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3 September 2026

◆ 03:42 PM
美 FBI, 9년째 암호화폐 범죄 관련 회의 진행

미국 FBI가 지난 9년 간 암호화폐 범죄 관련 회의를 진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FBI의 암호화폐 심포지엄으로 법 집행관, 해외 수사관, 암호화폐 보안 전문가 등이 모여 암호화폐 범죄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9월에 텍사스에서 진행됐으며 체이널리시스, TRM랩스 등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관계자도 참석했다. 올해 회의에서는 카르텔과 테러 자금 조달에 의한 암호화폐 불법 활용, 사이버 사기, 아동 성착취물, 인신매매, 렌치 공격 등 강력 범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새로운 해킹 수법, 북한 활동, 업계과 법 집행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했다.

◆ 03:23 PM
양자 위협 예측 플랫폼, 비트코인 종말 시점 2028년 3월 8일로 제시

양자 컴퓨팅 위협 예측 플랫폼 양자 종말의 시계(Quantum Doomsday Clock)가 양자 컴퓨터에 의한 비트코인 암호화 해독 및 '크립토 종말' 시점을 이르면 2028년 3월 8일로 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양자 컴퓨팅 발전 상황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타원곡선 디지털 서명(ECDSA)이 침해될 수 있는 시점을 측정한다. 해당 플랫폼은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쇼어 알고리즘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타원곡선 서명(ECDSA)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들어 미 정부의 20억 달러 투자 및 이온큐(IonQ)의 엔비디아 연계 256 큐비트 장비 구축 등 상용화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하드웨어적 위협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플랫폼은 국제 금융 시스템과 인터넷이 '종말'을 맞이할 시점을 2029년으로, 정부 및 군사 시스템이 '몰락'할 시점을 2030년으로 함께 추정하고 있다.

◆ 01:19 PM
하이퍼리퀴드 미결제약정 $180억 사상 최대

하이퍼리퀴드(HYPE)는 플랫폼의 미결제약정(OI)이 18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수치는 롱과 숏 포지션의 미결제약정을 합산한 양방향(two-sided) 기준이다.

◆ 01:14 PM
체이널리시스 "암호화폐 시총 50% 급감에도 경제활동은 1.6% 감소 그쳐"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지난 1년간 글로벌 암호화폐 경제활동 규모는 9.4조 달러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1조 달러(50%) 급감했다. 거래소 및 디파이 등으로 유입된 자금은 4.3% 줄었지만, 개인간(P2P) 거래는 302.9% 증가한 2287억 달러,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77.5% 늘어난 2203억 달러를 기록했다.

◆ 01:10 PM
문페이, 美 증권사 노스캐피털 인수…주식 토큰 사업 진출

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가 미국 유타주 소재 증권 서비스 업체 노스캐피털 인베스트먼트 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6000만 달러 이상의 전액 주식 거래로 알려졌다고 포춘은 전했다. 노스캐피털은 브로커딜러, 대체거래시스템(ATS), 명의개서대행기관 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문페이는 이를 활용해 토큰화 주식 등 증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12:28 PM
포워드 인더스트리, $2500만 유상증자…SOL 추가 매수

솔라나 최대 매집 기업인 포워드 인더스트리(나스닥 티커: FWDI)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2500만 달러 규모의 등록 직접공모(Registered Direct Offering)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당 8 달러에 보통주 312.5만주를 발행하며, 오는 24일 공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는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조달금을 SOL 추가 매수에 사용해 보유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 12:00 PM
플랜비 "BTC 강세 시나리오, 2028년 $23.2만 이상"

유명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비(PlanB)가 X를 통해 이번 반감기 사이클 후반부 강세 시나리오로 오는 10월 BTC 10만 달러, 크리스마스 전 12만6000 달러 이상 신고가, 2027~2028년 23만2000 달러 이상 상승을 제시했다. 다만 그는 "이는 예측이 아닌 하나의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약세 시나리오로는 △유럽·러시아 간 전쟁 △이란·이스라엘 핵전쟁 △양자컴퓨팅 기술의 획기적 발전 등을 제시하며 각각 BTC가 5만·4만·3만 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 10:19 AM
칼시, 美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 출시 전 규정 마련 나서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Perpetual SFP) 출시를 준비하며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섰다. 미국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칼시는 지난 18일 해당 상품의 상장 및 거래 기준 등을 담은 규정 변경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으며, 같은 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도 승인을 신청했다. CFTC는 아직 해당 규정안을 승인하지 않았다. 상장 대상 주식은 시가총액이 최소 1000억 달러이고 최근 6개월 평균 일일 거래대금이 최소 4억5000만 달러여야 하며, 시장에 공급 가능한 주식도 2000만주를 넘어야 한다. 상장 후에는 시가총액 500억 달러와 직전 분기 평균 일일 거래대금 2억 달러 등의 유지 요건이 적용된다. 거래는 칼시 플랫폼에서 이뤄지고 청산은 CFTC 등록 기관인 클리어(Klear)가 담당한다.

◆ 09:52 AM
애널리스트 "XRP 추격 매수보다는 추가 조정 때 진입 기회 봐야"

암호화폐 투자 분석 및 컨설팅 플랫폼 블랙스완캐피털리스트의 공동창업자 반델 알자라(Vandell Aljarrah)가 최근 XRP 반등을 뒤늦게 추격 매수하지 말고 추가 조정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XRP를 원하는 만큼 확보하지 못했더라도 이번 상승에 휩쓸려 쫓아가지는 않는 것을 권한다. 다시 조정받는 구간이 오면 더 나은 진입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매체는 추가 조정이 오더라도 8월 저점(0.978달러)까지 되돌아간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지난 1주일간 23.96% 오른 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08:39 AM
"BTC 장기 보유자, 평균 매수 단가 대비 37% 평가이익"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이 최근 가격 상승으로 평균 매수 단가 대비 37%가량 평가이익을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9월 23일 기준 BTC 가격은 8만6406달러이고 6개월 이상 장기 보유자의 평균 매수 단가는 6만2706달러다. 일주일 전만 해도 평균 매수 단가 대비 평가이익률은 20%였으며 해당 단가는 거의 변하지 않아 평가이익 확대는 BTC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8월 초에는 이들의 평균 매수 단가와 BTC 가격이 근접해 손실 전환에 가까워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