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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2 July 2026

04:23 AM
a16z "토큰 주식 시장 급성장...월간 온체인 거래량 1년 새 170배 "

글로벌 벤처캐피털 a16z의 암호화폐 부문 a16z크립토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토큰 주식 월간 온체인 트랜잭션 규모가 지난해 6월 5300만달러에서 올해 6월 92억2000만달러로 약 17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a16z는 “현재 토큰 주식 시장 규모는 매월 수십조달러 규모로 거래되는 전통 주식시장과 비교하면 아직 작은 수준이다. 다만 토큰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03:41 AM
서베이 "美 암호화폐 투자자 70%, AI에 투자 맡길 의향 있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미국인 암호화폐 투자자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인공지능(AI)에 포트폴리오 운용을 맡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는 AI에 전적인 운용 권한을 맡기는 경우와 투자자가 직접 설정한 위험 한도 내에서 운용을 허용하는 경우가 모두 포함됐다. 연령별로는 Z세대의 38%, 밀레니얼 세대의 37%가 AI에 완전한 운용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고 답한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11%에 그쳤다. AI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1%는 일주일에 여러 차례 AI를 투자 조사나 거래에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77%는 최근 3개월 동안 챗봇을 이용해 암호화폐 투자 정보를 조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03:02 AM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321만, 청산 비율: 숏 88.91% ETH 청산 규모: $4027만, 청산 비율: 숏 77.49% SNDK 청산 규모: $1005만, 청산 비율: 숏 86.39%

02:48 AM
미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 급증 전망...AI·암호화폐가 주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AI 및 암호화폐 채굴 수요 급증에 따라 현재 약 5.9%에서 2035년까지 국가 전체 전력의 20%(106 GW)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블룸버그NEF(BNEF)가 전망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블룸버그NEF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확보한 대규모 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코어위브 등 주요 기술 기업과 협력해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시설을 전환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채굴 용량의 20%가 AI 용도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했다.

02:36 AM
Hut 8 AI 전환 성공에 주가 급등...채굴 자회사 ABTC는 76% 급락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한 Hut8(HUT)의 주가가 올해 최대 200% 가까이 급등한 반면,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맡고 있는 자회사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Hut 8 주가는 올해 44달러에서 133달러까지 상승했다. 비공개 대형 기술기업과 체결한 98억달러 규모의 15년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이 이번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2025년 3월 분사한 ABTC는 채굴 장비와 비트코인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음에도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 76% 이상 하락했고, 에릭 트럼프가 보유한 지분 가치 역시 6억달러 이상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Hut8 최고경영자(CEO) 애셔 지누트(Asher Genoot)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굴 중심 사업에서 AI 인프라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한 전략이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02:22 AM
S&P·판테라, 펀더멘털 기반 암호화폐 지수 출시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이 프로토콜 매출과 토큰 보유자가 얻는 경제적 혜택을 기준으로 구성한 S&P 판테라 디지털자산지수(S&P Pantera Digital Asset Index)를 출시했다. 시장 과열이나 규모만으로 종목을 담지 않고, 최소 기준을 넘긴 분기 매출 흑자가 지속됐는지와 그 수익이 바이백,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스테이킹 수익 등으로 토큰 보유자에게 실제 귀속되는지를 확인해 편입한다. 온체인 데이터 검증은 아르테미스(Artemis)가 맡는다. 출시 시점 편입 종목은 18개이며, 실제 유통되는 물량을 반영한 시가총액에 따라 비중을 산정한다. 하이퍼리퀴드(HYPE), 솔라나(SOL), 아베(AAVE, 에이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편입 종목 전체가 최근 두 분기에 올린 매출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30억달러를 넘는다.

01:34 AM
코인베이스, 캐나다서 암호화폐·주식·예측시장 통합 거래소 구축 추진

코인베이스(나스닥: COIN)가 캐나다에서 암호화폐, 주식 토큰, 예측시장 거래를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베이스 캐나다 총괄 에릭 리치몬드(Eric Richmond)가 밝혔다. 그는 BNN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를 가능하게 해 전통금융 시장의 시간 제한을 없앨 수 있다. 현재 캐나다 당국과 협력해 관련 플랫폼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코인베이스가 이달 중 미국 외 이용자 대상 주식 토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캐나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가 새로운 금융상품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01:07 AM
멀티코인캐피털 추정 주소, $3700만 HYPE 매도 정황

암호화폐 투자사 멀티코인캐피털(Multicoin Capital) 추정 주소가 60.7만 HYPE(3700만달러)를 매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해당 주소는 4시간 전 39.5만 HYPE를 코인베이스로 입금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에 스테이킹돼 있던 21.1만 HYPE에 대해서도 언스테이킹을 신청했다. 이 물량은 올해 2월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을 통해 개당 약 30달러에 장외 매수한 물량으로 보인다. 현재 HYPE 가격이 61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해당 물량을 모두 처분했을 경우 고래는 약 1880만달러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코인베이스 입금과 언스테이킹만으로 실제 매도를 단정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12:35 AM
블랙록, 코인베이스 프라임서 약 $1.2억 BTC 출금

블랙록이 오늘 새벽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1789.6 BTC(1억191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블랙록은 세계 최대 BTC 현물 ETF인 IBIT 운용사로, 수탁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의 입출금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의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일 수 있다.

12:28 AM
"SOL·HYPE ETF, 알트코인 ETF 거래 80% 차지"

솔라나(SOL)와 하이퍼리퀴드(HYPE) ETF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ETF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ETF 대비 아직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더블록이 분석했다. SOL ETF의 운용자산(AUM)은 9억400만달러, HYPE ETF는 3억5000만달러다. 두 ETF의 규모는 각각 해당 토큰 시가총액의 약 2% 수준으로, ETF가 시가총액의 약 9%를 차지하는 BTC와 비교하면 투자자를 더 수용할 경우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더블록은 "BTC와 ETH는 장기 투자자 및 수동적 투자자 비중이 높은 반면 SOL과 HYPE는 아직 규제가 불확실하고 변동성이 큰 만큼 위험 선호도가 높은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두 프로젝트가 규제 당국과 협력하고 토큰화 실물자산(RWA) 인프라를 확대하면 신규 투자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