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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9 January 2026

12:01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4...중립→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5포인트 내린 44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8 January 2026

11:11 PM
트레이더 "시장구조 법안 처리 지연, 오히려 좋다"

미국 정치권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진전이 중단된 것이 오히려 시장과 산업 전체에는 긍정적이라고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시장구조 법안이 현 상태로 통과됐다면 오히려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당국과 업계가 다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게 긍정적이다. 과거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여러 차례 협상과 수정을 거쳐 통과된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지난주 코인베이스가 현재의 시장구조 법안은 문제가 많다며 지지 철회를 선언했고, 이에 백악관도 코인베이스의 논의 미복귀 시 법안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해당 내용이 사실 무근이라며 건설적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현재 공화당, 민주당 양당에 걸친 법안 재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23 PM
피델리티 "올해 암호화폐 시장, 작년 규제 체계 구축 성과 가시화될 것"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금융 시스템과 결합하는 이른바 '컨테이너 모멘트'에 진입했으며, 올해는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피델리티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전망(2026 Look Ahead) 보고서에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5년은 가격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인프라 재정비와 규제 체계 구축이 착실히 진행된 시기였다. 모든 주요 은행들은 암호화폐 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또 작년은 비트코인 사망설이 나오지 않은 첫 해로 기록되기도 했다. 암호화폐는 비주류 투기 자산에서 미래 금융의 기본 요소로 수용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기관 투자자들도 파생상품과 토큰화 등을 통해 암호화폐 익스포저(노출)을 확대하고 있고, 연기금이나 재단과 같은 거대 자본들도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시작했다. 재무 상담사나 투자 자문사들이 접근성을 넓히는 과정에서 수십조 달러 규모의 잠재적 수요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7 January 2026

11:26 AM
약 260만 ETH 스테이킹 대기 중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대기열에 약 259만7838 ETH가 대기 중이라고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가 밸리데이터큐(validatorqueue)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약 2년 6개월 만 최대 규모이며, 지난 10일 기록(175만9000 ETH)을 경신했다. 현재 이더리움 신규 밸리데이터 자격을 얻으려면 약 45일 2시간을 대기해야 하지만, 언스테이킹 대기열은 비워진 상태다.

06:52 AM
"일론 머스크, $100억 규모 오픈AI ICO 지지했었다"

일론 머스크가 오픈AI(OpenAI)를 떠나기 전 ICO를 통한 자금 조달을 잠시 지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머스크와 오픈AI 창립자들 간의 초기 논의를 기록한 문건에 따르면, 2018년 1월 당시 머스크는 오픈AI가 ICO를 통해 100억 달러를 조달하는 안에 동의했으나 이후 지지를 철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그는 테슬라의 인공지능 작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오픈AI 이사회에서 사임했다. 매체는 "2017~2018년 당시 ICO는 규제 불확실성과 높은 투자 수요로 스타트업에게 인기 있는 자금 조달 방식이었다. 이후 당국의 규제가 강화되고 시장이 냉각되면서 ICO 붐이 사그라들었다"고 설명했다.

06:03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13% / 숏 50.87% 1. 바이낸스: 롱 47.63% / 숏 52.37% 2. OKX: 롱 47.88% / 숏 52.12% 3. 바이비트: 롱 47.58% / 숏 52.42%

05:16 AM
BTC 현물 ETF 순유출 전환… -5823억원

1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억 9470만 달러(약 582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 끝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151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52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90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69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480만 달러

05:09 AM
백악관 "코인베이스 불참 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지원 철회 검토"

미 백악관이 코인베이스가 은행권에서 수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합의안을 가지고 논의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개된 시장구조 법안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02:35 AM
골드만삭스 CEO “시장구조 법안, 아직 갈 길 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에 대해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솔로몬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에 미칠 영향 때문에 내부적으로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 24시간 상황을 보면 시장구조 법안이 본격적으로 진전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당초 예정됐던 상원 은행위원회의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은 코인베이스가 현행 초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 연기된 바 있다.

12:29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27...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