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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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TC는 금보다는 기술주의 성격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BTC는 공급량 제한, 독립성, 분산 네트워크 등의 특성 덕분에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자질을 갖춘 자산이다. 다만 BTC가 널리 도입되기 전까지는 시장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며, 헤지 자산보다는 성장주와 움직임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및 자산 토큰화 관련 규제가 확립되고 블록체인 인프라의 지속적 혁신이 이루어진다면 BTC도 변동성이 작아지고 기술주와의 상관관계도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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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AI 기반 웹3 정보 플랫폼 카이토(KAITO)와 협력해 트렌드나 여론에 베팅 가능한 어텐션 마켓(Attention Markets)을 출시한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어텐션 마켓은 카이토가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도출한 마인드쉐어(특정 주제가 얼마나 많이 언급되는가)와 센티먼트(특정 주제에 대한 여론)를 기반으로 한다. 오는 3월 초 출시 예정이며, 초기에는 AI 관련 주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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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300만 암호화폐 투자 사기범 징역 20년
미 캘리포니아 중앙지방법원이 투자자들로부터 7300만 달러를 가로챈 암호화폐 사기범에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SNS와 데이팅 앱 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암호화폐 투자를 유도해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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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오는 3월 13일 15시 솔라(SXP)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유의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으며, 중요사항에 대한 적시 공시, 중요사항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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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연준 이사 "트럼프發 암호화폐 열기 식어…전통 금융 편입이 매도세 원인"
크리스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9일(현지시간) 컨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함께 형성된 크립토 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전통 금융권이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면서 리스크 포지션을 조정한 것이 최근 매도세의 주된 원인이다.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지 못한 점도 규제 불확실성을 키워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지적했다. 가격 변동성에 대해서는 "오르고 내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연준이 '지급 계좌(payment accounts)' 제도를 연내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핀테크·암호화폐 기업에 중앙은행 결제 시스템의 제한적 접근권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계좌는 일반 마스터 계좌와 달리 이자 수취가 불가하고 잔액 한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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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4490만 달러(약 2131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 블랙록 IBIT -2090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310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1410만 달러
- 프랭클린 EZBC +610만 달러
- 반에크 HODL +1200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1억 30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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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덴트(DENT)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덴트(DENT)에 대해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에 따라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에 대한 공시 여부 및 정도, 변경에 필요한 절차의 존재 여부, 변경 절차의 투명성 및 합리성, 가상자산의 용도, 목적 또는 기능,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재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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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PAXG/USD1 등 4종 마진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7시 30분(한국시간) PAXG/USD1 교차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9시 30분에는 ASTER/U, SUI/U, XRP/U 교차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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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결제망 접근 확대 논의에 핀테크·은행 대립
미국 핀테크 기업들이 연준의 결제망 접근 권한 확대와 관련 기존 은행권과 대립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앞서 연준은 복잡한 요건 없이 중앙은행 결제망 접근을 허용하는 지급 계좌(마스터 계좌 축소 형태) 도입과 관련 대중 의견을 수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핀테크 측은 직접 결제를 통한 혁신과 비용 절감을 강조하는 반면, 은행들은 이번 조치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나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연준의 핵심 인프라를 우회적으로 이용해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훼손되고 규제 사각지대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연준 결정에 따라 미국 금융 생태계도 재편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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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QNT/BTC 등 마진 거래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 15시(한국시간) QNT/BTC, GRT/BTC, CFX/BTC, IOTA/BTC, ROSE/BTC, THETA/BTC, SAND/BTC, RUNE/BTC, ALGO/BTC, LPT/BTC 등 교차 마진 페어 10종과 QNT/BTC, GRT/BTC, CFX/BTC, IOTA/BTC, ROSE/BTC, THETA/BTC, SAND/BTC, RUNE/BTC, ALGO/BTC, LPT/BTC 등 격리 마진 페어 10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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