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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6 October 2026

◆ 02:38 AM
"BTC $79,000 이탈 시 다음 지지선 $75,000"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LD캐피털 창업자 잭 이(Jack Yi)가 X를 통해 "지난 한 달간 비트코인(BTC)의 조정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다. BTC는 82,000달러와 80,000달러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했으며, 현재 79,000달러 하회를 앞두고 있다. 해당 가격마저 무너질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은 75,000달러, 이후에는 71,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앞서 기록한 57,000달러가 이번 약세장의 최종 저점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한다. 아직 정확한 저가 매수 시점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시장 상황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이제부터는 저가 매수 기회를 찾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01:18 AM
라이도, 최대 2048 ETH 스테이킹 지원하는 신규 모듈 가동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가 독립 운영자도 최대 2048 ETH 규모의 밸리데이터를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티 스테이킹 모듈(CSM)의 신규 버전을 가동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CSM은 별도 허가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첫 밸리데이터에 32 ETH, 추가 밸리데이터마다 30 ETH를 담보로 맡겨야 한다. 라이도는 스테이킹 자금을 별도로 공급하며, 밸리데이터의 유효 잔액은 최대 2048 ETH까지 늘어날 수 있다. 라이도는 유효 잔액이 최대치에 도달하고 운영자 담보의 스테이킹 수익까지 포함하면 단독 스테이킹 대비 자본 활용 효율이 약 2.18~2.26배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초기에는 약 32개 밸리데이터에 각각 32 ETH를 배정하고, 이들이 활성화되면 자금 배정 한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추가 배정은 자금 유입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한편 25일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의 스테이킹 진입 대기 물량은 129만5748 ETH로, 예상 대기 기간은 22일 23시간이다.

◆ 01:03 AM
캘리포니아, SEC 암호화폐 자금조달 규제 완화 반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금융당국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투자자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국(DFPI)은 지난주 SEC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암호화폐 자금조달 규제안인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Regulation Crypto Assets)'이 주정부의 투자상품 사전 심사 권한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DFPI 국장 KC 모세니(KC Mohseni)는 "캘리포니아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지지하지만, 연방 규제기관이 자체 감독을 축소하면서 주정부의 권한과 투자자 보호 장치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 12:19 AM
스탠드X, 에어드롭 클레임 페이지 오픈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스탠드X(StandX)가 공식 X를 통해 에어드롭 신청(클레임)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스탠드엑스 공식 에어드롭 조회 페이지에서 에어드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5 October 2026

◆ 04:05 AM
靑, 가상자산 과세 재유예 결론

서울경제에 따르면 청와대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유예하기로 결론 내렸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가상자산 과세는 시행을 미루는 방향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지난 2020년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시행하기로 했다가 세 차례 유예됐다. 예정대로라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돼야 하지만 청와대는 과세를 위한 준비 미비와 청년층 여론을 고려해 또 한차례 유예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이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카프)에 2029년부터 참여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과세 시행 시점을 연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프는 세계 각국 과세당국이 가상자산 사업자로부터 이용자의 거주지와 거래 정보를 수집해 서로 교환하는 제도인데 거래 시장이 큰 미국의 참여가 늦어지면 국내 거래소 이용자에게만 과세가 집중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여당 내에서도 이를 고려해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부터 시행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국민의힘도 시행 유예를 주장하고 있어 11월 세법 심사 과정에서 법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4 October 2026

◆ 02:44 PM
BNB체인, 3Q 토큰화 주식 거래량 $256억... 전 분기 대비 11배 급증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BNB체인의 3분기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256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분기(24억 달러) 대비 약 11배 증가했다. 이는 로빈후드체인(102억 달러)과 솔라나(64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이 같은 거래량 증가는 지난 6월 출시된 토큰화 주식 플랫폼 bStocks가 주도했다. 특히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베스코 QQQ ETF의 토큰화 상품 QQQB가 bStocks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했다. 거래량뿐 아니라 토큰화 주식 공급 규모도 확대됐다. BNB체인의 3분기 말 토큰화 주식 공급 규모는 11억3000만 달러로 전 분기 말(5억6000만 달러)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전체 블록체인 토큰화 주식 공급량의 약 39%를 차지했다.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도 약 180만명으로 집계됐다.

◆ 02:36 PM
"솔라나 기반 다오스펀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 발견"

X 팔로워 약 16만3000명을 보유한 개발자 쇼(Shaw, @shawmakesmagic)가 솔라나 기반 투자 펀드 출시 플랫폼 다오스펀(daos.fun)의 메인넷 프로그램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공개 상태였던 다오스펀의 프로그램을 역분석해 원본과 동일하게 실행되는 코드를 재구성하고, 이를 깃허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쇼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재구성한 프로그램은 확보한 원본 실행 파일과 동일한 해시값을 기록했으며, 보안 검토 과정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다만 실제 공격에 악용된 사례나 현재 이용자 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다오스펀은 현재 플랫폼 유지보수와 신규 DAO·토큰 생성을 중단한 상태지만, 기존 토큰은 여전히 거래할 수 있다. 쇼가 공개한 코드에는 취약점 수정 사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02:07 PM
비트겟 해커, 탈취 자금 $1948만 신규 월렛으로 이체... 자금세탁 가능성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9월 비트겟 해킹 사건의 공격자가 10월 21~24일 총 52차례에 걸쳐 약 1948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체했다고 핀볼드가 전했다. 이 중 BTC가 1933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대부분의 자금은 기존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 월렛으로 이동했다. 해커 연관 월렛에서 지난 15일 이후 신규 주소로 이체된 자금은 총 7801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최근 이체된 자금이 거래소나 믹싱 서비스로 유입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자금세탁 여부는 불분명하다. 현재 아캄이 추적 중인 해커 연관 월렛에는 약 2억4254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남아 있으며, 이 중 BTC는 2960.01개(약 2억4199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비트겟은 지난 9월 24일 해킹으로 약 3억88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 12:34 PM
솔레이어 페이, 5개 블록체인서 스테이블코인 카드 충전 지원

솔레이어(LAYER)의 결제 서비스 솔레이어 페이(Solayer Pay)가 솔라나, 이더리움, 아비트럼, BNB체인, 베이스 등 5개 블록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입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별도의 브릿지(체인 간 자산 이동) 절차 없이 각 네트워크에 보유한 USDC, USDT 등 지원 대상 스테이블코인을 솔레이어 페이 잔액으로 충전할 수 있다. 충전된 잔액은 지원 지역에서 가상·실물 결제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월렛 연동과 개인 간 송금도 지원한다. 솔레이어에 따르면 현재 솔레이어 페이 카드 이용자는 4만5000명을 넘어섰다.

◆ 11:40 AM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AI와 암호화폐, 이더리움 기반으로 통합될 것"

이더리움(ETH) 공동창업자이자 컨센시스(Consensys) 설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CNBC 인터뷰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궁극적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신뢰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는 없다"며 블록체인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빈은 "AI 에이전트가 다른 AI 에이전트에 작업을 의뢰하고 결과를 검증한 뒤 대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다"며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프로토콜이 이러한 거래에 필요한 신뢰 기반을 제공하며, 향후 AI 에이전트 간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결제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서는 의회 입법이 지연되고 있지만,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통해 규제 명확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