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8 January 2026

02:43 PM
자오창펑 회고록 제목 '바이낸스 인생'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은 자신의 회고록 중국어 제목이 바이낸스 인생(币安人生)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영어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4~6주 안에 출판될 예정이다. 그는 이 제목이 어떤 밈코인이나 상장 계획과는 무관하며 자신은 그러한 자산에 투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책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币安人生 밈코인은 최근 바이낸스에 현물 상장된 바 있다.

02:08 PM
B라일리 "디지털 자산, 투기 수단에서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전환"

투자은행 B.라일리(B. Riley)는 디지털 자산이 2026년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여 규제가 성숙해지고 기존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대거 도입함에 따라 투기적 수단에서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은행은 스테이블코인 규정의 명확화, 실물 자산 토큰화 증가, 강화된 거버넌스 체계, 그리고 은행 원장과 퍼블릭 블록체인 간의 상호운용성 향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디지털 자산의 거래 방식뿐 아니라 사용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회사(DATCO)들은 단순히 토큰을 매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운영 중심의 사업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1:22 PM
분석 "BTC $9만 하회...CME 갭 메우기 가능성"

BTC가 9만 달러를 하락하면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갭을 메우는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윈센트(Wincent)의 수석 디렉터 폴 하워드는 "이달 초 ETF 자금 유입과 비트마인의 ETH 매수 등이 초기 랠리를 주도했지만, 현재는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CME 갭을 메우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장은 방향성이 모호한 변동성 장세로, 단기 매매에 유리한 환경이다. 1월은 통상 암호화폐 가격이 큰 움직임 없이 비교적 평탄한 흐름을 보였던 시기"라고 설명했다. K33의 리서치 총괄 베틀 룬데(Vetle Lunde)는 "이달 초 유입된 ETF 자금은 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보다는 리밸런싱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말 주식 등 다른 자산 대비 암호화폐의 성과가 부진했던 만큼 비트코인을 고정 비중으로 편입한 펀드들이 비중 조정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또한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업체 키락(Keyrock)의 CEO 케빈 드 파툴(Kevin de Patoul)은 "이번 하락은 추세 전환보다는 구조적 변화의 일부로 봐야 한다. 비트코인 펀더멘털에는 아무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 부채 수준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전략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이 이러한 흐름을 바꾸지는 않는다. 이제는 더 큰 기관들이 더 많은 자금으로, 보다 정교한 방식으로 리스크 관리 및 포트폴리오에 BTC를 활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1:37 AM
분석 "비트코인 4년 사이클 유효성 논쟁, 이달이 변곡점"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 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달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BTC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약 18개월 뒤인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 고점을 기록했다. 2022년과 2021년에는 모두 11월 21일 경 사이클 저점을 형성했다. 또 2023년 1월에는 단기 고점, 2024년 1월에는 ETF 승인 이후 연중 저점, 작년 1월에는 11만 달러 부근 고점 등이 형성되는 등 1월 마다 주요 변곡점이 나타났다. 여기에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청문회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이벤트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11:18 AM
분석 "BTC, 온체인 지표상 횡보 가능성 ↑"

BTC 온체인 지표상 시장의 횡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제노(CrypZeno)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BTC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비율이 고평가 구간에서 저항을 받은 뒤 하락 전환했다. 이는 미실현 수익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장기 홀더의 매도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시장 모멘텀이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의 조정 또는 횡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08:14 AM
BTC 채굴 난이도 1.20% 하향 조정

클로버풀(Cloverpool, 구 비티씨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한국시간 기준 1월8일 17시5분경 종전 수치 대비 1.20% 하락한 146.47T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7일간 평균 해시레이트는 1.04 ZH/s를 기록했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약 14일 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TC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1.06 ZH/s를 기록 중이다.

07:37 AM
분석 "ETH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0개월 만 최저 수준...$3300 돌파 어려워"

이더리움(ETH)에서 여러 약세 요인이 포착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이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ETH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개월 만 최저 수준으로 미국 기반 수요가 약해졌고, 코인베이스에서의 매도 압력이 바이낸스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ETH는 4700 달러에서 하락 전환, 주요 저항선인 3300 달러 구간을 뚫지 못하고 있다. 현물 ETF 수요 부진 역시 약세 요인 중 하나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 전환되기 전까지는 3300 달러 돌파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04:47 AM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수익구간’ 진입 코 앞…강세 시그널”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STH)들이 수익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Maartunn)은 “STH의 실현손익비율(SOPR)이 핵심 기준선인 1에 근접하게 상승하고 있다. STH SOPR는 1 이상에서 이익 실현, 1 미만에서 손실 실현 국면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1을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강세 모멘텀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4:28 AM
미 SEC 암호화폐 TF, 1/27 마이애미서 업계 개발자들과 소통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태스크포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업계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이애미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04:20 AM
ETH 현물 ETF도 순유출…4거래일만

7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9859만 달러(142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 이후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이다. -블랙록 ETHA -67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329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1123만 달러 -프랭클린 EZET +238만 달러 -반에크 ETHV -45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520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303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