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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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지난주 11.1만 ETH 추가 매입... 총 보유량 539만 ETH 돌파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11만1942 ETH를 추가 매입하며 총 ETH 보유량이 539만404 ETH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4.47% 수준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보유 자산 규모는 현금 및 ‘문샷 플랜(Moonshot Plan)’ 포함 총 123억달러 수준이다. 이 중 약 471만 ETH는 스테이킹 상태이며, 규모는 약 101억달러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비트마인은 203 BTC, 비스트 인더스트리즈(Beast Industries) 지분 2억달러어치, Eightco Holdings(ORBS) 지분 9500만달러어치 및 약 4.44억달러 규모 무담보 현금을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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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15억 규모 전환사채 재매입 완료`
스트래티지(Strategy)가 2029년 만기 전환사채(Convertible Notes) 15억달러 규모에 대한 재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약 13.8억달러 현금을 투입해 액면가 대비 약 8% 할인된 가격으로 채권을 사들였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거래를 통해 주당 BTC 가치 개선 효과를 얻었으며, 총 전환사채 규모도 82억달러에서 67억달러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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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참여 고래, $532만 ETH 거래소 입금
이더리움 ICO 참여 고래 주소가 2500 ETH(약 532만달러 규모)를 크라켄(Kraken)으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1156 ETH(약 245만달러 규모)를 추가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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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상자산 서비스 규제 프레임워크 협의 결과 발표
홍콩의 금융 당국인 재경사무국(FSTB)과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가상자산 제공·관리 서비스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가상자산 서비스 라이선스 제도 도입안은 시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 라이선스 체계는 ‘동일 사업·동일 위험·동일 규제(Same business, same risk, same rules)’ 원칙에 따라 운영되며, 규제 범위는 기존 증권선물조례(SFO)상 규제 활동과 일치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당국은 이번 제도가 홍콩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확대와 안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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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서 $14.7억 순유출...2주 연속 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4억74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2주 연속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비트코인 상품에서 13억15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는 2억228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시장 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클래리티 법안(CLARITY)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음에도 투심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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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AJOR/USD, MAJOR/USDT, J/USDT 등 현물 페어 3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USD 페어는 한국시간 기준 6월 2일 17~19시에, USDT 페어는 5일 17~19시에 상장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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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이 에버클리어(CLEAR)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은 "에버클리어(CLEAR)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에버클리어 재단, Labs 및 제품 개발의 운영 종료를 공지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종료에 준하는 조치들을 단계적으로 시행 중임이 확인되는 바,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재성 및 지속가능성,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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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과 코인원이 하이스트리트(HIGH)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 공시가 미흡했으며,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제 진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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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현물 거래량 작년 10월 대비 81% 급감…2023년 약세장 수준"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량이 2025년 10월 대비 81% 급감해 2023년 약세장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 거래량이 같은 기간 1986억 달러에서 364억 달러로 약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게이트는 79.6%, 바이비트는 66% 감소했다. 월간 현물 거래량이 이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와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투자자들이 원자재, 증시 지수 등을 선호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불리한 거시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거래량 감소는 현재 조정 단계에서 매도 압력이 점차 소진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3년 약세장도 현물 거래량 급감 이후 변동성이 회복되며 상승 전환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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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美 증시와 디커플링... 하이브리드 자산화"
비트코인(BTC)이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되며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재팬(XWIN Japan)은 "2020~2022년 BTC와 S&P500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2025년 들어 BTC는 S&P500과 달리 큰 변동성을 보였다. 현물 순매수와 ETF 자금 유입 흐름에서 BTC는 유동성 사이클과 기관 수요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있다. 이는 BTC가 단순 위험자산에서 거시 유동성에 민감하면서도 독자적 시장구조를 따르는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엑스윈은 "연준의 통화 정책 완화 기조와 달러 약세, ETF 자금 유입 재개가 겹치면 BTC는 기술주를 따라가는 자산이 아니라 유동성을 독자적으로 흡수하는 대안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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