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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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암호화폐 선물 거래량 절반 이상이 '특정 봇 반복 매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권 내 파생상품 거래소 칼시(Kalshi)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거래량 중 절반 이상이 특정 액수를 노린 자동화 알고리즘(봇)의 반복 매매에 의한 것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지적했다. 최근 칼시의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 중 5,499달러 상당의 동일 금액 거래가 57%(770만 달러)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선물 역시 2,500달러와 5,000달러 상당의 1:2 비율 결합 매매가 전체 거래량의 54%를 차지했다. 이는 가격 변동에 따라 계약 수를 자동 조율하며 고정 달러 가치(클립)를 채우는 전형적인 고주파 트레이딩(HFT) 알고리즘 패턴이다. 이더리움 선물의 미결제약정 대비 거래량 비율은 61배에 달해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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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마스터카드 직불·신용카드 거래에 자체 스테이블코인 활용
소파이 은행(SoFi Bank)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소파이USD를 마스터카드(Mastercard) 직불·신용카드 거래 정산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소파이USD는 미국 달러와 1대1로 상환할 수 있으며, 준비자산은 대부분 현금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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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20만 BTC 옵션 단일 거래…10월 말 $9.5만 겨냥”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30일(현지시간) 95,000달러 부근에 도달할 경우 수익을 얻도록 설계된 320만달러 규모 BTC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거래가 발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거래는 트레이더가 시장의 방향성이 불분명하고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로 사용하는 전략이다. 해당 포지션은 95,000달러에서 수익이 극대화되며, 가격이 목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손실은 지급한 프리미엄인 320만달러로 제한된다. 10월 30일 만기 95,000달러 콜옵션은 최근 24시간 동안 22,000계약 이상 거래됐으며, 명목 거래액은 약 19억달러로 집계됐다. 85,000~10만달러 구간에서도 콜옵션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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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이슈로 AT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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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서클 지분 1억$ 사모 매수… 5년 간 USDC 거래소 유통 제휴
바이낸스가 USDC 발행사 서클(Circle, CRCL)의 지분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사모 발행(PP) 방식으로 매수하며 5년 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미 SEC 공시에 따르면 서클은 주당 80.84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 124만 주를 바이낸스에 발행했다. 바이낸스는 해당 주식을 최장 2년간 매각할 수 없으나 의결권을 행사하며, 바이낸스 지갑 내 USDC 보유량에 비례해 서클로부터 매월 인센티브 수수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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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 파이낸스, 이더리움 메인넷에 유동성 관리 서비스 출시
디파이(DeFi) 프로토콜 비피 파이낸스(Beefy Finance)가 이더리움 메인넷에 카우센트레이티드 리퀴디티 매니저(CLM)를 출시했다. 초기 지원 대상은 유니스왑 V3의 WBTC/USDC, WBTC/WETH, WETH/USDT, USDC/WETH 등 4개 유동성 풀이다. CLM은 사용자가 토큰을 매도하지 않아도 유동성 공급 가격 범위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6시간마다 포지션을 재조정하며 거래 수수료를 매일 자동 복리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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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 GTXN글로벌 인수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가 국경 간 결제 사업 강화를 위해 GTXN글로벌(GTXN Global)을 인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GTXN은 인허가를 기반으로 자금 수취·지급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루노는 GTXN의 인프라를 자사가 보유한 규제 라이선스 및 유동성 네트워크와 결합해 기업 고객의 선진국·신흥시장 간 자금 이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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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트럼프 일가 WLFI, 암호화폐 사업 성과에도 주요 사업 계획 미이행"
트럼프 일가가 공동 설립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상당한 사업 수익을 올렸지만, 그동안 발표한 다수의 협력 관계와 사업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WLFI는 AAVE·ENA·ONDO·LINK·MOVE 등 다수 프로젝트의 토큰을 매입해 이른바 ‘전략적 토큰 준비금’을 조성했다. WLFI의 매입이 온체인에서 확인된 뒤 해당 토큰 가격은 대체로 하루 안에 10~26% 상승했지만, 이후 암호화폐 시장 약세와 함께 상당 부분 하락했다. 당초 발표한 아베(AAVE) 기반 대출 서비스, 에테나(ENA)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활용, 온도(ONDO)의 토큰화 국채·주식 도입 등도 아직 계획대로 구현되지 않았다. 이후 WLFI는 준비금에 포함됐던 LINK·AAVE·ENA·MOVE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처분했으며, 일부는 중앙화 거래소 계정으로 옮겼다. 다만 거래소로 이동한 물량이 실제 매도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WLFI와 암호화폐 업계의 사업 관계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련 정책과 맞물리면서 이해충돌 가능성을 둘러싼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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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고래, 바이낸스 유입 급증…3월 이후 최대
최근 30일 동안 XRP 고래 주소에서 바이낸스로 유입된 물량이 약 16억 XRP로 집계, 지난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랍체인(Arab Chain)이 전했다. 아랍체인은 “바이낸스의 XRP 보유량은 약 26억3063만 XRP로 분기 기준 대비 0.22%, 전주 대비 0.34% 늘어나는 데 그쳤다. 대규모 물량이 유입됐음에도 거래소 보유량 증가세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활발한 자금 이동과 포지션 조정이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거래소 입출금 데이터만으로 실제 매수·매도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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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 “BTC, 주요 실현가격 상회…$5.3만 시나리오 사실상 사라져”
유명 비트코인 분석가 플랜비(PlanB)가 X를 통해 “BTC가 87,000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실현가격 지표를 모두 상회하고 있다. 현재 BTC의 전체 실현가격은 53,000달러, 155일 실현가격은 72,000달러, 2년 실현가격은 86,000달러 수준이다. 현재 가격이 이들 지표를 모두 웃돌고 있는 만큼 이번 사이클에서 BTC가 53,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과거 약세장처럼 전체 실현가격을 반드시 재시험해야 한다는 시나리오의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5년과 2026년은 과거와 비교하면 조정 폭이 얕은 일반적인 강세·약세장 흐름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반감기 사이클(2024~2028년) 내에 비트코인이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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