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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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트럼프 대신 바이든 방침 인용한 한은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스테이블코인 백서'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가 아닌 전임 바이든 정부 방침을 근거로 은행 중심 코인 발행을 주장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은은 최근 발표한 백서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바람직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고려사항' 중 첫 번째로 '은행권 중심 도입'을 꼽으면서 각주로 미국 PWG 보고서의 권고 사항을 언급했는데, 이 보고서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발간된 것이다. 이와 달리 트럼프 정부의 새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중심으로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비은행에도 발행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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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난감 플랫폼 크립토이즈(Cryptoys)가 펏지펭귄의 모회사인 이글루가 개발한 앱스트랙트 체인에서 공식 출시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출시는 디즈니와 스타워즈를 앱스트랙트 체인에 선보인다는 의미가 있다. 크립토이즈와 앱스트랙트 체인은 오랫동안 블록체인 게임의 걸림돌이었던 기술적 장벽을 허물어 디지털 수집품을 모바일 앱 경험처럼 원활하게 제공한다”. 앱스트랙트의 글로벌 월렛을 활용하면 이메일, 소셜 로그인, 터치ID, 페이스ID 등을 사용해 기술적인 지식 없이도 몇 초 만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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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의원들이 정부 셧다운을 종료하기 위한 부분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유력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앵거스 킹(Angus King), 진 샤힌(Jeanne Shaheen), 매기 해선(Maggie Hassan) 상원의원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이와 관련해 부분적인 합의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상원은 지난 일요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한 임시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예산안은 이후에 진행될 더 큰 규모의 예산안 합의를 위한 초석이다. 아울러 민주당과의 합의의 일환으로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존 튠(John Thune)은 일명 오바마 케어(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연장에 대한 표결을 오는 12월 실시할 것을 상원 민주당 의원들에게 약속했다. 또 민주당은 다른 정책 연장 법안에 대해서도 표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정부 셧다운 종료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해고됐던 연방 공무원들은 복귀되고 미지급 급여도 모두 정상화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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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 $104,16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105,120로 시작하면서 $96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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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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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비트코인, 11월 현재 수익률 -6.5%"
8일 기준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올해 11월 누적 수익률은 -6.5%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역사적 평균 수익률은 +41.98%에 달하며, 지난 12년간 11월 중 8번은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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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베팅 “美 정부 셧다운, 11월16일 이후 해제될 확률 59%”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운영 중단)이 11월 16일 이후에 해제될 확률이 약 59%로 집계됐다. 이외에 11월 8일~11일 사이 해제될 확률은 약 9%, 11월 12일~15일 사이 해제될 확률은 약 3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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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내 포트폴리오서 BTC 다음으로 ZEC가 비중 가장 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가격 급등으로 인해 ZEC가 현재 맬스트롬 포트폴리오 내 BTC 다음으로 큰 유동 자산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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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1.02억 상당 비트마인 주식 보유 중
JP모건이 ETH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비트마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HR 보고서에 따르면 JP모건은 9월 30일 기준 비트마인의 주식 약 197만주(1.02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한편 현재 비트마인의 ETH 보유량은 약 324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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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하루 만에 다시 순유출 전환...8,079억원
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5억5,419만 달러(약 8,07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전날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끊고 순유입으로 전환된지 하루 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왔다. 블랙록 IBIT에서 1억 2,717만 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2억 5,666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1억 4,424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에서 1,06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1,544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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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채단가 상승, 채굴자 생존 위협"
비트코인 채단가 상승과 가격 하락이 채굴자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채굴기 공급망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최근 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hash price, 보유 해시 당 일일 예상 수익)는 PH/s 당 약 42 달러까지 떨어졌다. 채굴 업계의 주요 수익성 지표로 활용되는 해당 지표는 지난 7월 PH/s 당 62 달러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더마이너맥은 "해시프라이스의 지속 하락에 일부 채굴자들은 채굴기 가동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최근 비트코인 채굴기 시장에도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비트디어와 같은 채굴기 생산 업체는 수요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채굴기 판매 대신 자체 채굴을 선택하기도 했다. 또한 마진율 하락, 채굴기 비용 상승, 에너지 비용 상승, 경쟁 격화 등으로 인해 AI 및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센터로 전환하는 비트코인 채굴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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