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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3 July 2026

09:21 AM
스마터 웹 컴퍼니, 177.9 BTC 매각

영국 소재 웹 개발사 스마터 웹 컴퍼니(SWC)가 평단가 65,762달러에 177.9 BTC를 매각해 디지털 자산운용사 토밤(TOBAM)에 대한 1170만달러 규모 채무를 예정보다 2주 앞당겨 상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상환으로 발행 예정이었던 771만8551주의 신주 발행이 취소됐다.

08:42 AM
"XRP, 일봉 차트서 강세 패턴....추가 상승 가능성"

리플(XRP)이 일봉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Inverse Head-and-Shoulders) 패턴을 완성하며 현재 가격(1.13달러)에서 1.32달러까지 약 16%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7월 13일 1.05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약 8% 반등하며 강세 패턴을 구축했다. 이어 5월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7월 21일 상향 돌파했다. 1.09달러 부근이 핵심 지지선으로 유지되는 한 역헤드앤숄더 패턴은 유효하며, 목표가는 1.32달러"라고 설명했다.

08:06 AM
비트멕스, 9/23 운영 종료

비트멕스(BitMEX)가 오는 9월 23일 13시(한국시간)를 끝으로 거래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비트멕스는 "사업 및 암호화폐 산업에 전략적 검토를 거쳐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신규 계정 등록은 즉시 중단됐으며, 이용자들은 종료 시점 전까지 포지션을 정리하고 자산을 출금해야 한다. 8월 26일 13시부터는 신규 포지션을 오픈할 수 없으며, 기존 포지션 축소만 가능하다. 이후 종료 시점까지 미청산 포지션은 강제 청산되며, 종료 시점에 남아 있는 포지션도 즉시 강제 청산된다. 종료 이후에도 계정 로그인과 잔액 확인, 자산 출금은 가능하지만 거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KYC를 완료한 이용자가 종료 시점 이후에도 자산을 남겨둘 경우 월별로 미화 50달러 상당 또는 연 1%(더 큰 금액 기준)의 계정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비트멕스는 2014년 설립된 1세대 파생상품 거래소다. 설립자는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벤 데로(Ben Delo), 사무엘 리드(Samuel Reed) 등 3인이다. 비트멕스는 2020년부터 미국 법무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으로부터 제소되는 등 압박을 받아왔다. 2014년 이후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등 후발 주자들에게 파생상품 시장 주도권을 빼앗긴 뒤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07:33 AM
스마터웹컴퍼니, 177.89 BTC 매도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SWC)가 177.89 BTC를 매도했다고 발표했다. 1169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자금은 자산운용사 TOBAM 채무 상환에 사용됐다. 이로써 보유량은 2,700 BTC로 감소했다.

07:28 AM
드리프트 해커, 3개월 만에 탈취 자금 토네이도캐시 이체

지난 4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드리프트(Drift)를 해킹해 2억85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탈취했던 해커가 약 3개월 만에 자금을 다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커는 100 ETH씩 1분당 여러 차례에 걸쳐 토네이도캐시 라우터에 입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커는 탈취 자산을 매도한 뒤 이더리움 체인으로 옮겨 약 12만9000 ETH로 스왑한 바 있다. 토네이도캐시는 암호화폐 입출금 기록을 섞어 송수신자의 거래 내역을 추적할 수 없게 만드는 이더리움 기반의 자금 믹싱 프로토콜이다.

06:12 AM
美 민주당 상원의원 7명, 클래리티법 개정안 반대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 7명이 공직자 대상 윤리 규정을 추가한 클래리티법(CLARITY Act) 수정안에도 반대 입장을 밝히며 8월 휴회 전 법안 처리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안젤라 올스브룩스, 코리 부커, 루벤 가예고, 존 히컨루퍼, 마크 워너, 라파엘 워녹 민주당 의원은 윤리 규정뿐 아니라 소비자 보호, 불법 금융 방지, 시장 건전성 관련 내용도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행업계도 예금 리스크를 지적하며 수정안이 지역 대출을 위축시킬 우려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5월 초안과 비교하면 이번 수정안에는 공직자의 암호화폐 발행·후원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과 스테이블코인 압수 권한을 담은 법 집행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감독 권한을 나눠 갖는 기존 틀은 유지됐다.

06:11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1% / 숏 49.49% 1. 바이낸스: 롱 50.47% / 숏 49.53% 2. OKX: 롱 51.05% / 숏 48.95% 3. 바이비트: 롱 49.91% / 숏 50.09%

06:02 AM
바이낸스, 7/29 폴리곤 네트워크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폴리곤(PO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 지원으로 오는 29일 23시(한국시간) 폴리곤 기반 토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04:18 AM
"바이낸스 BTC 입금 이어져도 출금이 상쇄…장기 보유 신호"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BTC) 입금이 이어지고 있지만 출금 규모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로 돌아서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BTC 입금은 일반적으로 매도 압력 신호로 해석되지만, 시장의 흐름을 판단할 때는 입금과 출금을 모두 반영하는 순유입 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 최근에는 바이낸스로 BTC 입금이 이어져도 출금이 이를 대부분 상쇄하면서 유입 물량이 시장에서 소화되거나 장기 보관 지갑으로 다시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바이낸스를 유동성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면서도 거래소 보유량은 계속 줄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 입금이 늘어나면 변동성은 나타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향후에는 바이낸스 입출금 흐름과 함께 ETF 자금 흐름, 거래소 보유량,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함께 살펴 매집 단계인지 매도 단계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04:02 AM
베루스 이더리움 브릿지, $750만 해킹 피해

베루스(Verus) 이더리움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750만 달러가 넘는 자산이 탈취됐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커는 크로스체인 증명을 위조해 베루스 체인에 언락되지 않은 준비 자산을 이더리움에서 출금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탈취했다. 앞서 지난 5월 베루스 브릿지에서 1158만 달러 해킹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