCA) 구간이었다. 또 네트워크 성장세 역시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지표로 보일 수 있지만, 이같은 정체기는 다음 랠리를 직전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끝으로 거래소 데이터상 대량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도 급격히 감소했다. 2025년 11월 말 월 80억 달러 수준이던 대량 보유자의 거래소 BTC 입금액은 현재 27억40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관세 전쟁 재개 등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주요 변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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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다보스포럼서 은행권과 ‘시장구조법’ 논의 방침”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이번 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해 은행권과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시장구조법안에 대한 논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은행 경영진과 만나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댈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기업과 은행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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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밈코인 거래량은 급증, 시총은 하락...차익 실현 영향"
밈코인 거래량이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으로 일시 급증했지만, 밈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9일(현지시간) 밈코인 거래량은 전일 대비 106% 증가한 56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시가총액은 6% 감소했다. 크로노스 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 빈센트 리우(Vincent Liu)는 “이는 시장에 신규 자금이 유입되기보다는 차익 실현과 단타 매매에 따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처럼 유동성이 낮은 환경에서는 거래량이 급증하더라도 가격이 오히려 하락할 수 있다. 수익 실현을 마무리한 트레이더들이 물러나고 스프레드(매수, 매도 간 호가 차이)가 벌어지면서 참여가 다시 저조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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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2252만 ETH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주소가 지난 12시간 동안 바이낸스에 7,000 ETH를 입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2252만 달러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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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브, 개발 방향 솔라나로 선회…투자자 반발
트로브(Trove) 토큰 팀이 당초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기반 체인 개발을 위해 조달한 자금을 솔라나 생태계 전환에 사용한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로브 팀은 하이퍼리퀴드 통합을 전제로 진행한 토큰 세일(ICO)을 통해 1150만 달러를 조달했으나, 토큰발행이벤트(TGE)를 앞두고 개발 방향을 솔라나 기반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트로브 측은 "전체 모금액 가운데 940만 달러를 솔라나 기반 퍼프덱스(Perp DEX)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트로브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급작스러운 전환에 반발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트로브는 현재까지 244만 달러를 환불했으며, 10만 달러를 추가 환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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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국영기관, $4.6억 규모 ETH 롱포지션 보유 추정
부탄 국영 투자기관 드룩 홀딩스(Druk Holdings)와 관련된 주소들이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애멋 갈릭(Emmett Gallic)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바이낸스에서 42,000 ETH와 5400만 USDT를 출금한 뒤, USDT를 ETH로 스왑하고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예치했다. 이후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USDT를 차입해 추가로 ETH를 매수했다. 현재 드룩 홀딩스 관련 주소는 11.7만 ETH(약 4억5900만 달러) 규모 롱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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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2...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2포인트 내린 32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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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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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기관투자자 BTC 수요 견조… 1년간 57.7만 BTC 순유입”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BTC)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기관 주소로 유입된 비트코인은 약 57만7000 BTC(약 53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순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 커스터디 월렛은 통상 100~1000 BTC를 보유하며, 거래소와 채굴자 주소를 제외하면 기관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 물량도 해당 집계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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