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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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기반 웹3 플랫폼 베이스드, $1150만 투자 유치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웹3 슈퍼앱 베이스드(Based)가 판테라 캐피털 주도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1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윈터뮤트 벤처스도 참여했다. 투자금은 AI 기반 에이전트형 상거래 사업 확장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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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8946만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1134 BTC(7500만 달러) 및 7553 ETH(1446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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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2.88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2억88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5주 연속 순유출이다. 미국에서 3억4700만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59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서 2억 15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365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BTC 공매도 상품에는 550만 달러가 유입됐다. 전체 상품 거래량은 170억 달러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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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대규모 감원에 해외 사업 철수까지..."위기 봉착"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사업이 급격한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위기에 봉착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미니는 이달 초 직원 수를 최대 25%까지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영국, 유럽연합, 호주 등에서 사업을 철수했다. 이후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법률책임자(CLO) 등 주요 경영진이 대거 교체됐다. 제미니 주가는 지난해 상장 후 최고치에서 80% 이상 폭락했으며, 시가총액 역시 40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급감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매출 성장률이 비용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탁 서비스와 예측 시장 플랫폼 등 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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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암호화폐 시장, RWA 토큰화·예측시장 주목할 것"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암호화폐 시장 자본은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예측시장으로 몰릴 것"이라고 바이낸스 스퀘어 라이브 AMA에서 전망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그는 "대화를 나눈 모든 국가가 자국 자산의 토큰화를 원한다. 토큰화를 진행하면 국가는 즉시 자금을 조달하고 이후 실물을 인도하면 된다. 카자흐스탄의 도시인 투르키스탄의 잉여 수자원 토큰화가 국가 차원 신규 수익 창출 모델의 대표적인 격"이라고 말했다. 또 예측시장과 관련해서는 올 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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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2021년 의사당 폭동 사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좌를 해지한 점을 사실상 시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주 공개된 법원 문건에서 해당 내용이 언급됐다. 그동안 트럼프 일가는 은행권이 자신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금융 활동을 통제하는 등 '디뱅킹'을 벌였으며, 디뱅킹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등 암호화폐 사업을 추진한 이유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일가는 JP모건에 50억 달러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지만, JP모건은 디뱅킹이 정치적 목적이 아닌 법적·규제적 리스크 관리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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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 가치저장 수단으로 진화 중"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비트코인은 부상 중인 가치저장 수단"이라며, 전 메릴린치 트레이더 출신 세븐즈리포트리서치 창립자 톰 에세이의 주장을 반박했다. 호건은 X를 통해 "2009년에는 비트코인이 탄생 초기라 순수한 투기자산이었지만, 언젠가 각국 중앙은행이 금처럼 보편적으로 보유하는 시점이 오면 투기적 성격은 사라질 것이다. 지금은 그 사이를 지나는 과도기일 뿐이다. 디지털 가치저장 수단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믿는 이상, 비트코인이 청소년기(adolescence)를 거쳐야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세이는 앞서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도, 인플레이션 헤지도 아닌 단순 투기자산이며 사람들이 이 본질을 깨닫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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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TC 현물 ETF, 5주 연속 순유출...작년 2월 이후 최장
BTC 현물 ETF에서 5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약 38억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코인데스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2025년 2월 이후 최장 기간 이어진 순유출 흐름이다. 매체는 “이같은 흐름은 지난해 10월 급락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보수적 태도를 반영한 결과다. 당시 해외 거래소 리스크와 변동성 확대 우려가 부각되며 투심이 크게 위축됐다. 현재 시장에서는 미·이란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정책 발표, 기술적 차트 요인 등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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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암호화폐 등 자산시장 과열…하방 위험 여전”
암호화폐를 포함한 글로벌 자산시장의 조정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Mark Zandi)는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금, 은이 여전히 하방 위험에 노출돼 있다.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잠재성장률(2.5%)에 못 미치고, 고용은 정체 상태이며 실업률은 점점 상승하고 있다. 연준이 주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도 높은 수준(3% 내외)을 유지 중이다. 관세 불확실성과 이란 관련 군사적 긴장도 부담 요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연준과 글로벌 투자자의 국채시장 이탈이 늘어나는 가운데 레버리지 차익거래에 나선 헤지펀드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재정적자와 막대한 자금 조달 수요가 겹칠 경우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투기로 과열되고 있지만, 자산가격은 오히려 급락하면서 이미 취약해진 경제에 충격을 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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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2억 1056만, 청산 비율: 롱 97.9%
ETH 청산 규모: $1억 1191만, 청산 비율: 롱 94.99%
SOL 청산 규모: $1907만, 청산 비율: 롱 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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