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리서치

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1 October 2026

◆ 06:21 AM
블록체인닷컴·바이낸스US, 미국 예측시장 사업 진출 신청

암호화폐 플랫폼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과 바이낸스 미국 법인 바이낸스US가 각각 미국에서 예측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전했다. 장기 침체에 빠진 암호화폐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06:03 AM
北 해킹 조직 스퀴드스쿼드, $284만 암호화폐 탈취 후 세탁 정황

북한 연계 해킹 조직 스퀴드스쿼드(SquidSquad)가 한 기관으로부터 탈취한 284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세탁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가 전했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스퀴드스쿼드는 지난 10월 8일 BNB 스마트체인에서 해당 기관의 자금을 탈취하고, 10월 20일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에 1111.2 ETH를 입금한 뒤 3개 주소로 분산 출금했다. 이후 해당 자금은 북한 연계 주소들과 연관된 주소 두 곳으로 이동했다. 테더 측 동결을 피하기 위해 중국계 장외거래(OTC) 창구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05:59 AM
10월 21일 15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05:58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99% / 숏 48.01% 1. 바이낸스: 롱 50.98% / 숏 49.02% 2. OKX: 롱 50.43% / 숏 49.57% 3. 바이비트: 롱 52% / 숏 48%

◆ 04:38 AM
스트라이브, 우선주 발행으로 $6.3억 조달

BTC 비축 기업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공모를 통해 총 6억 3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스트라이브는 배당률 15%의 SATS 우선주 700만 주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완료했으며, 공모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됐다. 회사는 앞서 조달 자금을 BTC 추가 매입과 수익 창출 자산 투자 목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04:23 AM
"솔라나 트랜잭션 실패율 44.5%→30.6% 하락"

솔라나(SOL)의 트랜잭션 실패율이 목표 슬롯 시간 단축과 함께 44.5%에서 30.6%로 하락했다고 블록웍스 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샘 슈버트(Sam Schubert)가 X를 통해 분석했다. 블록웍스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목표 슬롯 시간이 400밀리초였던 구간과 200밀리초인 구간을 비교한 결과, 밸리데이터의 합의용 투표 트랜잭션을 제외하고 블록에 포함된 트랜잭션 중 실패한 비율은 44.5%에서 30.6%로 낮아졌다. 실패한 트랜잭션이 투표 트랜잭션을 제외한 전체 연산 자원(compute)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8%에서 20.9%로 감소했다. 이에 대해 그는 "연산 자원 가운데 실제로 성공하는 트랜잭션에 쓰이는 비중이 커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만 블록웍스 리서치는 슬롯 시간 단축을 실패율 하락의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 02:56 AM
美 암호화폐 슈퍼팩 페어셰이크, 중간선거 $9500만 이상 지원 여력

미국 암호화폐 업계 슈퍼팩(PAC) 페어셰이크(Fairshake)가 9월 말 기준 9500만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페어셰이크는 코인베이스, 리플,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등으로부터 주로 자금을 지원받으며,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친암호화폐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다. 페어셰이크 산하 단체인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는 존 허스테드 공화당 상원의원을 지원하고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 4500만달러를 지출했다. 페어셰이크는 이와 별도로 현직 친암호화폐 하원의원 32명의 선거운동에도 자금을 쓰고 있다. 남은 자금을 11월 중간선거에 모두 투입할지, 일부를 2028년 선거를 위해 남겨둘지는 불분명하다.

◆ 02:15 AM
'첸즈민 사건' 공범, 英 정부에 $750만 반환...대부분 압수 암호화폐서 나와

70억 달러 규모 폰지 사기를 저지른 뒤 영국과 중국을 오가며 범죄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세탁한 '첸즈민 사건'의 공범 링혹셍(Hok Seng Ling)이 범죄 수익 약 560만 파운드(750만 달러)를 영국 정부에 반환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링혹셍은 48세 말레이시아인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2만8000명이 넘는 중국인 투자자를 속인 뒤 범죄수익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영국으로 도피한 첸즈민의 동료로 알려졌다. 반환된 자금 대부분은 영국 당국이 체포 당시 압수한 암호화폐에서 나왔다.

◆ 02:09 AM
케이뱅크,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강화⋯거래 분석 솔루션 도입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에 맞춰 블록체인상 자금 흐름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1일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기업 보난자팩토리의 거래 분석 솔루션 ‘트랜사이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거래소의 원화 입출금 관리에 이어 온체인 거래의 자금세탁 위험까지 점검하는 체계를 갖추겠다는 취지다.

◆ 01:36 AM
짐 크레이머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는 BTC보다 금이 낫다"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포트폴리오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는 비트코인보다 금이나 금 ETF를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BTC는 나쁜 헤지 수단은 아니지만 금이 낫다. BTC가 다른 암호화폐의 경우 손실 리스크가 크다. BTC, ETH는 검증된 암호화폐지만 헤지 수단으로는 금이 낫다"고 덧붙였다. 짐 크레이머는 지난 8월 양자 컴퓨팅 우려로 보유 BTC를 전량 매도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