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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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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September 2026

◆ 12:15 AM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 최근 24시간 $1,480억 급증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최근 24시간 동안 1,480억 달러(약 205조 4,240억원) 급증했으며, 증가분의 약 70%는 지난 1시간 동안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게코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전날 대비 5.7% 오른 약 2조 8,740만 달러(약 2,776조 1,213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18 September 2026

◆ 08:10 PM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17% 나스닥: +0.39% 다우: -0.18%

◆ 05:35 PM
EU 미카 암호화폐 사업자 명단에 은행 급증... 비중 23%까지 확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 등록된 암호화폐 사업자 중 은행 비중이 23%까지 확대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월 26일(현지시간)부터 9월 16일 사이 미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CASP) 명단에 등록된 은행 수가 약 40 곳에서 80 곳으로 두 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등록 CASP 수는 243 곳에서 349 곳으로 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은행 사업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월 말 약 84%에서 9월 77%로 감소한 반면, 은행 비중은 17%에서 23%로 확대됐다. 미디어는 "미카 규제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유럽 은행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04:09 PM
암호화폐 기술 제공업체 하루코, 사이버 공격... 고객 15곳 영향

암호화폐 기술 제공업체 하루코(Haruko)의 일부 소형 헤지펀드가 이번주 초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자산 손실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킹으로 고객사 15곳의 읽기 전용(read-only) 거래소 API 정보와 거래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코는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서버 측 보안 비밀값도 갱신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보안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형 헤지펀드에서는 일부 자금이 탈취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 04:08 PM
판테라캐피털 공동 설립자 "암호화폐 업계, 의회 필요 없다"

판테라캐피털 공동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인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는 의회가 필요하지 않다.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클래리티법에 포함될 내용들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더리움보다 솔라나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두 블록체인 모두 유효성이 있다. 장기적으로 수십 개의 핵심 블록체인이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02:20 PM
스트래티지 CEO "BTC 추매 절대 멈추지 않을 것"

스트래티지(MSTR) 최고경영자(CEO) 퐁 레(Phong Le)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해 나갈 것이다. 이 방침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 01:12 PM
지캐시, 블록 생성 75초→25초 단축 업그레이드 11/5 목표

지캐시(ZEC) 개발진이 블록 생성 시간을 75초에서 25초로 단축하는 NU7 업그레이드를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메인넷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NU7에는 거래 수수료의 약 60%를 당장 채굴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적립했다가 2031년 2월부터 블록 보상으로 지급하는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메커니즘'도 포함된다. 또 블록 생성 횟수가 3배로 늘어나는 대신 블록당 보상을 3분의 1로 줄이고 반감기 간격을 168만 블록에서 504만 블록으로 늘려 장기적인 ZEC 발행량은 대체로 유지한다. 11월 5일은 목표 예정일로 아직 확정은 아니다. 개발진은 최종 적용 여부와 활성화 블록 높이를 10월 20일에 정할 예정이다.

◆ 12:14 PM
美 상장사 프로캡파이낸셜, 9/21 러셀 2000·3000 지수 편입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중심 금융회사 프로캡파이낸셜(BRR)이 오는 9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부터 러셀 2000과 러셀 3000 지수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9월 22일부터는 사명을 실비아(Silvia)로 변경하고 종목 티커도 BRR에서 SVIA로 바꿀 예정이다. 프로캡파이낸셜은 현재 5,254 BTC를 보유 중이다.

◆ 11:40 AM
유명 암호화폐 VC "ZEC 개발기금, 2028년 이후 연장 말아야"

암호화폐 벤처 투자사 드래곤플라이캐피털의 매니징 파트너 하시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현행 규정상 2028년 만료되는 지캐시(ZEC) 개발기금을 더 이상 연장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약 9500만 달러 규모로 불어난 현 기금이면 남은 개발 작업을 지원하기에 충분하고, 규모가 커질수록 정치화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패러다임 창업자 맷 황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과 양자컴퓨팅 발전에 대응하려면 개발기금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업계에서는 기금 존폐뿐 아니라 운영권을 토큰 보유자 직접 투표에 맡길지, 별도 위원회와 결합한 혼합형 거버넌스를 택할지를 놓고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 11:33 AM
블룸버그 "원자재·금리 부담에 BTC 등 위험자산 하방 압력"

블룸버그 수석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원자재 가격이 미국 장기 국채 대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BTC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블룸버그 원자재 현물지수(BCOM)를 미국 장기 국채 총수익지수로 나눈 비율이 현재 수준에서 한 달 넘게 유지된 것은 1990년 이후 처음이다. 과거 비슷한 극단적 국면에서는 금리 인하가 동반됐지만, 이번에는 연준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이 오히려 금리를 올리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웃돌고 에너지 가격까지 급등한 만큼 세계 경제와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을 위험이 커졌으며, BTC 등 위험자산에도 추가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