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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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거래소 BTC 입금 급증...매도 압력 확대 신호"
암호화폐 거래소로 입금되는 비트코인이 급증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16일 기준 거래소로 유입된 BTC 규모는 시간당 6100개로 집계됐다. 지난 2월 20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전체 유입량 가운데 약 63%가 대규모 거래로 나타났다.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이 이달 들어 약 12% 상승하며 7만5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인 가운데 발생했다.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 증가를 매도 또는 스테이블코인 전환을 위한 사전 단계로 인식한다. 대규모 BTC가 거래소로 입금되는 현상은 매도 압력 확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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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찬 발표에 TRUMP 고래 급증...5개월래 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플로리다에서 오피셜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 TRUMP 고래 지갑 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티언트에 따르면 100만 TRUMP(37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지갑 수는 83개로 지난해 10월 8일 이후 가장 많다. 만찬 발표 이후 TRUMP 가격은 50%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 3.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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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넷 메인넷 일시 중단 예정…탈중앙화 업그레이드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이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메인넷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스타크넷은 “오늘 18시10분(한국시간)부터 메인넷이 약 12분간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네트워크 탈중앙화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적 전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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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체인, AI 텍스팅 서비스 '아누마 프렌즈' 출시
크로스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제타체인 2.0 기반의 AI 텍스팅 서비스 아누마 프렌즈(Anuma Friends)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누마 프렌즈는 프라이버시 중심 모델 AI 챗봇인 아누마에 탑재된 기능이다. 아누마 사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와이파이, 로그인 없이도 SMS와 i메시지를 통해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전용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연락처에 전화번호를 저장하면 사용자의 이전 대화 기록을 이미 알고 있는 AI와 대화 가능하다. AI 에이전트는 개인 사무용인 아누마(Anuma, +1 415–994–5505)와 그룹 채팅 전용인 코코(Coco, +1 917 625 9972)로 구성된다. 제타체인은 "아누마는 △신원 및 지갑 생성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 △AI 포털 및 멀티 모델 라우팅 △결제 인프라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제타체인 2.0의 AI 상호운용성 스택의 모든 구성 요소가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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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업체 트랜스파이, $1920만 조달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업체 트랜스파이(TransFi)가 192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투자금은 1420만 달러의 시리즈 A 지분 투자와 500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으로 구성된다. 튜링 파이낸셜 그룹(Turing Financial Group)이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투자금은 시장 확장, 규제 준수, 기술 투자 등에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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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 9831만 달러(294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 682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439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48만 달러
-반에크 HODL +31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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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암호화폐 기업들, AI 경쟁 본격화…수익 아닌 생존 전략”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는 ‘암호화폐 기업들은 어떤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거래소와 보안 업체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관련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는 배경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범용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과 함께 암호화폐 산업 역시 AI 도입 흐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고 있다. AI는 챗지피티, 클로드 등 범용 서비스의 대중화로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로 부상했으며, 오픈클로와 같은 도구 등장으로 에이전트 구축 장벽도 낮아졌다. 암호화폐 산업은 상대적으로 도입이 늦었지만 최근 리서치, 트레이딩 자동화, 보안·감사, 결제 인프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채택하는 배경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격화가 꼽힌다. 2022년 11월 챗GPT 출시 당시 AI 산업은 실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고, 암호화폐 산업 역시 FTX 붕괴 이후 신뢰 위기를 겪으며 혁신 투자 여력이 제한된 상황이었다. 현재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들은 단기 수익 확보보다는 시장 주도권 유지와 경쟁 대응 차원에서 AI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의 AI 도입 흐름은 단순한 유행 추종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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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컴벌랜드 추정 주소가 6시간 전 총 543.5 BTC(4058만 달러)를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출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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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사뱅크, 토큰화 예금 플랫폼에 환전 기능 추가
캐나다 디지털 은행 버사뱅크(VersaBank)가 자사 토큰화 예금 플랫폼에 외환(FX) 기능을 추가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토큰화된 은행 예금인 RBTD를 활용해 달러와 캐나다 달러 간의 실시간 환전을 지원한다. 앞서 버사뱅크는 미국에서 토큰화 예금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RBTD는 기존 예금과 동일하게 고객 자산을 기반으로 1:1로 발행되며, 발행 은행의 부채로 인식되는 구조를 갖는다.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비은행 기관이 아닌 은행이 직접 발행 및 관리하며, 전통 금융 시스템 내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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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6...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 포인트 내린 26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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