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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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감소 및 관세 이슈, 비트코인에 악영향"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감소와 관세와 관련된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가격에 뚜렷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관세 충격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 내 자본은 귀금속, 토큰화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동성이 부족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유동성 공급원 역할을 하는데, 공급량이 오히려 줄어드는 '정체' 현상은 자본이 암호화폐에 재투자되는 대신 법정화폐로 빠져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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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 테러 방조 혐의 텔레그램 CEO 수사 개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텔레그램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Pavel Durov)를 테러 활동 방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관영 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Rossiyskaya Gazet)가 보도했다. 이번 수사는 러시아 연방통신감독청(Roskomnadzor)의 콘텐츠 삭제 요청을 텔레그램 측이 거부하면서 촉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당국은 텔레그램에 현지에서 불법 또는 유해 콘텐츠로 신고된 약 15만 5천개의 채널(허위 정보 유포 채널 104,093개, 극단주의 조장 채널 10,598개, 극단주의 정당화 채널 4,168개, 마약 관련 채널 3,771개 포함), 채팅 기록 및 봇을 삭제하라고 요청했지만, 텔레그램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파벨 두로프는 "러시아 정부는 국영 메신저를 홍보하기 위해 텔레그램을 공격하고 있다. 이란 등 다른 국가에서도 텔레그램을 차단하는 등 비슷한 전략을 시도했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며, 텔레그램은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보호를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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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1.6억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1814 BTC(1억 1445만 달러) 및 24,472 ETH(4457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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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63,000 반납...'항복' 국면 본격 진입"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패닉셀(공황 매도)과 사상 최저치에 근접한 상대강도지수(RSI)는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항복(카피츌레이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계속해서 매도에 나서면서 BTC 가격은 63,000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번 매도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단기 보유자'들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와 관련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바닥 형성 단계에서 버티던 투자자들이 항복을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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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기관 손바뀜 시동...가치 저장 수단 될 것"
BTC 현물 ETF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향후 BTC가 강세를 보이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MJ 캐피털 설립자 에릭 잭슨(Eric Jackson)은 "현재 BTC는 블랙록의 기술주 ETF인 IGV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BTC가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 기술주 포지션에 있다는 의미다. BTC는 IGV의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다시 확장되는 시점에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향후 몇 년간 유입될 새로운 매수자는 국부 펀드, 연금, 기업 트레저리 등이다. 이들은 기존 보유자와 달리 기술주 움직임과 관계가 없으며 수십 년을 보유할 자금을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기관들의 일시적인 이탈은 BTC가 진정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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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과 금 시세의 '역상관관계'(두 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비트코인은 지금 '디지털 금이 아닌' 시기를 겪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과 금 시세를 비교한 피어슨 그래프를 첨부했다. 해당 그래프에서 피어슨 상관계수는 -1에 근접하고 있다. 이는 두 자산이 완전한 음의 상관관계(두 지표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관계)를 나타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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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 더뎌...하락 요인 작용 가능성"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30일 이동평균선(SMA 30)이 양수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저항이 발생, 하락의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nino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30일 이평선은 일시적으로 0을 상회했지만 이번주 그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평균 간 차이로, 해당 값이 상승하는 경우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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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60,000 재반납 시 $47,000까지 밀릴 수 있어"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0,000 달러에서 63,000 달러 사이 중요한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60,000 달러 수성에 실패할 시 47,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 리서치 헤드 안드리 파우잔 아지이마(Andri Fauzan Adziima)는 "만약 지금 BTC가 지지에 성공한다면, 공매도 세력이 마이너스 펀딩 금리에 타격을 입으며 스퀴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거시 경제 상황 개선 및 ETF발 자금 유입 재개는 이러한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 반면 60,000 달러 아래로 하락과 거시 경제 환경 악화가 더해지면 50,000 달러 중반, 47,000 달러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장기 투자자들 역시 '항복'(매도)으로 돌아서며 바닥은 더 깊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오늘 BTC가 63,000 달러선을 반납한 가운데, 프레스토 리서치 정민교 애널리스트는 "오늘 하락은 특정 요인보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가 원인"이라며 "단기적으로 미국 관세 이슈, 미국-이란 갈등 격화 등 거시 관련 뉴스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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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CME, 기관 암호화폐 거래 중심축 부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오는 5월 29일부터 암호화폐 선물·옵션 24시간 거래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기관 거래 중심축이 CME로 이동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CME는 이미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기준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와 연계된 헤지 거래가 CME 계약을 기반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주말에는 거래가 중단돼 이른바 ‘CME 갭’이 발생했고, 기관은 해외 거래소가 운영되는 동안 포지션을 조정하지 못했다. 24시간 거래가 시작되면 제약이 사라지고 선물 상품과 해외 무기한 스왑 상품 간 가격 차이도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또 기관 비중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단기 흐름이 글로벌 위험 심리에 더 민감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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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테이블코인 결제사 리닷페이, 미 상장 추진
홍콩 소재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리닷페이(RedotPay)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로(Bloomberg Law)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제프리스가 상장 주관사로 참여하며, 상장은 이르면 올해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목표 조달액은 10억 달러이며, 4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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