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Jun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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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타이즈, SPAC 합병 승인 획득..상장 마지막 관문 넘어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Cantor Equity Partners II, CEPT)와의 합병에 대한 주주 승인을 획득하며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 거래는 수요일에 최종 종결될 예정이며, 합병 법인은 목요일부터 티커명 'SECZ'로 뉴욕증증권거래소에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월요일 뉴욕 증시에서 CEPT의 주가는 장중 최고 20%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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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암호화폐 규제 최종안 발표… 2027년 전면 시행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최종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내 거래소, 수탁업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은 기존 금융권과 유사한 수준의 규제 표준을 적용받게 된다. 라이선스 신청 창구는 올해 9월 열려 2027년 2월 28일에 마감되며, 새로운 규제 체제는 2027년 10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에 따라 등록했던 기업도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아 신규 라이선스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최종안에는 자본 스트레스 테스트 의무화, 내부자 거래 규제 강화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담보 요건 간소화 등이 담겼다. 한편, FCA는 올해 말 탈중앙화 금융(DeFi) 가이드라인에 대한 별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주체를 특정할 수 없는 '진정한 DeFi'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안별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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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미카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정치적 개입으로 철회"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그리스에서 제출한 미카(MiCA)법 라이선스 신청은 모든 요건을 완전히 충족했으며 승인 직전까지 갔으나 불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지난주 철회됐다고 말했다. 그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EU 국가 중 두 곳이 바이낸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원했다. 이 때문에 실제로 약간의 공방과 경쟁이 있었다. 일종의 입찰 경쟁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다"며 "이번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손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미카 승인을 막는데 관여했다는 추측에 대해 "온라인에서 그러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근거가 될 만한 문서는 없으며 바이낸스도 검증된 문서를 받은 적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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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트럼프에 SEC 등 기관 위원 해임 권한 부여
미국 대법원이 6대 3으로 대통령에게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기관 위원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고 29일(현지시간) 판결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3월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 레베카 슬로터 위원 해임 발표과 관련된 것으로 당시 그는 정당한 사유 없는 해임은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미디어는 "대법원이 대통령에게 연준 이사를 제외한 다른 정부기관을 해임할 재량권을 부여했다"며 "레베카 슬로터의 남편이 암호화폐 벤처투자사 패러다임의 정책 담당 부사장이라는 점에서 암호화폐 업계와 연관이 있는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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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17%
나스닥: +2.07%
다우: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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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은행 "BTC 담보대출, 기관 중심 시장으로 진화"
BTC 담보대출 시장이 안정적이며 기관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실리콘밸리은행(SVB)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VB는 보고서를 통해 "BTC는 이제 즉시 유동화할 수 있고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며, 빠른 결제와 대체성을 갖춘 담보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관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미국 주요 은행들이 BTC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암호화폐 담보대출 시장 규모는 1년 새 49% 증가한 670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개인 대상 BTC 담보대출 시장은 약 30억 달러 규모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유동성 수요가 늘면서 향후 10년 안에 1조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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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키넥시스, 아태 지역 통화 5개 추가
JP모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가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화 5개를 추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기존 미국 달러, 유로, 영국 파운드를 지원하던 키넥시스가 호주 달러, 홍콩 달러, 일본 엔, 중국 위안화, 싱가포르 달러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관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외환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통화가 8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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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영업 유예 종료로 EU 1천만 명 이용자 새로운 플랫폼 찾아야"
암호화폐 거래 및 분석 앱 스위스보그(SwissBorg)의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 알렉스 파젤(Alex Fazel)이 미카(MiCA)법 시행에 따른 한시적 영업 유예기간 종료(현지시간 7월 1일)로 인해 1천만 명이 넘는 EU 이용자가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서비스를 중단하는 거래소 이용자들이 가장 즉각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플랫폼이 서비스를 축소할 때 사용자는 마치 집주인에게 예고없이 쫓겨나는 세입자처럼 그 충격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코인베이스와 OKX가 신규 이용자 유치를 위해 입금 및 이체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을 언급, "이용자는 오래 살 수 있게 지어진 집을 선택해야 한다. 새 집을 고를 땐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과 잘 맞는지, 플랫폼, 문화, 보안, 실제 사용할 기능 그리고 커뮤니티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인센티브는 사라지지만, 믿을 수 있는 집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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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암호화폐 업계 구조조정이 상반기까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컵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위메이드와 컨센시스가 지난해 하반기 감원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 코인베이스, 제미니, 크립토닷컴, 크라켄 등 주요 거래소들도 인력 감축에 나섰다. 특히 지난 3월 감원 발표가 집중됐다. 제미니, 크립토닷컴, 알고랜드, OP 랩스, PIP 랩스, 메사리 등 6개 기업이 인원 감축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암호화폐 채용시장은 2022년 정점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의 경우 신규 일자리는 6만6494건으로 전년 대비 47% 반등했지만, 2022년 최고치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으며, 올해 1월 주요 채용 플랫폼의 신규 공고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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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지난주 BTC 매입 없어...평가손실 $129억
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주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고 온체인렌즈(Onchain Lens)가 X를 통해 전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84만7363 BTC(513억2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평가손실은 129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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