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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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폴리마켓 정치 베팅에 $5.71억 거래
미국 이용자가 접속이 금지된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지난 1년간 5억7100만달러 규모의 정치 베팅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알리움(Allium)은 "미국 관련 지갑의 거래 규모가 국가별 최대였으며, 홍콩(4억2200만달러)을 웃돌았다. 폴리마켓이 미국 이용자를 IP 기반으로 차단하고 있지만, VPN과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하면 우회 접속이 가능하다. 미국 이용자의 정치 베팅 가운데 46%가 지정학 이슈에 집중돼 전체 평균(36%)을 상회했으며, 특히 이란 전쟁 관련 베팅 비중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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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AI 오작동 논란...경기 전 허위 월드컵 결과 알림 발송
코인베이스가 AI가 생성한 허위 월드컵 경기 결과를 경기 시작 전 사용자들에게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알림에는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3-2로 꺾고 엘링 홀란드가 2골을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당시 경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는 "팀과 함께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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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이더리움 대규모 재설계 3~4년 추진...머지급 업그레이드 될 것"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장기 로드맵 '린 이더리움(Lean Ethereum)'을 통해 향후 3~4년에 걸쳐 네트워크를 전면 재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린 이더리움은 단일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머지(Merge)에 버금가는 이더리움의 세 번째 대규모 진화다. 프로토콜의 거의 모든 핵심 요소가 교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저장 구조를 개편해 일부 토큰의 거래 수수료를 10배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수정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양자컴퓨터 대응의 우선순위가 크게 높아졌으며, 올해 예정된 헤고타(Hegota)가 사실상 마지막 프리 린 하드포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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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트레이딩 CEO "토큰화, 실질적 활용성 있어야"
지니어스 트레이딩(Genius Trading) 공동 창업자 겸 CEO 아르만 칼시(Armaan Kalsi)가 "자산을 단순히 온체인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무언가를 토큰화했다는 사실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주식을 조금 더 흥미로운 형태의 토큰으로 만든 것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토큰화의 성공은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실질적인 활용성과 새로운 효용을 제공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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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투자한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Predict.fun)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사상 처음으로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가운데 신규 이용자는 7만2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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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도미넌스 2024년 2월 이후 최저...투자자 관심 급감"
밈코인 도미넌스(암호화폐 시장 내 시총 점유율)가 2024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밈코인 시가총액 비중은 현재 3.7%로,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밈코인 시즌 당시에는 도미넌스가 10%를 웃돌았다. 현재는 밈코인 투자자가 크게 줄어든 상태로, 시장의 관심이 사실상 사라진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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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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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차기 협상 7/11 파키스탄서 개최…제재·핵 문제 논의
사우디 매체 하다스와 알아라비야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7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릴 전망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대이란 제재, 동결된 이란 자금, 핵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란 대표단 구성은 하메네이 장례식이 끝난 뒤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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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독일 협동조합·저축은행,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확대"
독일 협동조합은행(Cooperative Bank)과 저축은행(Savings Bank)들이 개인 고객 대상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독일 가상자산 시장이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현지 금융 컨설팅업체 ZEB의 파트너 줄리안 슈마잉(Julian Schmeing)은 "수천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두 은행권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가상자산 거래가 더 넓은 대중에게 확산되고 있다"며 "가상자산은 더 이상 틈새 자산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블룸버그는 "독일은 재정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국가로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현재 독일의 약 650개 협동조합은행 가운데 일부는 DZ방크(DZ Bank)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카르다노(ADA)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또 약 340개 저축은행을 위한 데카방크(DekaBank)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도 올해 출시돼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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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47일 연속 음수 기록...사상 최장 기록 경신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5월 19일부터 47일 연속 음수(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사상 최장 기간 음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과 글로벌 평균 가격 간 괴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미국 기관투자자 자금 흐름과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음수가 지속된다는 것은 미국 시장에서 매도 압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와 자금 유출 또는 투자심리 위축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장기간 음수를 유지한 시기는 미국 기관투자자 자금이 시장에서 이탈한 시기와 겹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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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총, 연초 대비 100억달러 감소... "자금 美 증시로 이동"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약 100억 달러 감소한 가운데, 자금이 미국 증시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분석했다. 그는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USDT 총 공급량은 연초 1,898억 달러에서 현재 1,841억 달러로 57억 달러 감소했으며, USDC 역시 연초 대비 66억 달러 줄었다. 반면 USD1은 연초 대비 공급량이 5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복수의 중앙화 거래소(CEX)가 이자를 지급하는 '보조금 정책'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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