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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4 June 2026

07:38 PM
올해 퍼프덱스 월 평균 거래량 $6116억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거래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퍼프덱스 월평균 거래량은 6115.7억 달러로, 지난해 5316.5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06:28 PM
아틀라스캐피털 CEO “BTC, 6개월 내 최대 70% 급락 가능"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가 공동설립한 투자자문사 아틀라스캐피털의 CEO 레자 번디(Reza Bundy)가 향후 6개월 내 BTC가 최대 70%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절반만큼 조정을 받아도 BTC는 두 배 수준의 낙폭을 기록할 수 있다. 목표 하단 가격은 2.6만~3만 달러 수준이다. 다만 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BTC가 장기적으로 15만~5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06:21 PM
씨티 “당분간 암호화폐 투자심리 부진 전망”

씨티(Citi)가 BTC 현물 ETF 자금 흐름이 BTC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CNBC에 따르면 씨티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더스(Alex Saunders)는 보고서를 통해 “ETF 자금 유입은 BTC 주간 수익률 변동의 약 45%를 설명하는 주요 요인이며, 투자자 수요를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지표다. 최근 현물 ETF가 13 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BTC 가격이 압박받고 있다.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 기대가 약화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저해하는 요인이다. 규제 측면의 긍정적 소식이나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회복이 없다면 당분간 시장 심리는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04:08 PM
바스툴스포츠 창업자 "수백만달러 손실에도 BTC·XRP 매도 안 할 것"

온라인 스포츠 배팅 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X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XRP 투자로 수백만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당량의 BTC와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손실 규모가 수백만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격 하락 과정에서 추가 매수에 사용할 현금도 대부분 소진했다고 덧붙였다. 포트노이는 XRP를 올해 초 약 1.70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BTC 역시 최근 하락으로 큰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과거 잭 도시 전 트위터 CEO가 "비트코인이 언젠가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보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2:04 PM
코인데스크 "레이어2, 차별화 없으면 생존 어려워"

코인데스크는 최근 이더리움 레이어2(L2) 프로젝트 제로 네트워크(Zero Network)가 서비스를 종료한 가운데, 범용 L2 시장이 통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스프레소 시스템즈 공동창업자 벤 피시는 "문제는 L2 자체가 아니라 범용 L2"라며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수많은 범용 체인이 존재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L2 TVL의 80% 이상이 베이스(Base)와 아비트럼(Arbitrum)에 집중돼 있으며, 리네아(Linea), 월드체인(World Chain), 스타크넷(Starknet), 맨틀(Mantle) 등 다수의 L2는 최근 수개월간 브릿지 예치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향후 결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RWA) 등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L2만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코인베이스의 베이스를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기존 사용자 기반과 명확한 활용 사례를 확보한 프로젝트가 경쟁 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01:57 PM
분석 "톰리 ETH $25만 전망, 데이터상 실현 근거 약해"

톰 리(Tom Lee) 비트마인(Bitmine) 회장이 파리 행사에서 제시한 이더리움(Ethereum) 25만 달러(현재의 50배) 전망은 현 시장 데이터로는 실현 근거가 약하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더리움 공급량이 연 0.82%씩 늘고 있어 공급이 줄어드는 자산이라는 '울트라사운드 머니' 논리가 깨졌고, 50배 상승은 사실상 수요가 전부 떠받쳐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리 회장은 비트마인, 샤프링크 등 기업이 유통량의 7%를 통제하게 됐다며 기업의 네트워크 검증 장악을 50배 상승의 한 근거로 들었지만, 보유와 검증은 별개다. 현재 스테이킹된 3925만 ETH 중 탈중앙화 프로토콜 라이도(LDO) 한 곳이 검증하는 물량만으로도 전체 상장사 보유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부연했다. 또 "ETH/BTC 비율 역시 25만 달러 도달 시 종전 최고치(0.15)의 25배를 넘어서야 한다. 비율이 실제 추세로 돌아서는 것이 변화의 첫 신호가 될 텐데, 현재 데이터에서는 그런 추세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01:32 PM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31% 나스닥: -1.04% 다우: +1.05%

01:31 PM
코인베이스·베터, BTC 담보 첫 주택 모기지 실행…올여름 전국 출시

코인베이스(Coinbase)와 모기지 업체 베터 홈 앤 파이낸스(Better Home & Finance)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첫 패니메이(Fannie Mae) 보증 모기지를 실행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두 회사는 올여름 이 상품을 적격 차주 대상으로 전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차주는 일반 패니메이 모기지로 집값 대부분을 빌리고, 계약금은 암호화폐 담보 대출로 따로 충당한다. 두 대출은 금리·상환 일정이 같아 매달 한 번 원리금을 갚으면 된다. 단 담보로는 빌린 돈의 약 2.5배(USDC는 1.25배)어치 암호화폐를 맡겨야 한다. 가령 50만 달러짜리 집을 살 때 40만 달러는 모기지, 10만 달러는 비트코인 약 25만 달러어치를 담보로 한 대출로 메우는 식이다.

01:08 PM
리서치 "지난해 디파이 해킹 피해액, 2022년 대비 74% 감소"

더블록에 따르면, 웹3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의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피해 규모는 6억 8,030만 달러(약 1조 422억원)로, 2022년 26억 2,000만 달러 대비 74%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건당 평균 피해액도 2022년 600만 달러에서 2025년 150만 달러로 75% 줄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보안 위협이 뜨거운 이슈지만, 디파이는 오히려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2:47 PM
바이낸스, ZEST·BTW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ZESTUSDT, BTWUSDT 무기한 선물을 오늘 23시, 23시 15분(한국시간)에 각각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