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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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고래, 지난 14일간 $1210만 HYPE 매집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투자자(0x72b23로 시작)가 지난 14일 동안 1210만 달러 상당의 49만 HYPE를 매집했다. 해당 고래는 올해 7월부터 10월 사이에 58만 HYPE(약 1440만 달러)를 매집했었으며, 이후 32.3만 HYPE(약 800만 달러)를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으로 전송한 뒤 지난 14일간 다시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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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내년 상반기 BTC $60,000 전망”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이 내부 문건으로 추정되는 비공개 암호화폐 시장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에서 의미 있는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며, BTC는 60,000~65,000달러, ETH는 1800~2000달러, SOL은 50~7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보고서는 현재까지 펀드스트랫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없으며, 우블록체인 등 복수의 암호화폐 업체들은 해당 보고서가 일부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등을 대상으로 배포된 자료라고 전했다. 보고서 작성자는 펀드스트랫 디지털자산 전략 헤드인 션 패럴(Sean Farrell)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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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현물 ETF 7거래일 연속 순유출…1117억원
19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7544만 달러(111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에서만 7544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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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2거래일 연속 순유출…'힘 빠진 블랙록'
1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 5841만 달러(2346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피델리티 FBTC에 1533만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블랙록 IBIT에서는 1억 7374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나머지 ETF에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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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알트시즌 이미 시작...당신의 코인이 오르지 않을뿐"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알트코인 시즌은 항상 존재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다음 알트시즌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미 시즌은 시작됐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알트코인 시즌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자산 가격이 오를 때 알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또 그는 "다수의 트레이더들이 알트시즌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사실 새로운 국면이 시작됐고 새로운 것들이 급등하고 있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알트 시즌이 반복돼 이번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알트시즌은 있었다. 당신이 거기에 참여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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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BTC 고래, 지난 13시간 팔콘엑스서 총 $2.21억 BTC 출금
익명의 비트코인 고래 지갑 3개가 지난 13시간 동안 팔콘엑스에서 총 2.21억 달러 상당의 2,509.2 BTC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고래 혹은 기관들이 저점 매수를 시작한건지도 모르겠다. 해당 3개 지갑은 팔콘엑스로부터 836.4 BTC(약 7,358만 달러)씩 출금했다. 4시간마다 동일 물량을 출금하는 패턴으로 미뤄볼 때 동일 소유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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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암호화폐 헤지펀드,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
블룸버그가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이 2022년 약세장(크립토 윈터)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보다 명확해진 규제 환경, 백악관의 우호적 정책,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 유입 등 모두가 암호화폐 시장의 메인스트림 도약을 기대한 올해였지만, 실제 시장은 전문가들도 수익을 거두기 힘든 가혹한 환경에 머물렀다. 방향성 매매에 초점을 맞춘 펀드들은 연말 기준 -2.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고, 알트코인 위주의 펀드 전략은 약 -23%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시장 중립 전략의 펀드들은 약 14.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하기도 했다. 기관 유입이 오히려 헤지펀드들의 우위를 약화시켰다. 또 10월 10일 폭락은 시장의 구조적 취약점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이에 다수의 헤지펀드들은 알트코인 노출을 축소하고, 디파이 및 이자형 전략을 강화하며 리스크 관리 중심 운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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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BTC, 내년 신고점 경신 가능성 여전"
비트코인이 내년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업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부문 갤럭시리서치는 연례 예측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2027년 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예측을 내놓기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내년 신고점 경신 가능성도 아직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또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2026년 미국 자동결제시스템(ACH) 거래량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이미 비자(Visa) 등 주요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넘어섰으며, ACH 거래량 절반 수준에 도달했다"며 "2026년 초 시행될 지니어스법이 스테이블코인 사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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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투심 소폭 개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4포인트 오른 20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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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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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암호화폐, 보통 개인 투자자 SNS 전망과 반대로 흘러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가격은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소셜 미디어(SNS)에서 내놓은 전망들과 반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고 암호화폐 소셜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역사적으로 SNS에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에 대한 상승 전망이 많을 때 가격은 하락했고, 반대로 하락 전망이 많을 때 가격이 상승했다. 이같은 패턴은 스윙, 장·단기 투자를 막론하고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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