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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7 July 2026

04:17 PM
타이거증권,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조정

타이거증권이 코인베이스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목표 주가는 200 달러로 제시했다. 타이거증권은 "비트코인의 위험 대비 수익률이 급격한 조정 이후 개선됐다. 암호화폐 약세장의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을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 상승 사이클은 유동성 회복, 기관 투자 수요 증가, 투자 심리 강화에 의해 주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03:13 PM
미 SEC, 2026 규제 계획에 암호화폐 관련 세가지 안건 포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6년 규제 계획에 암호화폐 관련 세가지 안건을 포함시켰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여기에는 디지털자산 규제를 위해 거래소 및 브로커-딜러 규정을 개정하는 새로운 제안이 포함된다. 이와 관련해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더 많은 금융상품을 미국 내로 유치하기 위해 혁신을 수용하고 있다. 암호화폐를 통한 자본 조달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토큰 증권을 온체인에서 어떻게 커스터디하고 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지 관련 명확한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2:56 PM
WLFI 재단, $1022만 WLFI 바이낸스 입금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재단 주소가 20분 전 1억7000만 WLFI(1022만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특별한 변동이 없다면 이번 입금 역시 USD1 예치 상품의 7개월 차 리워드 지급을 위한 물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엠버CN은 분석했다.

02:38 PM
아브락사스 캐피털, 아베에 $1415만 ETH 입금

영국 런던 소재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 관련 주소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8,000 ETH을 입급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약 1,415만 달러 규모다.

02:35 PM
“BTC 도미넌스 한 달 만에 최저...알트코인으로 자금 이동”

비트코인(BTC) 도미넌스가 한 달 만에 최저치인 54%까지 하락하며 알트코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BTC 도미넌스는 58.12%에서 54%로 하락했다. 반면 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기타 알트코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19.39%에서 24.68%로 상승했다. 시장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도 이번 주 12에서 24로 상승했다. 최근 투자자 자금이 수익형 토큰과 솔라나 생태계 인프라 프로젝트, HYPE 등 일부 강세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02:32 PM
코인쉐어스 추정 주소, $1.1억 ETH 코인베이스 입금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 추정 주소가 63,000 ETH를 코인베이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억 1156만 달러 상당이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12:04 PM
비트와이즈, 윈터뮤트서 $240만 HYPE 매수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이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추정 주소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로부터 240만 달러 규모의 HYPE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윈터뮤트는 마켓메이킹 외 기관 대상 유동성 공급, 장외거래(OTC)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12:04 PM
비트와이즈, XRP ETF 중 누적 순유입 첫 $5억 돌파

비트와이즈 XRP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XRP ETF 가운데 처음이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XRP ETF는 작년 11월 출시 이후 월간 순유출을 기록한 적이 없다. 누적 순유입액 2위는 커네리 캐피털의 XRPC로 4억6697만 달러를 기록 중이며, 프랭클린 템플턴 XRP ETF(XRPZ)가 4억1323달러로 뒤를 잇고 있다.

11:21 AM
보안업체 "상반기 블록체인 해킹 피해 $9.5억...전년비 60% 감소"

올해 상반기 블록체인 보안 사고가 182건 발생해 피해액이 약 9억5600만달러에 달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X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121건, 23억7300만 달러)에 비하면 건수는 늘었지만 피해액은 줄었다. 생태계별로는 이더리움(ETH)이 1억3400만달러로 가장 컸고 BNB체인(BSC, 바이낸스스마트체인)이 3635만달러, 아비트럼이 493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섹터별로는 디파이가 116건 발생해 피해액 약 4억9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20건에 약 3억4600만달러였는데 이 가운데 켈프다오(Kelp DAO) 한 건이 약 2억9200만달러를 차지했다. 공격 방식은 컨트랙트 및 로직 취약점이 85건으로 가장 많았고 프라이빗키 및 인증정보 탈취가 17건, 공급망 공격이 12건으로 뒤를 이었다.

11:07 AM
외신 "BTC 선물 미결제약정 및 현물 수요 감소, 상승세 지속 의문"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OI) 감소 및 현물 수요 둔화로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세 지속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전날 2주 만에 최고가인 64,500달러를 돌파한 뒤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 감소, ETF 자금 유입 부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마이너스 지속 등이 맞물리면서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5억 달러 이상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7월 들어 나타난 가격 상승이 숏 스퀴즈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