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2 September 2026

◆ 09:08 AM
번스타인 "예측시장 거래량, 2035년 $10조 전망"

글로벌 투자회사 번스타인이 예측시장 연간 거래량이 2035년 10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올해 예측시장 거래량을 약 4100억달러로 예상되며 이를 기준으로 2035년까지 시장 규모가 약 24배 확대될 수 있다. 특히 현재 스포츠 중심의 거래 구조에서 암호화폐·주식·원자재 등 금융 관련 시장의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거래가 스포츠 시장을 추월해 전체 예측시장 거래량의 49%를 차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09:06 AM
전설적 트레이더 워뇨띠, 140만 줄 거래 내역 전체 공개..정체 논란 불식 목적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워뇨띠‘가 디시인사이트 차트갤러리에 자신의 2018년 이후 거래 내역 전체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워뇨띠는 앞서 오늘 오전 "2018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엑셀용량 약 600메가, 약 140만행짜리 거래내역과 지갑내역을 공개하겠다"며 "해당 기간동안 누적 총입금액 14.4비트로 누적 실현손익 3537비트 즉 누적 실현손익 24,400%임을 증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공개로 인한 불이익도 있겠지만, 더 이상의 정체 관련 잡음이 없길 바람과 함께 그동안 투자계에 빈번히 있어왔던 애매한 인증만으로 실력을 과장하는 관행에 경종을 울리고 검증 가능한 자료를 제시한다는 순기능이 더 클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워뇨띠는 압축 해제시 기준 약 600 메가바이트, 140만행에 달하는 거래 내역을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공유했다. 워뇨띠는 2017년 6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2024년 기준 3700억원의 누적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 09:06 AM
“카자흐스탄 합법적 암호화폐 시장 거래량 2년 새 33배 증가”

카자흐스탄의 합밥적 암호화폐 시장 거래량이 지난해 10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현지 매체 아스타너타임즈가 전했다. 2023년 3억2000만달러에서 약 33배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이용자 수도 5만3000명에서 21만5000명으로 늘었다. 카자흐스탄은 올해 말까지 6000만달러 규모의 부동산·물류 프로젝트 토큰화를 완료하고, 디지털자산을 새로운 경제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

◆ 08:22 AM
분석 "BTC, $8.7만 돌파 시 $10만 재도전 가능"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8만7000~9만달러 구간을 돌파하면 10만달러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유투데이가 분석했다. 유투데이는 "BTC는 7만5000~7만6000달러대에서 반등한 뒤 저항으로 작용했던 8만~8만1000달러대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다음 주요 저항은 8만7000~8만8000달러이며, 이를 돌파하면 9만달러까지 뚜렷한 저항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24시간 BTC 포지션 청산액 약 6억1200만달러 중 숏 청산이 약 5억3500만달러를 차지해 이번 돌파로 상당한 숏 스퀴즈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숏 청산이 마무리된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현물 매수세가 뒷받침돼야 한다. 조정 시 기존 저항이었던 8만~8만2000달러 구간을 지지하는지도 추세 지속 여부를 판단할 핵심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 08:08 AM
샌티멘트 "ETH 미결제약정 $170억…상승 탄력 커졌지만 청산 리스크도 확대"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는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함께 미결제약정(OI)이 빠르게 늘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지만, 레버리지 누적으로 향후 강제청산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X를 통해 "현재 BTC OI는 258.4억 달러, ETH는 169.7억 달러, SOL은 29.7억 달러다. 최근 상승 과정에서 약 6억4800만 달러 규모의 숏포지션이 강제청산됐지만, 전체 암호화폐 OI는 7.6% 증가했다. 특히 ETH OI는 22일 장중 170억 달러를 돌파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이 수준을 넘어섰다. 현물 매수세가 유지되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가격이 정체된 상태에서 레버리지만 계속 늘면 향후 강제청산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08:03 AM
바이비트, PONS 현물 상장

바이비트가 오늘 22시(한국시간) PONS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 07:31 AM
빗썸 KA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카타나(KA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 KA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 04:44 AM
BTC 현물 ETF 1조3500억원 순유입...12개월 만에 최대

2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9억9900만 달러(1조 350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지난해 10월 6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블랙록 IBIT +3억 814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 388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216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억 891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61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33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310만 달러

◆ 04:15 AM
밸런서, 운영 종료 대비 공식 포크 제안

밸런서(BAL) 거버넌스 포럼에 운영 종료 제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기술과 생태계를 이어갈 공식 포크(체인 분할)를 출범시키자는 제안이 올라왔다. MAXYZ가 새 포크를 주도해 유동성, 팀원, 파트너, 이용자와 지식재산권(IP)을 이전하고, 마이그레이션 기간 확보를 위해 풀과 볼트 운영 중단 시점을 2027년 2분기까지 미루는 내용이다. 새 포크에는 유통되지 않는 잔여 물량인 약 600만 BAL(약 69만 달러)을 초기 자금으로 지원하고, 향후 토큰 발행(TGE)이나 기타 유동성 및 엑시트 이벤트가 발생하면 완전희석 기준 전체 토큰 공급량의 10% 또는 이에 상응하는 가치를 밸런서 트레저리에 배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새 프로토콜은 토큰화 주식과 온체인 인덱스 상품 등 RWA 시장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삼을 계획이다. 앞서 밸런서 포럼에는 프로토콜 운영을 중단하고 약 900만 달러 규모의 트레저리 자산을 BAL 보유자에게 분배하는 별도 제안이 발의된 바 있다.

◆ 12:50 AM
"BTC, 연내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장기 보유자 매도 압력 완화"

디파이 애널리스트 이그나스(Ignas)는 최근 장기 보유자들의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크게 줄었다며 BTC가 연내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를 돌파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2024~2025년에는 당시 기준 5년 넘게 움직이지 않았던 BTC가 1040억 달러어치(전체 시가총액의 최소 5%) 이동하거나 매도됐다. 장기 보유 고래들이 10만 달러 이상에서 계속 매도하면서 추가 상승을 막았다. 이제 이런 매도 부담은 상당 부분 지나갔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에 대해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은 "이그나스의 차트는 달러 기준이지만 BTC 수량과 보유 연차별로 보면 조금 다른 그림이 나온다. 장기 보유자들의 물량 이동 자체는 늘 있어 왔고, 2026년 이동량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2025년의 약 절반 수준"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