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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 July 2026

01:52 AM
아크인베스트, 전날 서클 주식 $1,800만 매수

캐시 우드가 이끄는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전날 산하 펀드를 통해 1,800만 달러 규모의 서클인터넷그룹(NSYE 티커: CRCL) 주식을 매입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서클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다. 전날 CRCL 가격은 61.95 달러까지 하락했으며, CRCL의 지난 1개월 낙폭은 약 41%다.

12:53 AM
6월 칼시·폴리마켓 거래량 75% 급증

더블록에 따르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의 지난달 합산 월간 거래량이 전월 대비 75% 증가한 약 450억 달러를 기록했다.

12:52 AM
비트와이즈 유럽 총괄 "BTC, 이 달 바닥 찍고 강세장 전환"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 안드레 드라고슈(Andre Dragosch)는 이 달 BTC 약세장이 끝나고, 강세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주가 현재 수준에서 강하게 반등할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비둘기파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BTC가 10월 바닥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그보다 먼저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12:47 AM
블룸버그 "트럼프 작년 암호화폐 수익, 美 암호화폐 상장사 모두 앞질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암호화폐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미국 주요 암호화폐 상장사들의 연간 순이익 규모를 웃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미국 정부윤리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서 최소 14억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미국 암호화폐 상장사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코인베이스의 지난해 순이익 12억6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 다만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수익은 대부분 반복적인 영업이익이 아니라 토큰과 지분의 일회성 매각에서 발생했으며, 본인이 신고한 수치인 만큼 적용되는 기준도 코인베이스의 회계 기준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내 수익은 대수롭지 않다. 당선 당시 이미 부유했다”고 말하면서도, 대통령직을 이용해 부당하게 이익을 챙긴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아울러 백악관은 예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 운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이해상충 의혹을 부인해왔다. 앞서 코인니스는 로이터를 인용해 트럼프가 암호화폐를 통해 14억달러를 벌었다고 전한 바 있다.

12:45 AM
파라파이 캐피털, $298만 SKY 매수

블록체인 투자업체 파라파이 캐피털(ParaFi Capital)이 약 1시간 전 5600만 SKY를 매수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약 298만 달러 규모다. 현재 파라파이 캐피털은 1억2600만 SKY(664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1 July 2026

10:12 PM
케이웨이브, 보유 BTC 전량 매도... 88 BTC 규모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케이웨이브미디어(나스닥 티커: KWM)가 보유 중이던 약 88 BTC를 전량 매도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넷이 전했다. 매도 목적은 유동성 확보 및 600만 달러 규모 부채 상환이다. 지난해 케이웨이브미디어는 비트코인 전략 매집을 발표했으며, 2026년 5월 해당 전략을 포기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06:11 PM
글로벌 암호화폐 ETP AUM $1400억... 연초 대비 15% 감소

전세계 암호화폐 ETP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1400억 달러로 연초 대비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센토라(Sentora)가 전했다. 다만 ETP 보유 비트코인 물량은 125만 BTC로, 사상 최대 대비 8% 이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센토라 측은 "비트코인이 최고가 12.6만 달러 대비 약 50%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AUM의 이러한 감소세는 기관 투자자의 자금 이탈 보다는 시가 평가(mark-to-market)에 따른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4:51 PM
제프리스 "서클 저점 매수? 우리라면 그렇게 안 해"

서클(CRCL) 주가가 17% 급락 후 5% 반등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저점 매수? 우리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CRCL은 급락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제프리스는 "CRCL 역풍이 완화될 가능성은 낮다. 경쟁으로 인해 USDC 공급 증가 및 시장 점유율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며 "새로운 경쟁자는 서클이 초기에는 갖지 못했던 것, 즉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코인베이스의 참여는 새로운 위험요소"라며 "서클 수익의 약 95%가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서 창출되며, 때문에 최대 유통 파트너인 코인베이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두 기업의 계약은 8월 갱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의 오픈USD 참여를 USDC 포기 신호로 보진 않지만, 거래소가 경쟁 스테이블코인을 홍보하면서 USDC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03:27 PM
캔터 피츠제럴드 "암호화폐 시장, 하락 사이클 마지막 단계 진입"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으며, 비트코인은 향후 수개월 내로 바닥이 형성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내다봤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BTC는 6월 10일 기준으로 고점 대비 252일이 지났고, 약 51% 하락했다. BTC는 과거 평균 384일 만에 바닥을 형성해온 만큼 10월 말이면 최저점에 도달할 수 있다. 시장이 변곡점에 가까워진 만큼 투기성 투자보다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한다. 하이퍼리퀴드(HYPE)가 대표적이다. 솔라나(SOL), 수이(SUI), XRP, 지캐시(ZEC) 등은 생태계 성장을 토큰 수요로 증명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02:59 PM
'SOL 매집' 포워드 인더스트리, $5.76억 SOL 보유

솔라나(SOL) 최대 매집 기업(DAT)인 포워드 인더스트리(FWDI)가 현재 775만 SOL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약 5.76억 달러로 상장사 중 SOL 기준 최대 규모다.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지난 3분기 평단가 79 달러에 50만 SOL을 추가 매입했다고 앞서 발표했으며, 미 증시 장 초반 17%가량 상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