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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1 July 2026

12:38 AM
메타플래닛 자회사, 암호화폐 비축 위해 $5950만 조달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의 자회사 비트코인재팬이 암호화폐 비축을 위해 96억6천만 엔(약 595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전환사채 발행 계약에 따르면, 비트코인재팬은 초기 BTC 매입에 조달 자금 중 일부인 6억6200만엔(약 4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3위 BTC 보유 기업인 메타플래닛은 현재 4만3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28억 달러 규모다.

12:35 AM
트럼프, 수일 내 대이란 군사작전 확대 여부 결정 전망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일 내에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 및 전면전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 군사작전 재개를 명령할 경우, 그 규모와 강도가 7월 7일(현지시간) 시작돼 9일간 이어진 공습을 "크게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일대 작전과 관련된 이란 군사 자산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한 관리는 미군이 그간 테헤란 인근 목표물이나 이란 핵시설 타격을 대체로 피해왔다고 확인하며, "전면전이 재개되면 이러한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12:26 AM
솔브 "BNB체인 BTC+ 보안 사고 발생...무단 발행 토큰 모두 소각"

BNB체인(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BTC+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용자 자산은 안전한 상태라고 솔브프로토콜(SOLV)이 전했다. 해커는 디플로이어(스마트 컨트랙트 배포자)의 키를 탈취한 뒤, 발행 프록시 컨트랙트를 변경해 BTC+를 무단 발행했다. 사고 발생 후 약 3시간 만에 대응이 이뤄졌으며, 무단 발행된 BTC+는 모두 동결 및 소각됐다. 현재 최종 보안 점검을 위해 BTC+ 관련 서비스는 일시 중단됐다. 솔브 측은 "BTC+의 공식 유동성 풀이 탈중앙화 거래소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BTC+를 매수하고 보유해야 한다. 우리는 재발 방지를 위해 디플로이어 보안을 강화하고, 관련 접근 권한과 서명 키를 모두 교체했다. 아울러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스마트 컨트랙트 재감사를 진행 중이며, 사고 경위와 대응 내용을 담은 상세 보고서를 추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TC+는 볼트(BTC 예치 수익 상품)에 투자했음을 증명하는 일종의 '영수증 토큰(receipt token)'이다.

12:25 AM
英 런던증권거래소, 내년 24시간 거래 지원 추진..."암호화폐 대비 경쟁력 회복"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내년부터 24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연중무휴 운영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게 빼앗긴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되찾아올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것. 해당 계획에 따라 LSE는 내년 상반기 중 장마감 후에도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야간 거래 플랫폼을 출범할 예정이며, 출시 초기 영국 및 미국 증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ETP 상품을 중심으로 거래를 지원할 방침이다.

12:07 AM
신규 주소, 제미니서 $1.3억 ETH 출금 후 전액 스테이킹

익명의 신규 주소(0x2e8로 시작)가 제미니에서 7만4033 ETH(약 1억3617만 달러)를 출금한 뒤 전량을 스테이킹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2:05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7...투심 소폭 개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2포인트 오른 37을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2:02 AM
7월 21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20 July 2026

11:52 PM
백악관 자문위원장 "군 훈련 연기…클래리티법 처리 끝까지 참여"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당초 예정된 군 훈련 일정이 연기되면서 클래리티법 상원 입법 절차를 끝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중심 국가로 만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맞춰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 왔다. 법안이 상원 심의를 앞둔 시점에 조지아주 육군 주방위군 의무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훈련 일정이 연기되면서 입법 절차를 계속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10:13 PM
"BTC·ETH·XRP 등 수익 구간 진입...차익 실현 여부 주목"

BTC, ETH, ADA, XRP 등 주요 암호화폐가 수익 구간에 진입했으며 차익 실현에 따른 단기 매도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X를 통해 "BTC, ETH, ADA, XRP의 30일 실현가치 대비 시장가치(MVRV)가 모두 중립선(0%)을 넘어섰다. 최근 한 달간 해당 암호화폐를 매수한 평균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의미다. 이 같은 변화는 BTC가 지난주 6만5천 달러 부근을 회복하면서 나타난 시장 심리 개선과 맞물린다. 인플레이션 완화,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ETF 자금 유입이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시장은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다. 30일 MVRV가 플러스로 전환되면 최근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유인이 커질 수 있다. 시장의 수급 균형이 매도 우위로 기울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아직 과열 신호가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공포 심리를 활용해 매수하기 쉬운 단계도 지나가고 있다. MVRV 반등 추세는 유효하지만, 상승 동력이 약해질 경우 단기 매도 압력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9:03 PM
백악관 "캐나다 일부 제품에 50% 추가 관세 부과"

백악관은 미국이 캐나다 일부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8월 19일(현지시간)부터 시행된다.