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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16 February 2026

10:32 AM
자오창펑 "BTC, 처음 알았을 때 $70→$1,000 급등...늦은 줄 알았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최근 올인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 때 가격이 70 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급등한 것을 목격했다. 당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친구의 소개로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다. 이후 약 6개월간 백서와 관련 자료를 반복해서 읽으며, 연구한 결과 연말즈음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도 이미 늦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트코인 시장에 언제 진입하든 누구나 기회를 놓쳤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10:17 AM
러시아, 일평균 $6.5억 규모 암호화폐 거래

솔리드 인텔이 러시아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인용 "러시아인들은 일평균 약 6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08:47 AM
분석 "BTC 보유자들이 손실 감수하면서 매도하는 국면...예전 하락장 때와 유사"

비트코인의 조정된 실현손익비율(aSOPR)이 0.92~0.94 수준으로, 주요 하락장에서 나타났던 저항 구간에 도달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우민규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2019, 2023년 하락장에서도 이 수치는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당시에는 매도세가 극에 달하며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물 압력과 시장 구조 재편 등이 일어났다. aSOPR 수치가 1 미만이라는 것은 보유자들이 BTC를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매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단순한 눌림목에서는 이 수치가 빠르게 1.0 위로 올라가지만, 현재는 지표가 1.0 아래에서 장기간 머물고 있다. 과거 패턴상 저점은 깊은 하락과 매도 압력의 완전한 소진 이후에 나왔다. 현재 구조상 추가 하락 압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06:13 AM
분석 "주말간 XRP 하락, 업비트발 대규모 매도세 영향"

XRP가 이번 주말 1.66 달러 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업비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매도세로 16% 조정을 겪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돔(Dom)은 "XRP의이번 하락은 업비트에서 15시간 만에 5000만 XRP 이상이 순매도되며 발생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의 매수·매도 균형은 평이했지만, 업비트의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만 수직 낙하하면서 시장 전체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XRP의 자전거래 비중은 0.07% 미만으로, 실제 개인 투자자들이나 기관들이 현물을 던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시간 오전 8시에서 정오 사이에 매도세가 집중됐으며, 분당 약 2500건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12:05 AM
익명 고래, 20시간 동안 $4000만 ETH 거래소서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28eF로 시작)가 지난 20시간 동안 1만9820 ETH(4014만 달러)를 바이낸스, OKX에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지난 8일에도 6만784 ETH(1억2600만 달러)를 매수한 뒤 대부분 물량을 스테이킹한 바 있다.

12:02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2:01 AM
2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2월 셋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2/16 한국(설날)·미국(워싱턴 탄생일)·중국(춘절) 휴장 -2/17 한국(설날)·중국(춘절) 휴장, 2215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2/18 한국(설날)·중국(춘절) 휴장 -2/19 중국(춘절) 휴장,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0 중국(춘절) 휴장, 2230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미국 4분기 GDP, 2315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12:01 AM
2월 셋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4627만 ZRO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2/16~2/22)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ARB: 2/16 21:00, 9265만개 언락, $1051만, 총 유통량의 1.82% YZY: 2/17 12:00, 6250만개 언락, $2066만, 총 유통량의 17.24% ZK: 2/17 17:00, 1억7308만개 언락, $376만, 총 유통량의 3.06% ZRO: 2/20 20:00, 2571만개 언락, $4627만, 총 유통량의 5.98% KAITO: 2/20 21:00, 3260만개 언락, $1021만, 총 유통량의 10.64% UDS: 2/21 09:00, 215만개 언락, $316만, 총 유통량의 1.38%

  15 February 2026

10:36 PM
갤럭시디지털 "최근 시장 하락은 레버리지 해소 과정...BTC 다시 상승할 것"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은 시스템적 실패가 아닌 레버리지 해소 과정이라고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작성자인 갤럭시디지털 자산운용 부문 책임자 스티브 커츠(Steve Kurz)는 "암호화폐는 단순 자산군을 넘어 금융 인프라 핵심 요소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 및 레버리지 축소 사이클에 올라 있지만, 2022년 구조적 취약성이 노출됐을 때와는 양상이 다르다.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 확산은 암호화폐를 금융 레일로 만들고 있다. 특히 BTC는 거시경제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글로벌 자산 중 하나로 다른 자산과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V자형 급반등보다는 횡보 및 박스권을 거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 자금 유입과 온체인 활동 증가는 장기적 가격 상승의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07:00 AM
BTC, 관심은 늘었지만 돈은 안 들어온다… 약세 심리 확산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8.3%(전주 34.3%)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7%(전주 28.8%),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53.1%(전주 36.9%)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은 뚜렷하게 줄어들고 비관 전망이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도 가장 많은 56.3%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9.7%,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4.2%에 그쳤다. 비트코인 급락세에 구글 검색량 지수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 자금 복귀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7.7%의 응답자가 '관심은 늘었지만, 자금 유입은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이어 26%는 '변동성 때문에 검색량만 증가한 것', 24.2%는 '개인보다 기관 영향력이 더 크다', 12.1%는 '개인 투자자 복귀 신호'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