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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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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ebruary 2026

07:14 PM
美 CFTC 위원장 "예측시장, 주 정부 아닌 CFTC 관할"... 법정공방 예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릭이 폴리마켓, 칼시 등 예측시장의 관할권을 주장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그는 X를 통해 영상을 공개, "이 분야에서 우리의 권위에 도전하려는 자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우리는 법정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CFTC는 20년 이상 이 시장을 규제해 왔다"고 강조했다. 영상에서 그는 예측시장 관할권은 주 정부가 아닌 연방기관인 CFTC가 가진다고 주장하며 주도적인 규제 역할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원에 법률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마이클 셀릭이 스포츠 베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법적 분쟁이 스포츠 베팅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네바다, 매사추세츠, 뉴욕 등이 예측시장 플랫폼이 주 차원의 스포츠 베팅법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01:08 PM
스트래티지, 2486 BTC 추매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평단가 67,710 달러에 2486 BTC(1.68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총 71만 7131 BTC(545억 2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7만 6027 달러다.

12:05 PM
미즈호 증권, 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 목표주가 하향 조정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스트래티지(MSTR) 목표주가를 기존 403 달러에서 32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코인베이스(COIN) 목표주가도 기존 280 달러에서 170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10:22 AM
비트와이즈 임원 "이번 하락장, 과거와 달라...오히려 기대돼"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이번 하락장은 과거와 다르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하락장이 지난 2018년이나 2022년보다 더 최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게 틀림없다. 2018년 당시 비트코인은 3000 달러였고, '글로벌 컴퓨터'를 표방했지만 실제 애플리케이션도 없고 처리량에도 한계가 뚜렷했다. 2022년에는 시장 전체가 붕괴했고 업계를 고사시키려는 규제 당국과 맞서야 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조 달러, 토큰화 시장 규모는 200조 달러에 근접했으며 규제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했다. 블랙록, 아폴로 등의 거대 기업들이 디파이 기반 생태계를 구축 중이며, 인프라가 확충되고 ETF도 출시됐다. 여기에 법정 화폐에 대한 불안감까지 고조되는 중이다. 물론 앞길이 평탄하기만 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의 여정이 무척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08:25 AM
펀드스트랫 “2026년 美 증시 15~20% 조정 가능성”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 기술적 전략 책임자 마크 뉴턴(Mark Newton)은 2026년 미국 증시가 변동성 높은 약세 국면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턴은 “대통령 임기 4년 주기 중 중간선거 해는 통상 가장 약한 해”라며, 3년 연속 15% 이상 상승한 이후 피로 누적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월 말~3월 초부터 하락이 시작돼 5~6월까지 15~20%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여름 반등 뒤 3분기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최근 시장 심리가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기울고 있으며, 기술주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06:11 AM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76% / 숏 50.24% 1. 바이낸스: 롱 49.42% / 숏 50.58% 2. OKX: 롱 50.12% / 숏 49.88% 3. 바이비트: 롱 50.20% / 숏 49.80%

06:08 AM
리플 CEO “클래리티 법안 4월 내 통과 확률 80%”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Ripple)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4월 말까지 통과될 확률이 80%에 달한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업계가 이상적인 법안을 기다리기보다 타협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은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함이 진전을 가로막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리플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을 겪은 이후 해당 법안 통과를 적극 지지해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법안은 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봄 휴회 전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고위급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04:47 AM
크라켄, 와이오밍 ‘트럼프 계좌’ 후원…“친암호화 규제 환경” 강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운영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크라켄이 주 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개설되는 트럼프 계좌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계좌는 18세 미만 자녀를 위한 저축 계좌로,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에게 연방정부가 1000달러를 초기 납입하는 구조다. 크라켄 공동 CEO 데이브 리플리(Dave Ripley)는 “와이오밍은 책임 있는 암호화폐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며, 본사를 둔 지역사회에 재투자하고 싶다”며 "크라켄이 미국 최초의 특수목적예금기관(SPDI) 지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와이오밍의 규제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04:24 AM
TRM랩스 “모네로 온체인 거래 안정적…랜섬웨어 선호 여전”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TRM Labs)는 2024~2025년 모네로(XMR)의 온체인 거래 활동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바이낸스(Binance),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거래소의 상장폐지 및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2022년 이전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랜섬웨어 조직들이 여전히 모네로 결제를 선호한다고 언급했으나, 실제 합의된 몸값 지급의 대부분은 비트코인(BTC)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신규 다크넷 마켓의 약 절반이 모네로 단독 결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위험 환경에서 XMR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04:02 AM
데이터 "아스타리아 CEO 추정 지갑, 바이낸스로 $578만 WLD 입금"

5시간 전 암호화폐 스타트업 아스타리아(Astaria)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브람(Justin Bram)의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1418만 WLD(약 578만 달러)가 바이낸스로 입금됐다고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482만 WLD(약 194만 달러)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