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7 February 2026

01:56 AM
앱스타인 이메일, 2018년 게리 겐슬러와 ‘디지털 화폐’ 논의 계획 언급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이 2018년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와 디지털 화폐 관련 논의를 계획했다고 언급한 이메일이 확인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공개된 앱스타인 파일에 따르면 2018년 5월 이메일에서 앱스타인은 로렌스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에게 “게리 겐슬러가 곧 올 예정인데, 디지털 화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적었다. 당시 겐슬러는 MIT 교수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통화 과정을 강의하고 있었다. 또한, 법무부 문서에 따르면 앱스타인은 MIT 미디어랩 디지털통화이니셔티브(Digital Currency Initiative)에 수십만달러를 후원했으며, 2014년에는 코인베이스(Coinbase)에 3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개 문서에는 앱스타인과 겐슬러 간 직접적인 금전 관계나 실제 회동이 이뤄졌다는 확인된 증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01:46 AM
CZ, 5년 전 FUD 언급 글 리포스트…“노이즈 속 기회” 재조명

블록체인 행사 기획 기업 오렌지블록 설립자가 자오창펑(Zhao Changpeng·CZ) 바이낸스 설립자의 5년 전 게시글을 인용했다. 자오창펑은 당시 X를 통해 “오늘따라 퍼드(FUD·공포·불확실성·의심)가 너무 많다. 어떤 이들에게는 고통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렌지블록 설립자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이 말은 여전히 최고의 신호”라며 “노이즈는 심해지지만 진정한 투자자라면 빌딩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오창펑은 해당 게시글을 리포스트했다.

12:44 AM
BTC 고래, $586만 상당 BTC → ETH로 스왑

한 고래가 탈중앙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을 통해 비트코인(BTC) 86개(약 586만달러)를 2,943 ETH로 스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고래의 이더리움 매수 평균 단가는 1992달러 수준이었다. 해당 고래는 현재 43.57 BTC(약 299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잔여 물량 역시 스왑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2:36 AM
알트코인 시즌 지수 29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16 February 2026

10:32 AM
자오창펑 "BTC, 처음 알았을 때 $70→$1,000 급등...늦은 줄 알았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최근 올인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 때 가격이 70 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급등한 것을 목격했다. 당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친구의 소개로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다. 이후 약 6개월간 백서와 관련 자료를 반복해서 읽으며, 연구한 결과 연말즈음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도 이미 늦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트코인 시장에 언제 진입하든 누구나 기회를 놓쳤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10:17 AM
러시아, 일평균 $6.5억 규모 암호화폐 거래

솔리드 인텔이 러시아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인용 "러시아인들은 일평균 약 6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08:47 AM
분석 "BTC 보유자들이 손실 감수하면서 매도하는 국면...예전 하락장 때와 유사"

비트코인의 조정된 실현손익비율(aSOPR)이 0.92~0.94 수준으로, 주요 하락장에서 나타났던 저항 구간에 도달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우민규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2019, 2023년 하락장에서도 이 수치는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당시에는 매도세가 극에 달하며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물 압력과 시장 구조 재편 등이 일어났다. aSOPR 수치가 1 미만이라는 것은 보유자들이 BTC를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매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단순한 눌림목에서는 이 수치가 빠르게 1.0 위로 올라가지만, 현재는 지표가 1.0 아래에서 장기간 머물고 있다. 과거 패턴상 저점은 깊은 하락과 매도 압력의 완전한 소진 이후에 나왔다. 현재 구조상 추가 하락 압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06:13 AM
분석 "주말간 XRP 하락, 업비트발 대규모 매도세 영향"

XRP가 이번 주말 1.66 달러 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업비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매도세로 16% 조정을 겪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돔(Dom)은 "XRP의이번 하락은 업비트에서 15시간 만에 5000만 XRP 이상이 순매도되며 발생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의 매수·매도 균형은 평이했지만, 업비트의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만 수직 낙하하면서 시장 전체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XRP의 자전거래 비중은 0.07% 미만으로, 실제 개인 투자자들이나 기관들이 현물을 던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시간 오전 8시에서 정오 사이에 매도세가 집중됐으며, 분당 약 2500건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12:05 AM
익명 고래, 20시간 동안 $4000만 ETH 거래소서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28eF로 시작)가 지난 20시간 동안 1만9820 ETH(4014만 달러)를 바이낸스, OKX에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지난 8일에도 6만784 ETH(1억2600만 달러)를 매수한 뒤 대부분 물량을 스테이킹한 바 있다.

12:02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