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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4 May 2026

01:44 PM
트럼프 WLFI 설립자, 저스틴 선에 맞소송 예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공동 창업자 잭 포크먼(Zak Folkman)이 2026 컨센서스에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사 생태계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를 통한 7500만달러 규모 차입 논란과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과의 법적 분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포크먼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돌로마이트의 최대 유동성 공급자였으며, 프로토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담보 대비 작은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다. 저스틴 선이 제기한 토큰 동결 및 거버넌스 배제 관련 소송은 사실과 다르며 우리는 미국 로펌 퀸 이매뉴얼(Quinn Emanuel)을 선임해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01:33 PM
문페이,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출시

글로벌 가상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신규 온램프 솔루션 ‘헤드리스 온램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드리스 온램프는 파트너사가 문페이 브랜드 노출 없이 자체 애플리케이션 내에 암호화폐 결제 기능을 직접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기반 솔루션이다. 문페이는 결제 처리, 규제 준수, 신원 인증(KYC)을 백엔드에서 담당한다.

01:04 PM
분석 “BTC $8만 돌파, 미국 매수세 아닌 레버리지 거래가 주도”

비트코인(BTC)의 최근 8만달러 돌파는 미국 현물 매수세가 아닌 레버리지 선물 거래에 의해 주도됐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미국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4월 말 이후 지속적으로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코인베이스보다 해외 거래소에서 BTC가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현물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는 많은 수요가 발생했다. 선물 중심의 상승세는 현물 매수 기반 상승보다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 현재 상승세가 둔화될 경우 단기 투자자 온체인 실현가격인 7만달러 부근이 주요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2:11 PM
테더·트론·TRM랩스 주도 ‘T3 금융범죄단’, 불법 암호화폐 $4.5억 동결

테더(USDT), 트론(TRX), TRM랩스(TRM Labs)가 공동 설립한 T3 금융범죄단이 2024년 출범 이후 전 세계에서 4억5000만달러 이상의 불법 암호화폐 자산을 동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T3는 현재 미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불가리아 등 23개국 수사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거래소 해킹, 북한 연계 자금세탁, 테러 자금 조달, 납치·가택 침입, 강력범죄 수사 등을 지원한다.

11:54 AM
日 상장사 피스코, 암호화폐 사업 철수... 자체 코인 홍보 중단

일본 상장사 피스코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자체 코인인 피스코코인(FSCC) 관련 모든 홍보를 중단하고 예정된 토큰 소각도 취소했다. 향후 FSCC의 가치 향상 및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어떠한 활동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스코는 지난 2016년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 거래 플랫폼을 운영한 바 있다.

11:45 AM
블랙록, 코인베이스에 $3.06억 규모 BTC·ETH 입금

블랙록(BlackRock) 추정 주소가 방금 전 코인베이스(Coinbase)에 3,581 BTC(2억8462만달러)와 9,876 ETH (2229만달러)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총 3억691만 달러 규모다.

11:43 AM
카이버스왑, 실시간 라우팅 기능 ‘스마트 세틀먼트’ 출시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카이버스왑(KyberSwap)이 거래 실행 시점에 최적 유동성 풀을 자동 선택하는 신규 기능 ‘스마트 세틀먼트(Smart Settlem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거래 실행 전후 시장 상황이 변하더라도 더 나은 가격으로 스왑을 완료할 수 있으며, 슬리피지와 거래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카이버스왑은 설명했다.

11:27 AM
불리시, 1Q 순손실 $6억...암호화폐 시장 침체 여파

디지털 자산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올해 1분기 순손실 6억49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디지털 자산 가격 약세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거래 수익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실적 발표 이후 불리시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7.9% 하락했다.

11:11 AM
분석 “BTC 하락, 고래 매도·거래소 순유입 증가가 주요 원인”

온체인 애널리스트 이지온체인(Easy On Chain)은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지온체인은 “첫 번째 요인은 거래소 순유입 증가다. 5월 11일(현지시간) 거래소 순유출 규모는 19,995 BTC로, 이달 초 기록한 28,000~35,000 BTC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거래소 내 매도 가능 물량이 늘어나며 하방 압력이 확대됐음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파생상품 시장의 숏 포지션 확대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결제약정(OI)은 평균 대비 1.04배 수준까지 증가했고, 펀딩비는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시장 참가자들이 하락에 베팅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세 번째는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다.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약 1억970만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으며, 12일 하루 동안 롱 청산 규모는 숏 청산의 11.8배에 달했다. 여기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고래 매도세도 하락을 가속했다”고 설명했다.

10:56 AM
FTX 담당 로펌 펜윅&웨스트, 사기 은폐 혐의 $5.25억 소송 직면

FTX 담당 로펌인 펜윅&웨스트(Fenwick & West)가 FTX 사기 사건 은폐 혐의와 관련해 5.25억 달러 규모의 소송에 직면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피해자 20명은 해당 로펌이 FTX를 대리했을 뿐만 아니라 사기 행각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데에도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FTX 전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의 증언을 언급, "니샤드 싱이 고객 자금 오용 사실을 펜윅 변호사들에게 알렸으나 로펌이 이를 은폐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자금 흐름 은폐를 위해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등 FTX 그룹의 불법 행위에 깊이 연루돼 있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